
전남 구례군은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지리산역사문화관에서 ‘2025 구례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를 개최한다. ‘흙이 살아야 지구가 산다’라는 주제로 주제관, 기업관, 친환경 플리마켓 등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제공하며, 국내 1호 푸드테라피스트 김연수 셰프의 지역 농산물 요리 시연과 국제 환경 전문가들의 토크쇼도 진행된다.

구례 청년공동체 '꿈앗이'가 8월 30일 구례주조장에서 막걸리 만들기 클래스를 열었다. 청년과 지역주민 30여 명이 참여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례 부군수와 군의회 부의장도 참석해 청년들을 격려했다. '꿈앗이'는 다양한 소모임과 활동을 통해 청년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과의 연결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

전남 구례군은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487필지에 대해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군청,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지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 제출 시 재조사 및 검증을 거쳐 10월 30일 최종 공시된다.

전남 구례군은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지역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권역응급의료센터 전문 의료진이 강사로 참여한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구례군보건의료원은 군민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교육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전남 구례군 매천도서관에서 7월 27일 '도서관 수요야행' 행사가 열렸다. 그림책 작가 신유미의 공연과 오치근·박나리 작가의 '병풍 그림책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북덕방' 운영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진행됐다. 9월과 10월에도 인형극 공연과 작가 낭독회가 예정되어 있다.

전남 구례군 산동 나들이워터파크가 무료 개장 44일간 6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시설 보강 및 안전 관리 강화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다양한 물놀이 기구와 부대시설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구례군은 향후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더욱 풍성한 나들이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전남 구례군은 2026년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본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경기장 배치 계획, 시설 개·보수 현황, 성화봉송 및 개·폐회식 구성안 등 체전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구례군은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전남체전을 지역 발전의 촉매제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전남 구례군은 9월 한 달간 구례군매천도서관에서 ‘2025 독서의 달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 ‘2025 구례 책축제’와 연계된 이번 행사는 책을 통해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고 세대 간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의 책 작가와의 만남, 그림책 원화 전시, 도서관 글쓰기 교실 수강생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남 구례군은 2026년 신규 시책 보고회를 개최하여 지역 현안 해결 및 정부 정책 방향에 대응하기 위한 111건의 신규 시책을 논의했다. 주요 시책으로는 섬진강 생태치유 관광권역 조성,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지원, 군민 소통 앱 개발, 어르신 바우처 지원, 세대공감 문화놀이터 건립, 도시재생, 재난정보시스템 구축, 상권 활성화, 체육공원 조성, 스마트검침시스템 구축 등이 포함된다. 구례군은 사업별 예산 분석 및 우선순위 선정 후 2026년 예산안에 반영하고 국비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전남 구례군은 8월 25일부터 30일까지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생 54명과 함께 레지던시 캠프를 운영한다. 학생들은 영화 제작, 마을지도 제작, 창작극, 국악 버스킹 등 구례의 자연과 마을을 배경으로 다양한 예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주민 참여형 예술현장으로 기대되며, 구례군과 한국예술종합학교는 2022년 업무협약 이후 다양한 협력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구례군 학생들이 제37회 대통령상 전국 웅변스피치대회에서 국회의장상(전체 3위)과 초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기량을 뽐냈다. 이들은 앞서 제61회 나라사랑 스피치 구례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전남 대표로 출전 자격을 얻었다.

전남 구례에서 열린 제17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 씨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국 72개 팀 450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었으며, 대학부, 여자부, 생활체육부 등 각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특히 구례군청 엄하진 선수는 여자부 국화급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여자씨름 발상지 구례의 자존심을 지켰다. 천하장사전에서는 괴산군청 김다영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