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는 7월 7일부터 22일까지 '부모님 MY광양 앱 설치 이벤트'를 진행한다.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을 위해 자녀가 부모님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고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편의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를 통해 세대 간 디지털 격차 해소와 시민들의 앱 활용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8월에는 앱 기능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도 계획 중이다.

광양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대면·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으로 건강생활 개선에 기여. 만성질환 관리, 건강생활 실천 능력 향상 유도, 높은 참여자 만족도 기록. 향후 스마트 기술 활용한 서비스 확대 예정.

광양시 대표단이 호주 울런공 시를 방문하여 도시 간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한 공식 일정을 진행했다. 울런공 시의회와의 면담에서 우호도시 협정 체결을 제안했고, 울런공 시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양 도시는 주요 산업, 문화, 창업, 인재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를 피해 낮에는 시원한 실내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밤에는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지를 추천했다. 낮에는 광양역사문화관, 백운산산림박물관, 포스코홍보관, 전남도립미술관 등을, 밤에는 삼화섬과 달빛해변, 구봉산숲속야영장, 배알도 섬 정원 등을 방문하여 폭염을 피할 수 있다. 특히 배알도 수변공원에서는 9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광양시는 7월 3일 ‘새 정부 국정과제 건의사업 보고회’를 개최하여 23건의 핵심 사업의 국정과제 반영 전략을 논의했다. 벤처기업 성장 지원, 저탄소 실증 설비, 관광 클러스터 조성 등 미래 전략산업과 광양항 연결도로 개설, 광양세무서 설치 등 현안 사업을 건의하며 국정기획위원회, 국회 등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국정과제 반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양광영도서관, 7월 19일부터 9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성인 대상 '힘이 되는 그림책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그림책을 통해 삶과 사회, 관계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과 소통을 이끌어내는 시민 참여형 인문학 교육.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프로그램.

광양시는 '스포츠 건강도시'를 비전으로,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 및 전지훈련팀 유치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2025년 동계 전지훈련 유치로 15억 원 이상의 경제 효과를 거뒀으며, 올해는 10개 종목 전국 대회 개최로 약 25억 원의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엘리트 체육 인재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연령별·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및 체육시설 확충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보보안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광양시가족센터는 1인 가구의 식생활 자립과 상호 돌봄 문화 조성을 위해 '신박한 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전자레인지를 활용한 간편 요리 실습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자조 모임을 통해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한다. 또한 직접 만든 음식을 지역 내 고립 위험 노년층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도 병행하여 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광양시가족센터는 '1인 발전소' 프로그램 등 1인 가구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7월 3일 옥곡면 신금리에서 ‘옥곡면사무소 건립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2026년 6월 준공 예정인 새 면사무소는 지상 2층, 연면적 약 1,432.64㎡ 규모로, 행정 기능 외에도 사회복지, 문화, 여가 기능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된다.

광양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버스정보시스템(BIS)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데이터 수집 주기를 기존 30초에서 최대 1초로 단축하여 도착 예측 정확도와 운행 현황 파악의 신속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정밀한 운행 모니터링을 통해 노선 이탈, 과속 등 위험 운전 패턴을 감지하고, 무정차 사례 및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는 7월 2일 시민홀에서 '7월 시정발전 유공 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출생장려표어 공모전 수상자 시상 및 지역사회 발전 유공 시민 3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자원순환 플라스틱 뱅크 재능봉사단 장항준 단장은 '이달의 봉사왕'으로 선정되어 시장 표창을 받았다.

광양시는 '2025년 제1회 광양시 장애인복지위원회'를 개최하고, 전남 최초로 '제1차 광양시 장애인정책종합계획'과 '2025년 장애인정책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 계획으로, '장애인 맞춤형 지원으로 모두가 행복한 감동도시 광양'을 비전으로, 맞춤형 일자리 확충, 통합복지서비스 지원, 무장애 도시 구축, 사회참여 확대 등 4대 중점과제를 설정했다. 총 109개 사업에 1,35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확대, 중증장애인 저축형 통장 지원, 발달장애아동 치료비 지원, 무장애공원 조성 등 다양한 신규 및 강화 사업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