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는 2025년 ‘올해의 책’ 어린이 부문 선정작 『아무네 가게』의 정유소영 작가 초청 강연을 광양꿈빛도서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독서 퀴즈와 '나만의 가게 만들기' 체험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광양시는 7월 11일 창농미디어센터에서 광양시4-H연합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청년 회원들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고,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청년농업인이 생산한 농특산물 전시, 2025년 활동계획 수립, 창업농 지원사업 사례 발표, 온열질환 예방 교육 등이 진행됐다.

광양시는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5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3차)'을 시행한다. 농업인, 임업인, 어업인 대상으로 철망 울타리, 전기식 울타리, 방조망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의 60%를 지원하며, 농가당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7월 8일부터 7월 25일까지이며, 경작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다.

광양시는 여름 휴가철 백운산 4대 계곡 수질 관리를 위해 7월 14일부터 계곡 인근 산장 및 민박 등 개인하수처리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항목은 시설관리기준 준수 여부, 오수 무단 방류 행위,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위반 시 계도, 시설 개선 명령,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7월 14일 하계 청년 행정인턴 발대식을 개최하고 4주간의 운영을 시작했다. 19명의 청년인턴은 시청, 도서관 등 16개소에 배치되어 행정 및 복지 분야 업무 보조 경험을 쌓게 된다. 시는 지역 문화 현장 견학 및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의견 수렴도 진행할 계획이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7월 14일 '현장 소통의 날'을 맞아 별빛캠핑장, 배알도 수변 히어로즈 파크 조성사업 현장 등 4곳을 점검하고 시민과 소통했다. 특히 시민 건의 사항 관련 현장 3곳을 방문해 맨발걷기 황톳길 조성, 데크길 조성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강조했다.

광양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센터 등록 어린이 급식시설 영아를 대상으로 '광이랑 양이랑 오감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쌀과 쌀튀밥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아들의 감각 자극과 긍정적 식습관 형성을 도모했다.

광양시는 7월 6일부터 14일까지 여객 및 화물 운수종사자 약 3,0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라남도 교통연수원 주관으로 친절 서비스, 인성 교육, 교통법규 준수, 사고 예방 등을 통해 교통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광양시는 농지법 시행 이전에 형질 변경된 토지의 지목 현실화 사업을 1년 연장하여 추진한다. 농지법 시행 이전부터 다른 용도로 사용되었지만 지적공부상 지목이 농지로 등록된 토지 52필지를 대상으로 지목변경을 진행하여 시민 재산권 행사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광양시 골약동 하포마을이 '2026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26년부터 4년간 43억 원을 투입해 안전 확보, 생활·위생 인프라 개선, 주택 정비 등을 추진한다.

광양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윤동주의 숨결이 깃든 광양과 그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중국과 일본을 잇는 '윤동주 테마 관광'을 통해 역사와 문학을 체험하고 인센티브까지 받을 수 있는 특별한 여름휴가를 제안했다.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을 거점으로 광양~중국, 광양~일본을 잇는 윤동주 테마 여행에 참여하는 개별 여행객과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경비를 지원한다.

광양시는 혹서기를 맞아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 대상 어르신 50명에게 폭염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양우산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