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는 7월 22일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하여 폭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 대비를 위한 시민 안전 확보 방안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경로당 냉방비 지원,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 백운산 4대계곡 교통지도 추진, 어린이 물놀이터 개장,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등 시정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폭염 대비 경로당 방문, 마을 애로사항 청취, 집중호우 대비 배수로 정비,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개최 등 읍면동 자체 추진사업을 점검했다. 정인화 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침수 피해 복구를 강조하며, 경로당, 어린이 물놀이장 등 시민 이용 공간의 안전 점검과 냉방 시설 확인을 지시했다.

광양시는 초남2공단 내 초남 체육공원과 현월 체육공원에서 풀베기 등 환경정비 작업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안전과 위생을 개선하고, 쾌적한 운동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광양중마도서관은 7월 21일 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 독서문화 특강을 진행했다. '날아라 당당이'의 저자 조연화 작가를 초청하여 동화구연과 함께 장애와 환경, 자존감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광양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속 장애인들의 동극 '내 귀는 짝짝이' 공연도 함께 진행되어 '다름'에 대한 존중과 이해를 강조했다. 광양중마도서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광양시 중마동청년회는 7월 20일 마동생태공원에서 '놀 줄 아는 어린이 행사'를 개최하여 어린이 물놀이, 버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행사에 참석하여 감사를 표했고, 김호진 회장은 가족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광양시는 청년단체의 성장 기반 마련과 역할 수행 지원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중마동청년회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가족 행사를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광양시는 기록적인 폭염 속 무더위를 피할 최적의 장소로 백운산 4대 계곡(성불, 동곡, 어치, 금천)을 추천했다. 맑은 물과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이 계곡들은 웰니스 생태 휴양지로서 몸과 마음의 힐링을 제공한다. 성불계곡은 깊고 맑은 물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풍경을 자랑하며, 동곡계곡은 10km에 달하는 길이와 용소, 장수바위 등의 절경을 품고 있다. 어치계곡은 시원한 오로대와 구시폭포가 유명하며, 금천계곡은 섬진강과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야영장을 갖추고 있다. 광양시는 백운산의 풍부한 참숯을 활용한 구이음식과 함께 4대 계곡을 여름 휴양지로 적극 추천했다.

광양시 태인동은 7월 21일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를 개최하여 2026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13개 사업을 선정했다.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급경사 도로 보수공사, 환경정비사업, 배수로 보수공사 등의 사업들이 논의되었으며, 이는 광양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시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광양시 드림스타트는 7월 19일 순천만잡월드에서 사례관리 아동 28명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5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의 아동들은 우주비행, AI, 드론, 로봇, K-POP, 뷰티, 웹툰, 요리, 경찰, 소방 등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꿈과 적성을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8월 6일 오후 6시 30분, 광양청년꿈터에서 청년 15명을 대상으로 '여름을 새기다 – 은공예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은반지 제작 과정을 체험하며 자신만의 문구를 새길 수 있다. 7월 23일부터 8월 1일까지 광양청년꿈터 누리집에서 선착순 모집하며, 광양청년꿈터는 10월과 12월에도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광양시 제3기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정책 우수사례 지역인 전남 영암군을 방문하여 청년센터, 청년마을 등을 견학하고, 청년정책 추진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는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영암군의 '달빛 청춘 마루', '달빛 포레스트' 등 청년 거점공간을 둘러보고, 자체 간담회를 통해 청년정책협의체의 비전과 역할을 논의하며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광양시는 폭염과 폭우가 잦은 여름철, 시민들이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실내 공간으로 광양부영국제빙상장, 광양와인동굴, 전남도립미술관, 인서리공원, LF스퀘어 등을 추천했다. 이들 장소는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문화, 예술,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광양시, 여름휴가철 맞아 ‘너의 광양여행이 들려’ 인증 이벤트 진행. 8월 17일까지 배알도 섬 정원, 구봉산숲속야영장 등 지정 관광지 방문 인증사진과 소비 영수증 제출 시 추첨 통해 지역 특산품 증정. SNS 게시물 링크 첨부 시 당첨 확률 증가. 당첨자는 8월 21일 발표.

광양시는 스마트농업 전문농업인 육성과 스마트팜 운영 농가 지원을 위해 '2025년 스마트팜 농가 맞춤형 컨설팅(하반기)' 대상자를 7월 25일까지 모집한다. 컨설팅은 스마트팜으로 원예작물을 재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스마트농업 기술 이해도와 실무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2025년 7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진행되며, 담당 공무원이 월 2회 현장 컨설팅을 제공한다. 총 15명 내외(기초반 10명, 중급반 5명)를 모집하며, 스마트팜 도입 3년 이하 농가는 기초반, 기존 운영 농가는 중급반에 지원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