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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7월 24일 시청 시민홀에서 이정모 펭귄각종과학관 관장을 초청해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와 인류의 미래’ 교육을 실시했다. 이 관장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인류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며 광양시의 수소도시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광양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등 친환경 정책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양시 백운제 테마공원 물놀이터가 7월 25일 개장하여 8월 17일까지 운영된다. 만 2세부터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광양시민은 무료, 관외 거주자는 유료로 이용 가능하다. 레인보우 놀이바운스 등 신규 물놀이 시설이 추가되었고, 그늘막 및 휴게공간 확충 등 편의시설도 개선되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수질 및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광양시의 '빛그린 광양 매실'이 2025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지역특산물/매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 11년 연속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 광양시는 고품질 매실 생산을 위한 노력과 함께 지리적표시 등록, 매실 산업 특구 지정, 상표 등록 등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매실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품 개발로 젊은 세대의 호응을 얻으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광양시는 교통약자 이동권 강화를 위해 장애인 콜택시를 기존 13대에서 14대로 증차 운행한다. 7월 시범운행 후 8월부터 본격 운행 예정이며, 운행지역 확대, 사전예약제, 배차시간 단축 등 이용 편의 개선 방안도 추진 중이다. 장애인 바우처 택시 등 대체 교통수단 병행 운영으로 교통약자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맞춤형 교통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광양시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다압면 일대에 군부대, 소방, 의용소방대, 자원봉사자 등 371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수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침수 가옥 토사 제거, 가재도구 정리, 하천 주변 정비 등의 작업을 진행하며, 폭염 속 작업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시는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한 지원과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광양시, 청년 정장 무료 대여 사업 '청년 감동 날개' 확대 운영 면접, 경조사 등 목적으로 18~45세 청년 대상 평일 및 토요일 운영, 하복 정장 추가 구비 높은 만족도와 실효성으로 청년들의 사회활동 지원 강화

광양시는 여름방학 추천 방문지로 세계 유일의 ‘광양김시식지’를 소개했다. 인류 최초 김 양식법을 창안한 김여익 공을 기리는 이곳은 김 역사관, 유물전시관 등을 통해 김의 유래, 생산과정 등 김에 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한다. 김여익은 1643년 태인도의 지형적 이점을 활용한 섶꽂이 방식의 김 양식법을 창안했으며, 인조 임금이 그의 성을 따 김이라 부르게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김여익 공의 후손들은 매년 김시식지 내 인호사에서 조상의 공을 기리고, 300년 넘게 용지큰줄다리기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광양김시식지는 설, 추석 당일 제외 연중 개방되며,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제공한다.

광양시는 7월 22일 광양청년꿈터에서 청년들의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재무관리 특강 ‘슬기로운 경제생활’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청춘 재테크: 똑똑한 돈 관리법’을 주제로 월급 관리, 연말정산 절세, 포트폴리오 전략 등 실용적인 재무 정보를 제공했으며,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광양청년꿈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청년 역량 강화 특강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광양시, 노후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사고 예방 위해 행안부 특별교부세 1억 원 확보. 광영동 하광어린이공원 놀이기구 교체 및 바닥재 리모델링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 예정.

광양시는 7월 23일 국정기획위원회를 방문하여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17개 핵심 현안을 국정과제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차전지 소재 특화단지 지정, 광양만 관광 클러스터 조성, 스마트항만 인력양성센터 구축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과 광양항~율촌산단 연결도로 개설, 경전선 KTX 광양역 정차 등 지역 공약 사업이 포함되었다. 광양시는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국정과제 반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광양읍 동·서천어업계,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한 환경정화 활동 실시

광양시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2025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전남 거주 19세~28세 청년에게 최대 25만 원의 문화복지비를 제공하며,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사무소 방문 또는 광주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지원금은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 문화 활동이나 자기 계발에 사용 가능하며, 전남 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