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희망도서관 '2025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451명의 시민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통해 마음을 탐구하고, 자기표현, 치유, 위로를 경험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그림책 작가, 교수 등 전문가와 함께 비유적 표현과 시적 언어를 통해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광양시 백운산 산림박물관, 8월 1일부터 9월 1일까지 특별 초청 전시 '산' 개최. 광양여성작가회 박하나 작가의 서양화 16점 전시, 산의 사계절과 자연의 기운 표현. 작품은 박물관 2층 복도와 제2, 제3 전시실에 전시, '빙청옥결', '찬탄의 봄' 등 대표 작품 포함. 전시 스토리라인 및 동선 구성, 홍보 병행, 작가 의견 수렴 예정. 전 연령 무료 관람.

광양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마감일인 9월 12일까지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7월 28일부터 요일제가 해제되어 누구나 온·오프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사용처는 광양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이며, 대형마트, 백화점 등과 프랜차이즈 직영점은 제외된다. 단, 대형마트·백화점 내 임대매장 중 소상공인 운영 업소와 연 매출 30억 이하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사용 가능하다. 키오스크나 테이블 오더 결제는 불가하며, 매장 내 카드 단말기로 직접 결제해야 한다. 택시는 광양시 등록 차량 중 연 매출 30억 이하인 경우 '소비쿠폰 사용처 스티커' 부착 차량에서 사용할 수 있다. 소비쿠폰 사용처는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공공배달앱 소비쿠폰 지급 기준을 완화하여 2회 주문 시 1만 원 쿠폰을 지급하며, 월 1회 발급 제한도 폐지했다. 광양시는 7월 30일 기준 지급 대상자의 89.2%에게 소비쿠폰을 지급했으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광양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자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술관과 전통시장 투어를 추천합니다. 전남도립미술관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광양오일장에서는 신선한 농수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미술관과 전통시장은 서로 가까운 거리에 있어 효율적인 동선 구성이 가능합니다.

광양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95% 달성을 목표로 직장인, 고령층 등 시민 편의를 위해 평일 야간과 주말에 읍면동별 탄력적 창구 운영 및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7월 29일 기준, 지급 대상자의 약 86.2%인 13만 3,185명에게 소비쿠폰이 지급되었으며, 시는 목표 달성을 위해 주말까지 지역 맞춤형 창구 운영과 찾아가는 서비스를 병행할 계획이다.

광양꿈빛도서관은 8월 18일 오후 5시 어린이와 가족 100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라이트 형제’ 공연을 운영한다.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라이트 형제 이야기를 통해 독서의 중요성과 즐거움을 전달하고, 관객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하여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관람 신청은 8월 4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광양시는 2025년도 민방위 보충 1차 교육을 8월부터 실시한다. 1~2년 차 대원은 4시간 집합교육, 3~4년 차는 2시간, 5년 차 이상은 1시간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집합교육은 8월 8일부터 14일까지, 사이버교육은 8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진행된다. 미이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광양시는 전라남도와 함께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을 위한 '2025년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을 추진, 8월 4일부터 9월 5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및 장애인 개인과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총 22대의 PC를 무상 보급한다.

광양시는 최근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단감 등 노지과수 탄저병 발생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예방 및 방제를 당부했다. 탄저병은 과실에 갈색 병반을 형성하고 상품성을 크게 저하시키며, 병든 과실은 주변 과실에 2차 전염을 일으킨다. 예방을 위해서는 병든 잔재물 제거, 질소비료 줄이기, 배수 관리, 도장지 제거 등 과원 관리가 필수적이며, 6월 하순부터 7월 하순에는 집중 방제가 필요하다. 발병 후에는 치료살균제 위주로 계통이 다른 약제를 교차 사용하고, 비가 오기 전후로 다른 종류의 살균제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고온기 강우 시에는 추가 방제가 권장된다.

광양시는 8월 4일부터 9일까지 중마시장에서 '2025년 여름 휴가철 전통시장 농축산물 할인지원 환급행사'를 개최한다. 국산 농축산물 구매 소비자에게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로, 34,000원 이상 구매 시 10,000원, 67,000원 이상 구매 시 20,000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20,000원까지 환급 가능하며,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 청년오케스트라가 8월 2일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 두 번째 연주회를 개최한다.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시니어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음악 앙상블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를 도모한다. 1부에서는 영화 OST 연주, 2부에서는 청춘시니어 합창단과의 합창 무대가 예정되어 있다.

광양시는 7월 30일부터 8월 8일까지 ‘2025년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광양시에 거주하는 18세~45세 청년 노동자 및 사업자 중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전세 대출금 5천만 원 이상 또는 월세 60만 원 이하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최대 12개월간 월 최대 2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한다. 모집 인원은 53명이며, 신청자가 초과할 경우 소득 기준에 따라 우선 선정한다. 신청은 광양시청 청년일자리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