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는 7월 집중호우로 46억 원의 피해를 입은 다압면의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압면은 515mm의 폭우로 도로, 하천, 산림 등에 큰 피해를 입었으며, 시는 우심지역 및 특별재난지역 지정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판단하고 행정안전부에 적극 건의했다. 중앙합동조사단의 현장 조사를 마친 현재, 특별재난지역 지정 여부가 검토 중이며, 지정 시 복구비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 옥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1일 국사봉랜드 물놀이장에서 옥룡지역아동센터 아동 30여 명에게 평상 대여와 간식을 지원하는 등 여름방학 물놀이 체험 행사를 지원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며,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돌봄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옥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에도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들에게 운동화와 의류를 지원하는 등 지역 아동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광양시, 전국 9개 시·군 100여 명 참가한 '2025년 장애인 공공스포츠클럽 배드민턴 클럽교류전' 성료. 휠체어 배드민턴, 지적장애 통합 복식, 가족 좌식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 진행. 광양시, 생활체육 활성화 및 스포츠 선순환 시스템 구축 위해 장애인 공공스포츠클럽 운영.

광양시, '2025년 생활체육 장애인배드민턴대회' 성료... 전국 9개 지역 100여 명 참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및 사회참여 확대 기여

광양시는 10월 1일부터 26일까지 목포시에서 개최되는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의 '남도 대표맛집 미식로드' 참가 셰프 및 맛집 운영자를 모집한다. 전남 거주 또는 사업장을 둔 셰프/맛집 운영자 2인 이상 팀으로 참여 가능하며, 하루 500인분 이상 조리와 현장 운영 참여가 필수다. 참가팀에게는 부스, 유니폼, 컨설팅 등이 지원되며, 판매 수익은 전액 귀속된다. 참가 접수는 8월 10일까지 광양시 보건소 등을 통해 가능하다.

광양시, 마동근린공원 내 '꿈빛놀이터' 개장... 8월 24일까지 운영, 만 2세~12세 어린이 대상 무료, 물놀이 시설 및 안전요원 배치, 'MY광양' 앱 사전 예약 가능

광양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속 지급 위해 평일 야간 및 주말 창구 운영으로 7월 31일 기준 전체 대상자 154,477명 중 92%인 142,965명에게 지급 완료. 고령자, 장애인 등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하며 접근성 향상. 전남 지역 시 단위 지급률 2위 달성.

광양시 광양읍은 7월 31일 2026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를 개최하여 마을안길 확·포장, 배수로 및 농로 정비 등 12건의 주민숙원사업에 대한 타당성을 심의했다. 지역 주민 18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연중 지역발전 사업을 발굴·심의하고 주민참여형 사업 추진을 위해 활동한다. 향후 심의 전 현장 확인을 통해 예산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며, 선정된 사업은 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시의회 심의를 거쳐 본예산에 반영된다.

광양금호도서관, '2025 길 위의 인문학' 성료... 미술 강연·탐방 통해 시민 347명 참여, 예술적 시야 확장

광양시 배알도 수변공원이 모래사장 어싱 명소로 인기를 얻으며, 시는 세족장, 신발장, 먼지털이기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쾌적한 맨발 걷기 환경을 조성했다. 배알도 수변공원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모래사장 어싱을 통해 심신 건강 증진과 다리 근육 강화, 균형감각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시는 향후 배알도 수변공원을 국내 최대 규모의 캠핑 중심지이자 종합 수변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광양시 백운장학회, 2025년 장학생 429명 모집…총 6억 8천만 원 지원

광양시는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국회 세미나'에 참석해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광양항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국정과제 반영 및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광양항의 장점과 한계 분석,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 전략 제시, 북극항로 공동 대응 추진위원회 구성 등이 논의되었다. 광양시는 국정기획위원회에 광양항 관련 6개 국비사업을 국정과제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광양항 상생협력협의회를 통해 국비지원 확대 및 항만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공동 건의를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