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의 개별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사업 '지구마불 광양여행'이 예산 소진으로 조기 종료되었다. 1~5인 개별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이 사업은 전국에서 148팀, 470명이 참여하며 광양 관광 브랜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양시는 체류형 관광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제24회 광양전어축제가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망덕포구에서 '별헤는 밤! 전어가 전하는 바다의 향연'을 주제로 개최됩니다. 맨손 전어잡기, 진월 관광 스탬프 투어, 전국 초등학생 백일장·사생대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판도라, 손빈아, 목비, 김양, 박성현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해상 전어잡이 시연이 진행되며, 음악 버스킹, 진월 관광 스탬프 투어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됩니다.

광양시는 8월 4일 정례조회를 개최하여 모범공무원 및 시정 발전 유공 직원 표창,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표 등을 진행했다. 정인화 시장은 3년 연속 인구 증가와 12개월 연속 출생아 수 세 자릿수 달성을 직원들의 노고로 평가하며, 집중호우 피해 복구 및 폭염 대비를 당부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 추진과 직원들의 하계휴가를 통한 재충전을 강조했다.

광양시 진월면은 8월 4일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를 개최하여 2026년 본예산 편성을 위한 13개 주민숙원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들은 마을안길 확·포장, 배수로 및 도로 정비 등이며, 향후 광양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광양시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광양시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소규모 대기오염배출시설 실시간 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과학적인 환경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IoT 기술을 활용해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가동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사업장 관리자, 환경부, 지자체에 동시 정보 전송을 통해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광양시는 2020년부터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지원과 함께 IoT 도입을 병행, 173개 사업장에 설치비용 최대 90%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5년 7월 이후 IoT 설치 의무화에 따라 지원 비율은 60%로 축소될 예정이다.

광양시, 2025년 마지막 학기 문화대학 수강생 모집. 자격증, 기술창업, 문화취미, 직장인 야간 4개 과정 38개 강좌 운영. 708명 모집 예정. 온라인 접수는 8/11~20, 방문 접수는 8/25~27.

광양시 다문화 결혼이주여성으로 구성된 '원더우먼팀'이 제1회 봉화 글로벌 가요제에서 인기상을 수상했다. 광양시가족센터 '하니코 프로젝트'의 '씽투게더 ECO합창단'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된 원더우먼팀은 1, 2차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 뛰어난 실력과 팀워크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센터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다문화가정의 사회 참여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양금호도서관, 전남도립미술관과 협력하여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여름방학 어린이 특별 워크숍 운영. 전시 「기다려-색!」 연계, 색과 빛 주제 동시 짓기, 이은선 작가 참여 체험 프로그램, 전시 투어, 진로 탐색 교육 등 다채로운 활동 제공. 초등 1~4학년 대상, 8월 7일까지 선착순 접수.

광양중앙도서관은 2025년 하반기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챗GPT 활용 교육(오전/야간반), AI 활용 능력 자격증 과정 총 3개 강좌로 구성되며, 실무 중심의 인공지능 교육을 제공한다. 챗GPT 활용 교육은 8월, AI 활용 능력 자격증 과정은 10월에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광양시립도서관은 오는 8월 23일 오전 10시 광양예술창고에서 '2025 올해의 책' 독서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올해의 책 함께 읽기'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분야 선정작인 『고요한 우연』을 주제로 진행된다. 토론은 비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며, 중학생 이상 광양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7월 29일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광양꿈빛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북캉스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6월 5일 개관 이후 약 2만 6천 명이 방문했으며, 하루 평균 500명 이상이 찾는 등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도서관은 빈백 소파, 전면 유리창 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꿈뜨락'에서는 80여 종의 창작 재료와 월별 '제철 재료'를 활용한 자율 창작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나도 어린이 윤동주' 동시 쓰기, '펀펀 북아트', '두뇌랑 노는 아이클레이' 등 여름방학 프로그램과 뮤지컬 '라이트 형제' 공연, '올해의 책' 퍼즐 맞추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쉼과 문화를 제공하고 있다.

광양시는 ‘장애인이 행복한 광양’ 조성을 위해 『광양시 장애인 행복카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장애인 가구 생활 안정과 장애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을 위한 이 사업은 장애인 연금, 수당 수급자, 18세 미만 장애아동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으며, 2026년에는 전체 장애인의 약 44%가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8월 4일부터 11월 28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며, 연 1회 10만 원 상당의 광양사랑상품권이 담긴 행복카드를 즉시 지급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