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다압면, 7월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 선포... 국비 지원 및 주민 지원 혜택 기대

광양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가볼 만한 곳으로 백운산산림박물관을 추천했다. 1월에 개관한 박물관은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제공하며, 현재는 박하나 작가의 초대전 '산'을 진행 중이다. 백운산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하여 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장 등 다양한 힐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광양시는 8월 5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50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침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지침에 따른 고용주 준수사항, 인권침해 피해사례 등이 안내됐다. 광양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고용주 지원을 통해 상생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광양시는 2025년 동반성장 혁신사업의 일환으로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함께 광양 동반성장혁신허브 위원회 참여기업 순회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우수 사례로 평가받는 ㈜광양테크에서 진행되었으며, 현장 투어와 우수활동 사례 청취 등을 통해 기업들의 혁신적인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상생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광양시는 시민의 일상과 광양의 매력을 담은 '2025년 온앤오프 브이로그 시즌2' 공모전을 8월 1일부터 9월 5일까지 개최한다. 'ON(일상)'과 'OFF(휴식)' 두 가지 주제를 담은 60~180초 영상을 개인 또는 4인 이내 팀으로 제작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10월 말 발표되며, 최우수상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광양시, '2025년 여름휴가철 전통시장 농축산물 할인지원 환급행사' 성황리 진행 중. 8월 5일까지 7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환급. 국산 농축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민생회복 소비쿠폰 결제 시에도 환급 가능. 8월 9일까지 중마시장에서 진행,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와 상인들의 호응 얻어.

정인화 광양시장, 8월 제1차 ‘현장 소통의 날’ 운영 통해 주요 사업장 5곳 방문.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현장, 농로 확·포장 건의 현장, 물놀이 구명조끼 무료대여소, 백운산 치유의 숲 등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 청취 및 소통 행정 강화.

광양시, 청년 정책 홍보 위해 청년 서포터즈 ‘유스크루(Youth Crew)’ 1기 발대식 개최. 6명의 청년으로 구성된 유스크루는 12월 5일까지 약 4개월간 청년꿈터 프로그램과 시의 청년정책을 체험하고 콘텐츠를 제작하여 온라인 채널에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 광양시는 올해 하반기 시범사업으로 운영 후 내년부터 참여 인원과 활동비를 확대할 예정.

광양시는 8월 5일 시민홀에서 시정발전 유공 시민 3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인구 활성화에 기여한 김연희 씨,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친 김현숙 씨, 실종 어르신 수색에 헌신한 강기성 씨 등이 표창을 받았다. 정인화 시장은 수해복구 현장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물놀이장 활용을 당부했다.

광양희망도서관은 그림책 작가 보람 초청 행사 '보람 작가와의 만남'을 성황리에 마쳤다. 작가의 그림책 낭독, 제작 과정 소개, 원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전시 '보람 작가의 좌충우돌 그림책 제작기'는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8월 31일까지 연장 운영된다.

광양시는 옥곡 신금 배수펌프장에 협잡물 자동 제거를 위한 제진기 1대를 추가 설치하여 집중호우 시 펌프 효율 저하 및 고장 발생 우려를 해소하고, 현장 직원의 수작업 부담을 줄였다. 이를 통해 펌프장 운영 효율 증대, 작업자 안전사고 예방, 재난 대응 체계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는 관내 주요 배수펌프장의 핵심 설비 교체 및 정비(오버홀) 작업을 완료하여 침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노후 배수펌프 교체, 오버홀 작업 등을 통해 배수 능력을 향상시키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한 대비를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