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는 월요일에도 관람 가능한 '포스코미술관(gwangyang)'을 소개했다. 4월 개관한 포스코 홍보관 'Park1538 광양' 내 위치한 미술관은 빛을 차단한 1층과 광양의 빛을 만끽할 수 있는 2층 전시관으로 구성됐다. 개관기념 소장품전 '빛의 여정'에서는 박서보, 김창렬 등 한국 대표 작가들의 작품 33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30일 폐막 예정이다. 미술관은 월~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 관람 가능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Park1538 광양'은 포스코 홍보관으로 철의 용융점 1538℃과 포스코인의 열정을 상징하며, 견학은 A코스(2시간)와 B코스(1시간)로 나뉘어 포스코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다.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8월 30일 맘마미아! 기획공연 개최. 시민합창단과 함께하는 뮤지컬 맘마미아! 주제곡 합창 공연으로, 무료 관람 가능.

광양시 보건소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따라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생활 속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 노출 시 발생하며,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등이 대표적이다. 주요 증상은 두통, 어지럼증, 근육 경련, 구토, 의식 저하 등이며, 어르신, 어린이, 만성질환자, 야외 근로자는 더위에 취약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온열질환 의심 시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수분을 섭취해야 하며, 증상 악화 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예방수칙으로는 햇볕 차단, 가벼운 옷 착용, 규칙적인 수분 섭취, 야외 활동 자제, 휴식, 고온 환경 관리 등이 있다.

광양시는 여름 휴가철과 행락철을 맞아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 지도·점검을 8월 14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위생 상태뿐 아니라 친절 서비스 이행 여부까지 확인하고 현장 교육도 병행하며, 위반 사항 적발 시 행정처분 또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우리아이식판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아이식판은 2026년 1월 장애인표준사업장 인증을 목표로 10월 1일자로 장애인 9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장애인재능키움센터를 통해 채용 지원 등 행정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양시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맞이 금융·소방안전 교육 성료…취약계층 아동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으로 동등한 출발 기회 보장

광양시, 대표 캐릭터 '매돌이' 이모티콘 공모전 개최. 9월 8일부터 19일까지 접수, 총상금 270만원.

광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전국 338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광양시는 방재시설 관리, 다중이용시설 위기관리, 재난대비훈련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로써 광양시는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및 포상금 400만 원을 받게 되었다.

광양시는 기업 존중 문화 확산과 글로벌 미래도시 비전 홍보를 위해 중마동, 광양읍 육교에 ‘기업이 존중받는 글로벌 미래도시 광양’ 현판을 설치했다. 정인화 시장과 우광일 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한 현판식에서 시는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산업도시로 발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광양시는 기업 지원 시책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역’ 지정도 추진 중이다.

광양시 중마동에서 2026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가 개최되어 주민 안전 및 생활편의 개선 관련 13건의 사업이 최종 선정되었다.

덕진종합건설, 광양시 서산나래에 1,900만 원 상당 승용차 기증. 지난해 기탁 성금 활용, 장애인 이동 편의 증진 기대.

전남 광양시 백운산 자락에 위치한 매천황현생가는 한말삼재로 불리는 매천 황현과 천재 소설가 김승옥, 두 문인을 배출한 역사적인 장소이다. 매천 황현은 2,500여 수의 시를 남긴 문장가이자 역사가이며, 경술국치에 죽음으로 항거한 지식인으로, 그의 기록물인 '매천야록'은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김승옥은 '서울, 1964년 겨울'로 동인문학상을 수상하며 한국 문학계의 기린아로 떠올랐다. 광양시는 매천의 우국 정신을 기리고 문학적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매천황현생가를 방문객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