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는 9월 2일부터 2025년 하반기까지 마을별 농업기계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상반기에는 67개 마을에서 406대의 농업기계를 무상 수리하고 271명에게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하반기에는 관리기, 예취기, 기계톱 등을 대상으로 자가 정비 요령, 고장 진단, 사용 시 주의 사항 등을 교육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영농활동 지원 및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계획이다.

광양희망도서관은 9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들의 창의력 증진과 진로 탐색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민독서학교(아장아장 책놀이터, 꿈꾸는 책놀이터), 상시 교육 프로그램(나도 실험왕, 꼬마 과학, 홍선생 미술교실), 어린이 미래교육(K-웹툰 작가 아카데미) 등 3개 영역 7개 강좌가 진행되며, 특히 웹툰 작가 아카데미는 네이버 웹툰 "더 휠" 연재 작가인 박종현 작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광양시는 2025년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대상자 84가구를 9월 1일부터 10월 17일까지 모집한다. 무주택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의 주택 구입 대출이자를 최대 25만원씩 최장 36개월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남 거주자로 2024년 10월 1일~2025년 9월 30일 사이 광양시 소재 6억원 이하 주택을 신규 구입한 세대다. 신혼부부는 부부 모두 만 49세 이하, 혼인 7년 이내, 부부 합산 연소득 8,500만원 이하, 다자녀가정은 미성년 자녀 2명 이상, 부부 합산 연소득 1억원 이하여야 한다. 1가구 다주택자, 주거급여 대상자, 기존 지원사업 선정 가구 등은 제외된다.

광양시는 8월 29일 ‘여수광양항 활성화 정책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항만물류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스마트항만 생태계 구축과 광양항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광양시는 자동화부두 조성, 스마트항만 MRO 교육센터 구축 등 핵심사업을 추진하여 스마트항만 생태계를 구축하고 물동량 증대에 힘쓸 계획이다.

광양시는 9월 13일 성황스포츠센터에서 전국 라인댄스 동호인 400여 명이 참가하는 '2025 광양전국라인댄스 마라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초등부부터 시니어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라인댄스의 저변 확대와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중앙도서관은 9월 11일 오후 7시, 2025 길 위의 인문학 "관계와 연대의 인문학" 프로그램의 마지막 일정으로 작가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이지상 교수를 초청하여 "소리와 글이 만나는 안녕한 시간"이라는 주제로 북토크 형식의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8월 28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광양시는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중마동 산이고운마린파크와 황금동 더샵광양베이센트 아파트 단지 내에 '다함께돌봄센터' 2곳을 신규 개소했다. 각 센터는 최대 30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학기 중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방학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로써 광양시는 총 9곳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돌봄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광양시는 8월 말까지 백운산산림박물관, 인서리공원 갤러리 반창고, 전남도립미술관, 포스코미술관 등에서 다채로운 전시를 진행하며 '광양뮤캉스'를 제안한다. 시는 8월 마지막 주를 놓치면 다시 보기 힘든 특별한 전시들을 소개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방문을 독려하고 있다.

광양시는 8월 14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식품접객업소 170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 조리장 청결, 식품 보관, 종사자 위생 등을 점검했다. 대부분 업소는 위생 상태가 양호했으나,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재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광양전어축제와 가을 행락철 대비 위생점검도 이어갈 방침이다.

광양시는 8월 28일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물 관리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설물 관리를 통해 재해 발생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어스 심우배 대표가 진행했으며, 중대재해처벌법 의무사항, 시설별 안전·보건 법령 이행방안, 중대시민재해 발생 사례 및 예방 대책 등을 설명했다. 광양시는 144개소를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물로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10월부터 하반기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광양시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진월면 망덕포구에서 열리는 제24회 광양전어축제의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유관기관과 축제 관계자들은 축제 안전관리계획을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제안된 사항을 반영하여 축제 전날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광양시 옥룡면, 어르신 50여 명 대상 삼계탕 나눔 행사 개최… 전래놀이, 율동, 트로트 합창 공연 등 즐거움 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