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는 국민연금공단과 빅데이터 공유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데이터 기반 행정 구현 및 지역 특화 산업·고용 정책 수립에 나선다. 국민연금공단은 사업장가입자 데이터 13종을 광양시에 제공하고, 광양시는 이를 분석하여 정책 객관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광양시는 9월 3일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갱신을 위한 연구용역 완료보고회와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전략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연구용역 결과 보고, 향후 4개년 계획 논의 등을 진행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2026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갱신을 위한 핵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광양중앙도서관은 9월 24일 오후 2시 문화공간 ‘하루’에서 철학자 강용수 작가를 초청해 ‘마음을 다스리는 철학 수업’이라는 주제로 「모두의 서재」 세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 강 작가는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등의 저서를 통해 철학을 대중에게 널리 알린 인물로, 이번 강연에서는 삶 속에서 철학의 힘을 탐구할 예정이다. 광양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9월 4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네 번째 강연은 11월 29일 천종호 판사의 강연으로 이어진다.

광양시는 9월 15일 태인동에 축구장, 풋살장, 족구장 등을 갖춘 태인 체육공원을 개장한다. 이로써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접근성이 향상되고, 배알도 수변공원 및 캠핑장과 연계하여 관광객 유치에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체육시설 예약은 광양시 누리집 또는 체육과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광양시는 9월 8일부터 11월 14일까지 생활폐기물 매립장 주변 270농가에 퇴비 1만 1천 포를 무상 공급한다.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에서 생산된 퇴비는 상·하반기 두 차례, 총 2만 7천 포가 공급되며, 이번 하반기 공급은 마을별 일정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광양읍사무소는 '광양읍 2호 해바라기 정원 행복사진 콘테스트' 수상 결과를 발표했다. 총 25명이 응모한 이번 콘테스트에서 2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들은 읍사무소 1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광양시는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광양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구 광양군청, 광양 구 진월면사무소 등 4곳을 소개하며 '광양 시간여행'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각 유산은 일제강점기부터 현대까지의 건축 양식과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으며, 현재는 복합문화공간, 기념관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광양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2025년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13개 자활근로사업, 자활사례관리, 자산형성지원사업 등 활발히 추진, 3개 자활기업 운영으로 저소득층 자활 지원 공로 인정받아. 1,519만 원 인센티브 확보, 종사자 사기 진작 및 센터 운영에 활용 예정.

광양시 소재 ㈜섬진강의 봄과 ㈜백운주가가 ‘2025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각각 대상과 인기상을 수상하며 광양 전통주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섬진강의 봄의 ‘섬진강바람 오크40’은 남고 황매실과 돌배를 사용한 고급 증류주로, ㈜백운주가는 ‘광양매실막걸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양시는 지역 주류산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광양시 동반성장혁신허브기업 ㈜광양테크 천종수 대표가 '2025년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근로자 능력 개발, 지역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동반성장혁신허브 활동을 통해 직원 역량 개발, 자율적 학습문화 확산 등 긍정적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광양시는 소비 진작 및 민생회복을 위해 광양사랑상품권을 200억 원 추가 발행하여 총 1,000억 원 규모로 확대한다. 9월 한 달간 15%, 10월부터는 13% 특별 캐시백을 적용하며,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인 다압면 소재 가맹점에는 5% 추가 지원한다.

광양시 여순사건유족회, 제주4·3청년유족회 초청해 문화교류행사 진행. 양 단체는 유적지 방문, 진상규명 활동 참여 방안 공유 등을 통해 두 사건의 연관성을 살펴보고 희생자와 유족들의 명예 회복을 위한 공감대 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