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가 최장 열흘간의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한가위 달빛&야경', '미술관 아트투어', '자연 속 힐링' 등 3가지 테마의 맞춤형 여행 코스를 제안했다. 달맞이 명소로는 망덕포구와 배알도 섬 정원, 예술 여행지로는 전남도립미술관과 인서리공원, 힐링 명소로는 백운산 둘레길 등을 소개하며 다채로운 광양 여행을 추천했다.

광양시가 2026년 생활임금을 시급 11,020원으로 확정 고시했다. 이는 2026년 최저임금(10,320원)보다 700원 높은 금액으로, 월급(209시간 기준)으로 환산 시 2,303,180원이다. 적용 대상은 시 소속 기간제 근로자, 출자·출연기관 및 민간위탁 근로자 등이다.

광양시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귀성객과 차량의 대규모 이동으로 인한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에 대비해 차단방역을 강화한다. 시는 정부가 지정한 '전국 일제 소독의 날'에 맞춰 축산농가와 주요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축산농가에 방역 수칙 안내 및 귀성객의 농장 방문 자제를 당부할 계획이다. 또한, 10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가축방역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양돈농가 방역시설을 점검하는 등 고강도 방역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광양시가 8월 이후 전국적인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증가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치명률이 42.1%에 달하는 비브리오패혈증은 주로 오염된 어패류 섭취나 상처 부위의 바닷물 접촉으로 감염되며, 시는 특히 간 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의심 증상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강조했다.

광양시가 가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는 특히 추석 명절 성묘, 벌초 시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활동 후 씻기 등 개인위생에 각별한 주의를 요구하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을 강조했다.

광양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특별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전 대청소를 실시하고, 연휴 기간에는 상황실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단,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은 생활폐기물 수거가 중단되므로 해당 기간 배출 자제를 당부했다.

광양금호도서관이 10월 13일부터 11월 18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와 미술 공예를 연계한 창작 프로그램 「나만의 이야기 공작소」를 운영한다. 키링, 콜라주, 클레이, 테라리움 만들기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광양시가 제21회 광영가야산문화제를 앞두고 광양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행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무대, 부스, 주차장 등 다중 밀집 예상 구역의 시설 안전과 비상대응 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발견된 미비점은 즉시 시정 조치하여 안전한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광양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25~26일 이틀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정청탁, 금품수수 등 공직비리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명절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정인화 시장도 캠페인에 참여해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했으며, 시는 향후 특별감찰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광양시, 중국 푸저우시 대표단과 우호교류 및 협력 방안 논의…산업·관광 시설 시찰 및 명예도로 ‘푸저우로’ 방문 통해 교류 활성화 의지 다져

광양시는 9월 24일 ‘광양시 이차전지 기업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하여 이차전지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13개 관련 기업과 전남테크노파크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는 기업 간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는 원광 정제부터 재활용까지 가능한 이차전지 소재 전주기 체계를 갖춘 지역으로, 특화단지 지정과 정책 지원을 통해 이차전지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외부 민원인과 내부 직원들에게 청렴서한문을 발송하여 청렴한 공직문화와 건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외부 민원인에게는 금품·향응 수수 등 부당한 요구를 거부하고 공정한 업무처리를 약속했으며, 내부 직원에게는 청렴 실천을 통해 시민 신뢰를 높이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청렴캠페인, 청렴주의보 발령 등 다양한 청렴 활동과 특별 감찰을 병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