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인화 광양시장이 활기찬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광양시가 응원합니다' 행사의 일환으로 건축과를 방문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장은 직원들을 격려하며 시민 중심의 행정과 선배 공직자의 멘토링 역할을 당부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양중마도서관이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해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독서프로그램'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그림책 읽기와 창작 활동을 결합한 이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정서 안정과 사회적 소통을 돕고, 지역 문화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광양시가 친환경·저탄소 벼 재배단지에서 볏짚을 토양에 환원해 토양 지력을 높이고 비료 사용을 줄이는 농법을 추진한다. 이 방식은 깨씨무늬병 등 병해충 예방과 고품질 쌀 생산에 기여하며, 농가 경영비 절감과 기후변화 대응에도 효과적이다.

광양시가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봉사자를 기리기 위해 '2025년 올해의 봉사왕' 후보자를 10월 15일부터 24일까지 추천받는다. 후보자는 5년 이상 광양 거주, 봉사 경력 5년 및 5,000시간 이상 등의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선정된 봉사왕은 12월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한다.

광양시가 시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10월 13일부터 12월 12일까지 약 두 달간 관내 325개소의 동네체육시설에 대한 하반기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을 통해 시설물의 안전상태, 노후 및 파손 여부를 확인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즉시 조치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청년들의 여가문화 활성화와 정서적 힐링을 위해 광양청년꿈터에서 '가을을 빚다 – 오란다 도넛 강정 만들기' 원데이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10월 28일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0월 14일부터 23일까지 선착순 15팀을 모집하며, 청년들이 전통 간식을 만들며 소통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갖도록 기획되었다.

10월 23일 개막하는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이 가을 소풍 콘셉트의 '남도 피크닉' 섹션 상영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 섹션에서는 칸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정유미, 허가영 감독의 단편을 비롯해 국내외 다채로운 장·단편 영화들이 상영된다. 특히 가족 관객을 위한 작품들을 다수 포함하여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예고했으며, 영화제는 10월 27일까지 광양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광양시 일대에서 열리는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이 14일부터 온라인 티켓 예매를 시작했다. 12개국 81편의 영화가 상영되는 이번 영화제는 모든 관람과 프로그램 참여가 무료이며,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상영 20분 전까지 예매할 수 있다. 현장 예매는 영화제 기간 중 잔여석에 한해 가능하다.

제5회 광양 K-POP 페스티벌 개최를 앞두고 광양시가 K-컬처, 광양불고기 등 미식, 전남도립미술관 전시, 아름다운 야경 명소 등을 연계해 머물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매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 공연과 전국 청소년 K-댄스 경연대회 등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광양시가 10월 14일 '제31회 광양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태아에서 노년까지, 평생 살고 싶은 도시 광양'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의 상 시상,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 비전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올해 시민의 상은 산업·경제 분야 발전에 기여한 서성기 대표가 수상했다.

광양시가 감염병 확산 예방과 올바른 병문안 문화 조성을 위해 9월 22일부터 10월 10일까지 '병문안 문화개선 홍보 주간'을 운영했다. 시는 누리집,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고, 광양 5일장에서 캠페인을 전개하며 올바른 병문안 3대 원칙(시간 확인, 병실 면회 자제, 예방수칙 준수) 실천을 당부했다. 또한, 관내 병원 10개소를 대상으로 감염예방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며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에 힘썼다.

제21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를 기념해 광양시 대표 캐릭터 '매돌이'를 형상화한 대형 에어바운스 조형물 포토존이 서천변에 설치됐다. 축제추진위원회는 방문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포토존을 운영할 계획이며, 축제는 10월 24일부터 3일간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