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가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개막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교통, 소방, 전기, 시설 등 분야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요소를 즉시 개선 및 보완 조치했다.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등록문화재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가 105년 만에 시민에게 개방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고즈넉한 건축양식과 자연이 어우러진 이곳은 현재 '2025 광양 국제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의 주요 전시장으로 활용되며, 역사와 현대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문화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광양시가 '광양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의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등재를 계기로, 재첩을 비롯한 장어, 전어, 벚굴 등 '광양 4대 수산물'의 K-푸드화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특화 메뉴 개발, 관광·홍보·유통 연계 종합 전략, 글로벌 브랜드화 등을 통해 지역 수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광양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상반기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에서 관내 271농가가 신규 인증을 획득해 전년 대비 135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시의 적극적인 저탄소 농법 교육과 컨설팅 지원의 결과로, 광양시가 탄소중립 농업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광양시가 철강산업의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강력히 요청했다. 글로벌 공급과잉, 내수 부진 등으로 지역 경제 침체가 가속화되자, 정부 실사단에 위기 상황을 설명하고 조속한 지정을 촉구하며 재정 및 고용안정 지원 등 다각적인 혜택을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관내 농약판매업소 13곳과 '생명사랑 실천가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농약 구매자의 사용 목적을 확인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발견 시 센터로 연계해, 농약을 이용한 자살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광양숯불구이축제거리의 노후 및 불법 간판을 정비한다. 총 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이를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가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통계조사인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시행한다. 이번 조사는 광양시 거주 가구의 약 20%를 표본으로 선정해 진행되며,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역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시민들은 인터넷, 전화 등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미참여 가구는 11월 1일부터 조사원이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오는 10월 25일 광양읍 LF스퀘어 잔디밭공원에서 자연과 책이 어우러진 '광양 야외도서관–공원애愛서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빈백 소파 등으로 꾸며진 힐링 독서 공간과 함께 '디지털 디톡스 챌린지', XR 책놀이, 문화공연, 시민참여 공모전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양시가 '2025 광양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 개막을 앞두고 광양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반은 무대 구조물, 전기시설, 관람객 밀집구역 등을 집중 점검하며 안전사고 없는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비상대응 체계를 면밀히 확인했다.

광양시가 금호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개최한 '금호건강 Plus+마켓' 행사가 주민과 소상공인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혈압·혈당 측정, 구강·영양 교육, 트램펄린 점핑 등 다채로운 건강 체험 부스를 운영해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고 지역 건강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광양용강도서관이 윤동주 시인 서거 80주년을 맞아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윤동주, 다시 읽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포토 부스, 시어 엽서 만들기, 영화 상영회, 시민 참여 낭독극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인의 삶과 작품을 재조명하고 지역 문화 정체성을 심화하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