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립도서관이 광양교육지원청과 협력해 5세 유치원 원아 440명을 대상으로 '공·사립유치원 도서관 나들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과 도서관 이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법 교육, 독서 및 창작 활동,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여 교사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광양시가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0일 결정·공시하고, 11월 28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번 공시는 2025년 상반기 토지이동이 발생한 1,493필지를 대상으로 하며, 이의신청이 접수되면 재조사와 심의를 거쳐 12월 22일 최종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광양수산물유통센터가 신선한 수산물은 물론, 미디어아트 전시와 광양만의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해산물을 맛보고, '시간의 울림' 미디어아트 전시를 관람하며 이순신대교와 노을이 어우러진 야경까지 감상할 수 있어 미식과 예술, 관광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명소로 추천되고 있다.

지난 10월 23일부터 5일간 '광양, 빛과 철로 물들다'를 주제로 열린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이 시즌1 관객 수를 넘는 2만 1천여 명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영화 <서울의 봄> 촬영지인 광양항에 설치된 '컨테이너 특별관'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12개국 81편의 영화 상영과 다채로운 체험 행사로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영화제는 지역 문화와 역사를 조명하고 독립영화를 시상하며, 2년 후 전남의 다른 도시에서 다시 열릴 예정이다.

광양시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70세 이상 소외계층 어르신 16명을 대상으로 무료 장수사진 촬영 프로그램인 '황혼의 미, 감동 장수사진'을 진행했다. 민관 협력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메이크업 서비스와 액자 제작을 지원했으며, 완성된 액자는 각 가정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광양시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전라남도 대표 선수들의 기량 점검을 위한 '양궁 교류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17일 광양 유림정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선수와 지도자 등 5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으며, 광양시는 이번 전국장애인체전에 13개 종목 4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고 밝혔다.

요약:광양시 선수단이 제37회 전라남도 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해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고 화합상까지 수상하며 생활체육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광양시는 지난 10월 28일, 귀농어귀촌인과 지역 주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2025 광양시 귀농귀촌 어울림 Farm Part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귀농귀촌 우수사례 발표, 농산물 품평회,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으며, 시는 스마트팜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광양시가 전라남도, 소방서, 경찰서 등 18개 기관 2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진, 건물 붕괴, 대형 화재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부터 수습·복구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며 기관 간 협업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시는 훈련 결과를 분석해 재난 대응 매뉴얼을 보완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성황스포츠센터에서 미디어아트 전시 '철듦'을 개최하며 산업 도시 이미지를 넘어 예술과 감성이 공존하는 '감성 여행 도시'로의 변신을 꾀한다. 이번 전시는 철(鐵)과 성숙(철듦)의 의미를 결합한 체험형 미디어아트 작품들을 선보이며, 대학생 및 신진 예술가들의 캠퍼스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도시의 문화적 매력을 더하고 있다.

광양시가 전국 단위 소비 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2025. 10. 29.~11. 9.) 동안 광양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3%에서 18%로 한시적으로 상향 조정한다. 총 40억 원 규모로 발행되는 이번 특별할인은 시민의 소비 혜택을 늘리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광양시가 지역 경제 발전과 산업 평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2025년 최고경영인상·최고근로인상·산업평화상'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최고경영인상에는 ㈜현대소방 권순용 대표, 최고근로인상에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최준길 차장, 산업평화상에는 한국노총 광양연합노동조합 동후지부 박종명 지부장이 각각 선정되었으며, 시상식은 오는 11월 10일 '광양시 기업인의 날'에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