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가 10월 22일부터 11월 4일까지 개최한 ‘2025 광양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이 1만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나선으로 나아가는'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도시 전역 8개 전시장에서 국내외 작가 40여 명의 작품을 선보였으며, 특히 오스트리아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 총감독으로부터 '산업과 예술이 융합된 도시형 미디어아트의 모범사례'라는 호평을 받았다. 광양시는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문화예술도시이자 아시아 미디어아트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광양시가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가을 단풍철을 맞아 개최한 '숲속 작은 운동회'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 1,900여 명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숲속에서 즐기는 건강놀이'를 주제로 줄다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오는 11월 15일 마동생태호수공원에서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 함께 Green 공원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아이들이 자연과 어울리며 공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참가 신청은 11월 4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고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수상자에게는 광양사랑상품권이 수여되며, 모든 참가 작품은 12월 한 달간 공원에 전시될 예정이다.

광양시가 캐나다 랭리타운십과 국제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며 북미 지역으로 교류를 확장했다. 이번 협약은 광양시의 첫 북미 지역 파트너십으로, 양 도시는 교육·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주말 광양 망덕포구와 배알도 일원에서 문학과 예술, 미식이 어우러진 축제가 열린다. 8일에는 윤동주 시인의 시를 음악과 낭송으로 되살리는 '제5회 윤동주를 노래하다'가, 9일에는 전통 김 만들기 체험과 낭만음악회 등이 펼쳐지는 '제4회 광양배알도 수변축제'가 개최되어 방문객들에게 깊은 가을의 감성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미국이 한국산 철강에 대한 고율 관세를 유지함에 따라, 국내 철강 생산의 93%를 차지하는 광양·포항·당진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세 도시는 긴급 영상회의를 통해 대미 후속 협상 촉구, 산업·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K-Steel법' 조속 제정 등을 정부와 국회에 공동 건의하기로 합의했다.

광양시 금호도서관이 오는 11월 20일, 책과 원작 콘텐츠 속 뮤지컬 명곡을 아카펠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가을밤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내 대표 아카펠라 그룹 '나린'이 무대를 꾸미고, 인문학 강사의 해설이 더해져 시민들에게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광양시 여성리더들이 자매도시인 경북 포항시의 초청으로 6년 만에 재개된 '2025 여성리더 한마음 워크숍'에 참가했다. 양 시의 여성리더들은 여성정책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상호협약식'을 통해 두 도시 간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광양시 대표단이 국제우호도시 협약 체결을 위해 방문 중인 캐나다 랭리타운십에서 아이스하키 경기와 연계한 대규모 도시 홍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정인화 광양시장과 에릭 우드워드 랭리타운십 시장은 '공동 퍽 드랍' 세리머니로 양 도시의 우정을 알렸으며, 홍보부스에서는 매실 특산품을 선보여 현지 시민 3,000여 명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랭리타운십과 공식 우호도시 협약을 맺고 교육, 경제, 문화 등 다방면의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광양시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난 10월 29일, 지역 주민을 위한 '골약건강체험 DAY'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3년째 이어진 이번 행사는 풍물단 공연, 건강 체조, 암 검진 홍보,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최첨단 동작 인식 장비를 활용한 신체 균형 측정 및 맞춤 운동 처방 체험이 큰 호응을 얻었다. 젊은 세대의 참여가 높아 지역사회에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광양시가 시설 현대화, 특성화시장 육성, 디지털 전환 등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202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장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광양시 치매안심센터가 백운산 치유의 숲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힐링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숲속 산책, 명상 등 자연 기반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센터는 치매 가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헤아림'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