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중마동이 지난 8일 사회·봉사단체 및 주민 50여 명과 함께 '11월 클린데이'를 맞아 와우회관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중마동은 매월 정기적으로 클린데이 활동을 진행하며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올해 총 8회에 걸쳐 750여 명이 참여해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

광양시는 국보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의 제자리 찾기를 기원하고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알리기 위해 '국가유산 활용 한마음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유당공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장도 만들기, 활쏘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전통 공연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광양시가 증가하는 청소년 자살률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4개 중학교 학생 1,40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뮤지컬 '메리골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의 현실적 고민을 다루며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학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광양시가 오스트리아 린츠시의 대표 예술학교인 아델베르트 슈티프터 김나지움 교장단과 만나 양 도시 간 청소년 예술·문화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교류는 2023년 체결된 MOU를 바탕으로 진행된 국제 청소년 홈스테이 사업의 일환으로, 린츠시 학생 15명이 광양을 방문해 한국창의예술고 학생들과 8박 9일간 홈스테이, 합동 수업, 문화 체험 등을 함께하며 우정을 쌓았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교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중마도서관이 '시민작가 양성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창작한 시문집과 그림책의 발간을 기념하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사업은 시민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출간된 작품들은 도서관에 비치되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광양용강도서관이 오는 11월 23일, 그림책 『싸움』의 민아원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싸움: 여러 가지 감정 이야기'를 주제로 어린이들의 감수성과 사회성 함양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11월 10일부터 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25명을 모집한다.

광양시가 시민명예감사관의 시정 감시 역량 강화와 투명한 시정 구현을 위해 경남 산청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남명 조식의 선비정신과 청렴철학' 특강과 청렴 유적지 탐방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감사 활동과 청렴 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다.

광양시가족센터가 포스코 프렌즈봉사단의 후원으로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부부 두 쌍을 위한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부부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양시가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1,000억 원 규모의 '광양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가 11월 6일부로 성황리에 종료됐다. 시는 다양한 캐시백 프로모션을 연계해 시민 혜택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광양시보건소와 전라남도가 11월 5일부터 12월 17일까지 국민건강증진 및 간접흡연 폐해 예방을 위해 청사, 음식점 등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금연구역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금연구역 표지 부착,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광양시가 전국 최초 통합행정플랫폼 모바일 앱 'MY광양'을 통해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서비스를 정식 운영한다. 기존의 읍면동사무소 방문이나 PC를 통한 스티커 출력의 번거로움 없이, 앱을 통해 신고부터 결제, 접수번호 발급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시민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광양시 옥룡면이 높은 노인 인구 비율을 고려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행정'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옥룡면은 경로당 중심의 청소 및 이불 세탁 서비스, 민관 협력을 통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아동복지 지원 등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 밀착형 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