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태인동 명당3지구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연수원 건립 공사가 본격 시작되었다. 연면적 약 33,000㎡에 지상 6층 규모의 복합 교육시설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334억 원(전액 국비)이 투입된다. 2027년 11월 준공 목표로, 지역 산업 특화 교육 및 미래산업 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부 편의시설은 지역 주민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광양시가 늦가을 추위를 녹이고 기력을 보충할 수 있는 제철 음식으로 400년 전통의 '광양불고기'를 추천하며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광양불고기는 청동화로와 참숯을 이용한 전통 조리법으로 깊은 풍미를 자랑하며, 광양불고기 특화거리에서는 식사와 함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광양은 숯불구이 문화가 발달하여 광양닭숯불구이 등 다양한 숯불 요리도 즐길 수 있다.

광양시는 2025년 의료급여 신규 취득자의 건강권 향상 및 의료복지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건강검진 제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국가 일반건강검진과 영유아 건강검진 절차 및 이용 방법, 심화평가 권고 시 발달정밀검사비 지원 내용 등을 안내하며 국가검진 참여를 독려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관련 제도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1천만 원 이상 지방세 및 세외수입을 1년 넘게 체납한 고액·상습 체납자 143명의 명단을 행정안전부, 전라남도, 위택스 누리집에 공개했다. 공개 대상자는 총 77억 원에 달하는 체납액을 보유하고 있으며, 명단에는 체납자의 성명, 주소, 세목, 체납액 등이 포함된다. 광양시는 사전 안내 및 소명 기간 부여 후 최종 명단을 확정했으며, 이번 공개를 통해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하고 체납 발생을 억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는 지난 11월 18일 백운아트홀에서 '2025년 제3회 광양 스타트업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 광양시, 포스코홀딩스가 함께하는 '광양 벤처밸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창업가 400여 명이 참여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과 도전 정신에 대한 영감을 얻었습니다. 방송인 타일러 라쉬는 '완벽보다 실행'을 강조하며 청년들의 도전을 독려했으며, 광양시는 앞으로도 창업 생태계 구축과 지원을 통해 '전남의 실리콘밸리'로 도약할 계획입니다.

광양시는 11월 19일 서울에서 열린 GIAHS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하여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의 전통 어업 보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FAO 한국협력연락사무소가 주최했으며, 광양시는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의 생태·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보전 방향을 모색했다. 광양시는 이번 국제 협력을 통해 전통 어업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광양중마도서관이 역사학자 심용환을 초청해 '역사는 왜 반복되는가'를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마련되었으며, 역사의 반복 속에서 인간과 사회의 본질을 되짚고 통찰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광양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11월 17일부터 신청받는다.

광양청년꿈터가 11월 17일부터 30일까지 '청년이 꿈꾸는 광양'을 주제로 청년 의견 수렴 이벤트를 진행한다. 광양시 거주 또는 활동 청년(18~45세)은 공식 SNS 팔로우 후 네이버폼으로 의견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치킨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청년 정책 및 프로그램에 반영될 예정이다.

광양시가 한국산학혁신연구원과 국립순천대학교가 공동 주관한 정책 포럼 및 추계학술대회에 참석하여 스마트항만 생태계 구축과 북극항로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AI 시대 서남해안권 산업 패러다임 전환과 해양·항만 기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광양시는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항만 구축과 북극항로 개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12월 5일 '광양항의 날' 기념식에서 북극항로 관련 특강과 부대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광양항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광양시가 2026년부터 시행될 주민자치회 시범 실시를 위해 관내 12개 읍·면·동에서 주민자치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주민 스스로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자치계획을 수립하는 주민자치회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 기구로, 이번 모집은 지역 자치 기반을 다지는 첫걸음이다. 18세 이상 광양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시는 이번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력과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고 '광양형 주민자치'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주요 세원 감소로 인한 재정 압박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예산 편성을 '선택과 집중' 방식으로 추진한다. 지방세, 지방교부세, 부동산 교부세 등 자주재원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국도비 사업의 시비 대응 부담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민 체감형 사회복지, 소상공인 지원, 신산업 발전에 우선 투자하고, 도로, 도시, 관광 개발 등 현안 사업은 공정별 순차 투자를 통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광양광영도서관이 독서동아리 역량 강화 및 신규 동아리 결성을 독려하기 위해 11월부터 '코칭 대화로 하는 엄마표 영어(실전과정)', '학습만화와 팝송으로 배우는 생생영어', '기초 여행 영어' 3개 강좌를 운영한다. 특히 '엄마표 영어(실전과정)'는 기존 수강생들이 결성한 '헬로맘' 동아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나머지 두 강좌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수강 신청은 11월 17일 오전까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광양시립도서관은 독서동아리 상시 모집 및 활동 공간 제공, 도서구입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