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는 2025년 올해의 봉사왕으로 최광석 씨를 선정했다. 최 씨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6,750시간 동안 주거환경 개선, 연탄 나눔, 재난 복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대통령 표창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시상은 12월 9일 자원봉사자의 밤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광양시는 오는 12월 2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5 광양시 산업‧고용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위기를 기회로'라는 슬로건 아래 철강산업의 위기 요인을 진단하고, 전환 전략을 논의하며, 고용 안정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방안을 모색한다. 전남테크노파크 김명수 본부장은 철강산업의 위기 대응과 신산업 리디자인을, 지역산업경제연구원 주무현 원장은 포스트 철강 시대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모색을 주제로 발표한다. 포럼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광양시가 전라남도와 함께 '호남권 수출입 기업 실태조사' 연구용역에 착수하여 광양항의 신규 컨테이너 화물 유치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한다. 이번 용역은 선사-화주 매칭 기반 마케팅 전략 개발을 핵심 목표로 하며, 광양항 활성화 정책의 기반 자료 제공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 옥룡 솔밭섬이 산림청 주관 '2025년 모범도시숲 인증제'에서 전남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옥룡 솔밭섬은 태풍 피해 지역을 생태적으로 복원하여 조성된 도시숲으로, 소나무 군락을 중심으로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과 다양한 체험 공간을 제공하며 시민들의 휴식 및 자연학습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지역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민과 함께 가꿔가는 도시숲 모델을 제시했다.

광양시가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청년이 머무르고 참여하는 청년미래도시 광양'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번 계획은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5대 분야 총 78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2026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재)백운장학회가 제3차 이사회를 열고 2025년 백운장학생 521명을 선정, 총 6억 7천1백만 원의 장학금 지급을 결정했다. 올해는 북한이탈주민 및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이 신설되었으며, 대학원생도 별도 선발했다. 장학금은 12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

광양역사문화관이 400년 된 보호수 은행나무의 황금빛 물결과 함께 늦가을 정취의 절정을 맞이하며 감성 사진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일제강점기 광양군청으로 건립되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곳은 광양의 역사를 전시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광양시는 오는 11월 27일 오후 3시,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행복UP 가족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개그우먼 김미려가 출연하여 육아와 가족 관계에 대한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광양중앙도서관이 연말을 맞아 시민들의 자기성찰과 삶의 재정비를 돕기 위해 경제 및 인문 분야 전문가를 초청하는 「굿바이 인문학 북토크」를 운영한다. 12월 8일에는 김경필 작가가 '지금 나에게 필요한 자산 관리'를 주제로, 12월 15일에는 문형배 작가가 '호의에 대하여; 호의로운 사회'를 주제로 강연한다. 참여 신청은 11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2025년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기금 조성 현황, 사업 추진 계획, 주요 사업 조정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보육사랑 100인+ 기부릴레이'의 성공적인 성과를 공유하고, 신생아 가정 체온계 지원사업 등 8개 신규 사업에 대한 검토를 진행했다. 재단은 지속 가능한 모금 구조 마련과 지역 보육 환경 향상을 위한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일환으로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해 관내 고등학교 공동교육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상·하반기에 걸쳐 5개교에서 총 15개 과목을 개설하여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대학 진학 준비를 돕고 있다. 시는 강사비, 운영비 등을 지원하며 내년에도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광양시가 신규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하반기 신규직원 역량강화를 위한 설계도서 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사 관련 업무 수행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기초 이론부터 현장 적용 사례까지 다루었으며, 내년부터는 교육 횟수를 연 3회로 확대하여 부실공사 예방 및 행정력 낭비 감소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