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는 오는 12월 5일 '제1회 광양항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김지윤 박사의 '북극항로 시대, 광양항의 기회'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광양항의 중요성과 미래 발전 가능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북극항로 시대에 광양항의 역할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광양항 활성화 유공자 표창, 항만물류기업 기탁식, SNS 퀴즈 이벤트, 어린이 광양항 투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광양시가 산림청 주관 '2025년 산사태 예방·대응 우수기관' 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광양시는 산사태 취약지역 관리체계 강화, 선제적 주민 대피, 긴급 구호물품 배포, 주민 교육 및 훈련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인명 피해 제로를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양시가 행정안전부 주최 '2025년도 지방세 납세자권익증진 우수사례 통합 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광양시는 납세자보호관이 지방세 감면 사항을 사전에 검토하고 신속하게 안내 및 처리한 사례를 발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양시가 11월 27일 식품기업 선일물산(주)과 42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선일물산은 세풍항만배후단지에 수출용 조미김 생산설비 공장을 건립하고 179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이번 투자가 지역 산업 기반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김 산업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광양시 치매안심센터가 11월 6일부터 12월 중순까지 광양5일시장에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시장 상인 및 거동이 불편한 지역 주민 60세 이상 치매 미진단자를 대상으로 1:1 인지선별검사를 제공하며, 치매 의심 시 정밀 진단 및 검사비 지원까지 연계된다.

광양시는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긍정적인 근무 분위기 조성을 위해 명상&힐링요가,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등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직무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하고 필요시 심층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광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2026년 협의체 운영계획안, 제11기 위원 구성 결과 등을 보고했으며, 황찬우 민간위원장과 박을미 민간부위원장을 선출했다. 또한 2025년도 및 2026년도 광양시지역사회보장계획 세부사업 변경안 및 시행계획안을 심의‧확정하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플랫폼 구축 방향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복지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광양시가 개발한 통합행정플랫폼 'MY광양' 앱이 '2025 지방자치 콘텐츠대상' AI·디지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MY광양'은 27개 기능과 518종 행정서비스 검색, 119종 온라인 신청 기능을 제공하며, 운영 6개월 만에 온라인 신청 5,972건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광양시는 이차전지·수소 분야 혁신 스타트업과 대기업, 투자사가 참여하는 '광양 이차전지‧수소 스타트업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미래 산업 협력 생태계 확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행사에는 포스코 그룹사, 스타트업, 창업지원기관, 벤처캐피탈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술 트렌드 공유, 오픈이노베이션 사례 발표, IR 데모데이, 투자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특히, 광양벤처밸리기업협의회가 '2025 한중혁신 창업 우호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현장에서는 투자로 직접 이어지는 성과도 나타났다. 광양시는 이차전지 소재 풀 밸류체인과 수소도시 조성 사업을 기반으로 스타트업 육성 및 산업 생태계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봉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11기 위원 위촉식과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신규 위원 10명이 위촉되었으며,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광양시는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 및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공동주택 소방안전·방범 및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교육과 전기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는 전기차 화재 등 전기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강화했다.

광양시는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민·관·경 합동 거리 캠페인을 실시하여 성폭력, 가정폭력, 아동학대, 장애인폭력 등 4대 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