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는 산업통상부의 'K-배터리 경쟁력 강화방안'에 따른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추가 지정 공모 계획을 환영하며,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국내 최대 항만·물류 인프라와 포스코그룹 중심의 이차전지 전주기 생태계를 갖추고 있으며, 특히 해외 원광 정제부터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기초원료 기반 체계를 보유하고 있어 특화단지 지정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시는 기업 투자 의향 확보, 지자체 및 경제자유구역청과의 공동 대응, 공모 대응 전담팀 운영 등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특화단지 지정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또한, 12월 22일에는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토론회'를 개최하여 특화단지 지정의 필요성을 공론화할 예정이다.

광양시 여성문화센터가 2026년 문화대학 강좌를 이끌 총 39명의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자격증, 기술창업, 문화취미, 야간반 과정이며, 12월 5일부터 9일까지 여성문화센터에서 서류 접수를 받는다. 이번 문화대학은 시민 요구를 반영한 신규 강좌 신설 및 인기 강좌 수강 기회 확대가 특징이다.

팝페라테너 임형주 교수가 12월 12일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송년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코리안 내셔널 필 앙상블과의 협연으로 클래식, 팝, 가곡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전석 5,000원으로 12월 5일부터 예매 가능하다.

광양시는 12월 1일 시민광장에서 '2025년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개최하며 연말 분위기를 조성했다. 광양상공회의소의 후원으로 설치된 트리는 시민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NH농협 광양시지부, 광양농협, ㈜CSI케미칼도 크리스마스트리 설치를 후원했으며, 이들 트리 역시 별도의 점등식을 가질 예정이다.

광양시는 12월 정례조회를 통해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연말연시 공직자로서의 품위 유지와 친절한 민원 응대를 당부했다. 특히, '금문교' 건설 일화를 언급하며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의 자부심과 긍정적인 자세를 강조했다.

광양시가 전국적인 저출산 심화 속에서 5년 만에 연간 출생아 수 1,000명을 회복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는 임신·출산 지원 정책 확대와 지역 산업 구조 변화, 정주 여건 개선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등을 통해 출산 친화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금홍기업이 광양시 초남2공단에 100억 원을 투자하여 연간 30만 톤 규모의 수쇄 슬래그 분쇄 설비를 준공했다. 이 설비는 제철 부산물인 슬래그를 시멘트와 건설용 골재로 재활용하여 지역 산업 생태계의 친환경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라 금홍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광양시는 '온누리 톡talk 뉴스'의 중동근린공원 리모델링 사업 관련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 및 법적 절차를 준수했음을 밝혔다. 불량 수목 제거는 수목 생육 환경 불량 때문이며, 불법 하도급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 결과 위법 사항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광양시는 향후 허위 보도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광양시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라 지역 철강산업 및 연관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신규 운전자금 대출에 대한 이자를 최대 3%p 지원하여 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돕는다. 지원 대상은 광양시 소재 1차 금속제조업 및 연관 산업 중소·중견기업이며, 기업당 최대 10억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12월 11일 오후 6시까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과제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광양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영 안정 기반을 강화하고,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추진하여 근로자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지난 11월 27일 개최한 '2025 행복UP 가족토크 콘서트'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콘서트는 육아, 가족 소통, 일·가정 균형 등 시민들의 일상과 맞닿은 주제로 진행되어 큰 공감을 얻었으며, 참여 시민들은 스트레스 해소와 가족 간 소통 회복에 큰 만족감을 표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양희망도서관이 지난 11월 29일, 그림책 '나는 문어'의 서수인 작가와 함께하는 '서수인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림책 낭독, 몸놀이, 미술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 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서 작가는 '자기다움'과 '스스로를 온전히 사랑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도서관 측은 앞으로도 어린이와 양육자를 위한 풍성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산모와 2세 미만 영유아를 위한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전문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건강관리, 양육환경 개선, 사회적 자원 연계 등 포괄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올해는 250가정에 1,553회의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규모 '엄마모임'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광양시는 출생아 수 증가 등 초기 양육환경 개선에 대한 가시적 성과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