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가 12월 10일부터 인증받지 않은 주방용 오물분쇄기의 판매 및 사용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합니다. 이번 단속은 불법 오물분쇄기 사용으로 인한 하수관로 막힘, 악취 발생, 하수처리시설 부담 가중 등 환경·위생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인증받지 않은 제품, 영업시설에서의 사용, 불법 구조 변경 등이 중점 단속 대상이며, 위반 시 법적 처벌이 따릅니다. 광양시는 홍보 활동도 병행하여 올바른 사용법과 불법 제품의 위험성을 알릴 계획입니다.

광양시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제5기 여성 친화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 시민의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참여를 강화하며, 30명 이내의 19세 이상 광양시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12월 9일부터 24일까지 신청받는다. 선발된 참여단은 2년간 여성친화 정책 제안, 사업 모니터링, 불편사항 개선 의견 제시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광양시가 관내 공공·민간 일자리 정보 플랫폼 '굿잡광양' 활성화를 위해 기업회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기업에는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제공하며, 12월 10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광양시보건소가 지역사회 결핵 퇴치 사업 유공으로 대한결핵협회 기관상을 수상했다. 고위험군 검진 확대, 취약계층 방문 관리, 집단시설 교육 강화, 환자 관리 등 체계적인 사업 추진과 이동 검진, 캠페인, 민관 협력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선제적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양시가 겨울철을 맞아 전남도립미술관과 인서리공원에서 수준 높은 전시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BLACK&BLACK'전, '마나 모아나'전, '예술과 치유'전 등 다양한 전시를 통해 예술적 영감과 따뜻한 위로를 선사한다.

광양시는 국가를 위한 헌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호남 지역 유일의 생존 태극무공훈장 수훈자를 위문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국가유공자의 희생정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을 예우하는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여성농업인의 건강 및 문화 활동 지원을 위해 지급한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카드'의 사용 기한이 연말까지임을 안내하며, 기한 내 사용을 당부했다. 올해는 지원 대상 연령을 75세에서 80세로 확대하고 4,216명에게 1인당 20만 원을 지원했으며, 지난해보다 450명 증가한 혜택을 제공했다. 행복바우처 카드는 광양시 내 30개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며, 12월 31일 이후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광양시가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인턴 25명을 모집한다. 12월 10일부터 18일까지 신청받으며, 광양시 거주 18세~45세 미취업 청년이 대상이다. 2026년 1월 4주간 근무하며, MY광양 앱 또는 읍면동 사무소에서 접수 가능하다.

광양시가족센터의 다문화합창단 '씽2게더'가 제19회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하모니상을 수상했다. 7개국 출신 결혼이민자 25명으로 구성된 '씽2게더'는 합창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를 넘어 하나의 가족으로 성장하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광양시는 12월 8일 건강증진과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광양시가 응원합니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건강증진과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랜덤 키워드' 이벤트를 통해 직원들의 솔직한 고민과 제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양시가 순천대학교와 함께 진행한 '업무에 바로 쓰는 AI 숏폼 콘텐츠' 교육을 마지막으로 올해 시민 대상 AI 단기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전남 데이터센터 유치 대비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는 시민 대상으로 확대하여 총 248명이 수료했으며, 특히 광양시민 참여율이 높았다. 내년에는 교육 과정을 심화·확대하여 더 많은 시민에게 AI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양시가 이재명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정책과 연계하여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의 실질적인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OEM을 넘어선 직접 제조 공간 지원, 업체 간 협력 강화, 제품 판로 확대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이 논의되었으며, 광양시는 이를 2026년 정책 및 사업 운영 계획에 반영하고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