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원로 예술인 3명이 '2025년 전라남도 명예 예술인'으로 선정되어 지역 예술계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선정으로 광양시는 총 9명의 명예 예술인을 배출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양중앙도서관이 지난 15일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을 초청해 '호의에 대하여: 호의로운 사회'를 주제로 북토크를 개최했다. 시민들은 법과 사회에 대한 질문을 자유롭게 나누며 참여 중심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연말을 맞아 어린이 마술공연 '미키의 산타 크리스마스'를 개최하여 아이들과 보호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크리스마스 요소를 활용한 따뜻한 분위기와 유아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이야기, 참여형 코너 등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가족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로맨틱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명소로 광양와인동굴을 추천했다. 70여 년간 화물 운송용으로 사용된 석정터널을 재생한 공간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톰테 인형으로 꾸며져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31일까지 고급 와인을 최대 25%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광양와인동굴은 와인, 미디어아트, 와인족욕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연중무휴 운영된다.

광양시가 전라남도 2025년 적극행정 우수시군 평가에서 상반기 우수상에 이어 하반기 장려상을 수상하며, 상·하반기 모두 우수시군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상반기에는 'MY광양' 앱을 통한 행정서비스 통합, 하반기에는 '장애인고용부담금 환급' 사례로 수상했다.

광양시가 2026년 1월부터 집값 담합, 허위·과장 광고 등 부동산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여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한다. '깡통전세' 등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무자격 중개, 거래 질서 교란, 허위 매물, 계약서 위반 등을 중점 점검하고 위반 시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이상 거래 징후를 조기에 포착할 계획이다.

(재)백운장학회가 2025년도 백운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6억 7천1백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521명의 학생에게 지급했다. 올해는 대학생·대학원생 구분 모집,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구분 모집, 북한이탈주민 장학금 신설 등 변화가 있었다. 또한, 동남종합건설㈜와 서가종로온누리약국·㈜에스씨글로리 대표가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광양시가 스타트업 스케일업 활성화 협약을 체결한 4개 기업을 방문해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확장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이차전지·철강·첨단소재 분야 앵커기업이 집적된 광양만권의 강점을 활용하여 스타트업의 기술 실증 및 양산 전환을 지원하며, 총 870억 원 규모의 투자와 105명 이상의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한다. 또한, 광양시는 내년도 스케일업실증센터 건립을 추진하여 스타트업의 지역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광양시 다압면 청년회가 한국수자원공사 여수권지사의 지원을 받아 3년째 이어온 '사랑 가득 김장 담그기' 행사를 통해 지역 경로당 및 취약계층 150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참여해 350포기의 김치를 담갔으며,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난방기구를 점검하는 등 온정을 나눴다.

광양시가 '2025 TV조선 경영대상'에서 자치행정 경영대상(문화관광 부문)을 수상했다. 이는 광양시가 글로벌 관광도시를 목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강력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누리는 관광문화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광양시가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2025년도 토지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광양시는 지적관리, 지적재조사, 개별공시지가 등 18개 항목 61개 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전라남도청에서 열릴 예정이다.

광양시가 2025년 광주·전남권역 화랑훈련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전라남도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광양시는 핵 및 WMD 사후관리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 관계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한 점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