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읍사무소는 지역 사회단체와 공직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2월 중 클린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광양매일시장 일대 도로변과 공한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광양읍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 일자리 창출 및 취업 지원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종사자 대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여성 고용 정책 현황 공유 및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으며, 참석자들은 현장 과제를 공유하고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양시가 2025년 상수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에서도 2024년에 이어 '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수돗물 품질관리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경영효율성 지표의 요금현실화율 하락으로 향후 요금 인상 등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광양시는 12월 19일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하여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착한가격업소 정비, MY광양 앱 활용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시민운동길 보도육교 개통, 치매치료약제비 지원 등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읍면동은 겨울철 안전 대책, 기부금 기탁식, 나눔 행사, 주민자치회 위원 선정 결과 등을 공유하며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시민 체감 행정 서비스 향상을 다짐했다.

광양시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408명에게 방한 물품을 지원하고 혹한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신체 기능 저하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실내외에서 착용 가능한 양털조끼와 방한양말을 전달했으며, 생활지원사가 직접 방문해 건강관리 요령과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동절기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신규 임용 예정 공직자 100명을 대상으로 공직사회 적응과 시정 이해를 돕는 직무·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공직자의 역할, 복무, 보안, 노동조합 이해, 복지플랫폼 및 앱 활용, 감사 지적 사례 등을 다뤘으며, 선배 공무원들의 실무 경험과 조언이 전달되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멘토링 등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신규 공직자들의 역량 강화와 시정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시책과 역점사업 중 공무원과 시민들의 선택을 받은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인구 증가, 행정 서비스 통합 앱, 구봉산 관광단지 지정,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매화마을 관광 100선 선정, 섬진강재첩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지역발전지수 호남 1위, 교육발전특구 상향 조정,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 성공 개최 등도 이름을 올렸다. 이는 위기 속에서도 미래를 준비해 온 광양시의 정책 역량이 시민 체감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광양시는 윤동주 탄생 108주년을 맞아 그의 육필 시고를 지켜낸 정병욱 가옥으로 떠나는 문학기행을 추천했다. 윤동주의 문학적 고향으로 평가받는 광양 망덕포구의 정병욱 가옥과 윤동주 시 정원은 방문객들에게 시인의 순결한 시 정신을 기리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광양시가 2026년 청년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신한은행, NH농협은행, 광양농협, 동광양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농협이 신규 참여하며 청년들의 접근성과 선택 폭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자지원사업은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시행되었으며, 지원 연령 확대, 다자녀 가구 소득 기준 폐지, 지원 기간 연장 등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청년 주거 지원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19세부터 45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이며, 주택 구입 시 연 최대 300만 원, 전세·임대 시 연 최대 200만 원까지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광양시가 국토교통부의 '2025년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광양읍 오일장 올인원 스테이션 조성 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광양읍 원도심에 주차, 커뮤니티, 청년 창업, 문화 기능을 결합한 복합 커뮤니티 타워를 조성하여 상권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합니다. 총 사업비 83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부터 3년간 스마트 복합 커뮤니티 타워 건립, 이음길 및 오매광장 조성 등 하드웨어 사업과 청년 창업 지원, 디지털 커머스 지원, 문화 이벤트 운영 등 소프트웨어 사업이 추진됩니다. 전통시장 주차난 해소, 청년 창업 지원, 상인 상생, 문화·관광 자원 연계를 동시에 실현하는 '올인원' 도시재생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국내 어업 분야 최초로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의 보존 및 발전 전략 마련을 위해 '청산도 구들장논' 보존협의회를 방문, 운영 및 보존 경험을 공유하고 주민 참여형 운영 모델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내년 1월부터는 후속 발전 전략 수립 용역에 착수하여 관련 조례 제정, 민간 협의체 구성, 주민 참여 강화 등을 통해 지역 소득 창출과 지속 가능한 어업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2025년 '책 읽는 가족'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6가족에게 인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독서 활성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도서관 이용 실적과 가족 구성원의 참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된 가족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도서관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