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가 시내버스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시민평가단을 모집한다. 30명 내외의 시민평가단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광양교통 운영 30개 노선을 대상으로 준법 운행, 친절도, 안전성 등을 평가하며, 활동 실비 지급 및 모범 운수종사자 시상도 진행된다. 평가 결과는 대중교통 정책 수립 및 운영 개선에 반영될 예정이다. 신청은 2026년 1월 15일까지 광양시 누리집 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받아 광양시 교통과에 제출하면 된다.

광양시와 광양지역건축사회가 전입 세대의 주택 신축 설계비를 감면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2026년부터 1년 이상 타 지역 거주자가 광양시에 100㎡ 이하 주택을 신축할 경우 설계비의 30%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이는 전입 세대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구 유입 촉진을 목표로 합니다.

광양시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설시장 빈점포 입점자 모집을 완료하고 6명의 신규 입점자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으로 옥곡5일시장, 광양매일시장, 중마시장, 광영상설시장에 분식, 꽃차·약초, 두부, 화초 등 다양한 업종의 점포가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이다.

㈜두원기업이 2025년 전라남도 산업평화상 대상을 수상했다. 두원기업은 29년 연속 무분규·무파업 사업장을 유지하고 근로환경 개선 및 직원 복지 향상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평화상 수상 기업에는 경영안정자금 우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광양시는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제8기 외국어 명예통역관 42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2년간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7개 언어로 국제행사, 학교 교류, 기관·기업의 국제교류 활동을 지원하며 광양시의 국제 소통 역량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47명의 제8기 주부명예기자단을 위촉하고,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2년간 시정 정책, 행사, 관광, 지역 현안 등을 취재·홍보하고 시정 모니터 역할도 수행한다.

광양시가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통계조사 부문)에서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전국 단위 주요 경제통계 조사 수행의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로, 체계적인 조사 계획, 전문 조사인력 확보, 현장 지원, 적극적인 홍보를 통한 높은 응답률과 신뢰성 있는 통계 결과 도출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양시는 천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2025년 광양시축제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안건들을 심의 및 의결했다. 특히 광양매화축제를 전라남도 대표축제 및 문화체육관광부 추천 축제로 성장시키기 위한 방안이 논의되었다.

광양중앙도서관이 생성형 AI 교육, 미디어창작실 운영, 디지털 독서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며 지역 대표 디지털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청년층을 대상으로 챗GPT를 활용한 전자책 창작 교육 및 '밀리의 서재' 이용권 지원 등 미래지향적인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광양시는 2025년 국제협력 분야에서 미래세대 교류, 도시브랜드 강화, 지역경제 연계 협력 등 세 가지 성장축을 중심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국제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특히 '광양시 국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사업'은 전국 우수사례로 인정받았으며, 북미 첫 우호도시 체결 및 호주 교류도시 발굴로 도시외교 저변을 확대했다. 또한 경제, 문화, 스포츠 등 실질적 교류협력을 확대하며 국제화 증진에 기여했다. 2026년에는 실행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국제협력을 고도화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시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안전도시 광양'을 목표로 재난·재해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2025년 중앙부처 및 외부기관 평가에서 3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지역안전지수 2년 연속 양호등급 달성 등 다수의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기관장 중심의 컨트롤타워 강화, 현장 예방 중심 안전관리체계 구축, 시민 안전문화 확산, 사람 중심 안전 도시 환경 조성 등 핵심 비전을 바탕으로 재난·안전 분야에 620억 원을 투입한 결과이다.

광양시가 '2025년 전라남도 일자리 창출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광양시는 고용률 및 취업자 수 증가, 청년 맞춤형 정책, 미래 산업 육성, 철강산업 위기 대응 노력 등을 인정받아 이 같은 성과를 거두었다. 향후 지역 산업 위기 대응 사업과 고용 안정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