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4회 광양매화축제가 3월 7일부터 10일간 '한국의 봄, 매화마을에서 열다'라는 주제로 개최됩니다. 광양시는 교통체계 개선, 신규 콘텐츠 도입, 체험 프로그램 강화 등을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제24회 광양매화축제를 앞두고 관광객 맞이를 위해 민·관 합동 환경정화 및 불법카메라 단속 활동을 실시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을 비롯한 자율방범대원 및 가족 등 60여 명이 참여하여 축제 주 행사장과 청매실농원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단속을 진행했다.

광양시는 3월부터 6월까지 광양금호도서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예술ㆍ문화 프로그램 ‘라이브러리&예술’ 수강생을 모집한다. 생애주기에 따라 유아, 성인 대상 맞춤형 강좌를 제공하며, 뷰티 아트, 그림책, 봄노래, 미술관, 요리, 자연미술, 현대예술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광양중앙도서관은 2025년에도 '책과 사람, 그리고 세상을 읽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모두의 서재'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문학, 심리, 철학, 법률 4가지 테마 강연이 진행되며, 시민들의 삶의 고민과 질문에 대한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연과 연계된 사서 추천 도서와 북 큐레이션도 함께 제공되며, 광양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광양시는 제24회 광양매화축제 기간 동안 짚와이어 '섬진강 별빛 스카이'를 야간 개장하고 축제 입장권 소지자에게 5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낮에는 섬진강, 밤에는 별빛 야경을 즐길 수 있으며, 축제상품권 사용도 가능하다. 일반 이용료는 2만 5천 원, 광양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양시는 2025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 대상자를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 1997년~2006년생 청년 중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2년 이상 전남에 거주한 청년이 신청 가능하며, 지원금은 문화 활동 및 자기 계발에 사용할 수 있다.

광양시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2025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세입·세출 예산, 특화사업 추진 계획 등을 논의했다. 특히, 작년 호평받았던 ‘감동가득 반찬지원사업’의 지속 추진과 함께 ‘가가호호 방문 이불세탁 사업’, ‘쾌적한 경로당 만들기 사업’ 등 신규 사업 추진을 확정했다. 또한, 복지자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활성화 방안, 고위험 위기가구 돌봄 지원 강화 등을 논의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안전망 강화 의지를 다졌다.

광양시 옥룡면, 3월부터 '클린 경로당 만들기' 사업 추진. 관내 32개소 경로당 대상 분기별 청소·방역 및 환경 개선, 주방 집기류 지원 예정. 전남광양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하여 자활근로자 일자리 창출 및 지역 복지 활성화 기대.

광양시는 외식업지부 정기총회에서 음식문화 개선 캠페인을 실시, 위생적인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한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캠페인은 덜어먹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식중독 예방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시는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건강한 음식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광양시는 의료 취약계층인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해 1:1 검진 안내, 건강검진 이벤트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진행 중이다. 20~64세 홀수년도 출생자는 전국 어디서나 무료 검진이 가능하며, 7월 31일까지 검진 완료 시 선착순 400명에게 선물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광양시, 어린이 건강체험관 운영…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도와

광양시는 2월 28일부터 3월 14일까지 '2025년 광양시 양성평등기금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총 3천만 원의 기금으로 양성평등 촉진, 여성 사회참여 확대, 여성 인권 보호 등 6개 분야의 사업을 지원하며, 단체별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광양시 소재 비영리법인 및 단체는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광양시청 여성가족과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