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가 벼 육묘 농가의 노동력 및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벼 상자모 및 육묘용 상토 공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자동화 시설 벼 상자모 25만 상자(10억 원 투입, 상자당 4천 원 지원)와 자가 육묘용 상토 7,300포(3천만 원 투입)를 지원하며, 신청은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가능하다.

광양시립도서관이 청년들의 취업 및 진로 준비를 위한 도서 구입비 지원 사업을 1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확대 운영한다. 광양시 거주 18~45세 청년은 1인당 최대 10만원 한도 내에서 도서 구입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연간 3회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매월 1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승인 후 관내 인증 지역서점에서 도서를 수령할 수 있다.

광양시가 2026년부터 임신 준비 부부에게 엽산제를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태아 기형 및 조산 예방, 산모와 태아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며, 만 49세 이하 광양시 거주 임신 준비 부부에게 남녀 각각 3개월분 엽산제를 연 1회 지원한다. 이는 임신 준비 단계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가 1월 2일 중마동 현충탑에서 신년 참배 행사를 갖고 병오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정인화 시장을 비롯한 60여 명의 참석자는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더 살기 좋은 광양시를 만들겠다는 새해 각오를 다졌다.

광양시가 2026년부터 시행되는 54개 신규 및 변경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습니다. 여성·아동, 청소년·청년·중장년, 노인·복지, 경제·문화·생활, 농어촌, 안전·환경 등 6대 분야에 걸쳐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들이 포함되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원, 암환자 가발 구입비 지원,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등이 있습니다.

㈜포스코MC머티리얼즈 사내 특허동아리 '아이디어 뱅크'가 광양시가족센터의 온가족보듬사업을 위해 1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동아리 단원들이 특허 제안 및 아이디어 공모 수상 상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족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광양시는 2026년부터 신혼·예비부부 건강검진비 지원 사업의 지원 한도를 여성과 남성 각각 최대 7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사업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의 건강 상태 점검 및 경제적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며, 광양시민의 관심과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가임기 여성(15~49세)이 포함된 신혼·예비부부이며, 생애 1회 지원 원칙이 적용된다. 검진은 도내 검진기관에서 가능하며, 신청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 방문 또는 '전남아이톡'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광양시는 2026년부터 암 환자의 자존감 회복과 치료 의지 제고를 위해 가발 구입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광양시에 1년 이상 거주하며 특정 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로 인한 탈모가 있다는 의사 소견서를 받은 사람이며, 가발 구입비의 90%(최대 100만 원)를 1회 지원한다.

광양시가 전라남도 주관 ‘2025년 인사분야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광양시는 장애인 공무원 의무고용률, 재난부서 인력 충원률, 여성 관리직 비율, 일·가정 양립 지원 인사제도 운영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상위 7개 시군에 선정되었다. 특히 20년간 지속해 온 ‘멘토링제’, 장애인 고용 인원 발굴을 통한 예산 환급, ‘찾아가는 인사상담실’ 운영, 하동군과의 인사 교류 등이 차별화된 우수 시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양시는 2025년 동계 전지훈련팀 115개 팀 2,030명 유치와 전국 규모 체육대회 9개 성공 개최를 통해 약 85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광양시가 전라남도 주관 '2025년도 시군 규제혁신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시는 시민과 기업 활동에 불편을 주는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고, 특히 민생 규제 개선과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광양시가 '2025년 빈점포 활용 청년 창업가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1년간의 창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사업 방향을 모색했다. 이 사업은 청년 창업가에게 임차료, 인테리어 비용 지원 및 컨설팅을 제공하며, 올해 5개 업체가 선정되어 여성기업 인증 획득 및 판로 확보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