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가 '2026년 제1차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광양5일시장, 광양매일시장, 중마시장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및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을 '머무르고 즐기는 시장'으로 전환하고 상인 경영 지원 및 고객 편의를 개선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광양꿈빛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문해력 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유아 대상으로는 북스타트 도서 연계 창의·체험 프로그램이, 초등 저학년 대상으로는 문해력 중심 독서 프로그램이 각각 운영된다. 플라워박스 만들기, 하바리움 만들기, 조각 연결 워크숍, 펀펀 북아트 등 창의 체험 활동과 동시 필사, 신문 읽기 등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1월과 2월에 걸쳐 진행된다.

광양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지 4곳을 추천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광양장도박물관, Park 1538 광양, 광양국제부영빙상장 등이 포함되며, 전통 문화, 산업, 예술, 스포츠 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광양시 여성문화센터가 2026년 제76기 문화대학 수강생 735명을 모집한다. 자격증, 기술창업, 문화취미, 야간직장인 과정 등 총 38개 과목을 운영하며, 한복 만들기, 줌바댄스 등 신규 강좌도 개설된다. 수강료 면제 대상이 확대되고 다자녀 기준이 완화된다.

광양시가 이차전지 기업들의 규제 해소와 K-배터리 공급망 핵심 거점 도약을 위해 권향엽 국회의원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전기요금 인하, 폐수처리시설 확충, 폐배터리 순환자원 인정 등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규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광양시는 적극 행정을 통해 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및 기회발전특구 활성화 전략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에 적극 나서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130개 팀, 2,300여 명 유치를 목표로 하며, 광양사랑상품권 등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고 약 17억 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가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인턴 발대식을 개최하고, 'MY광양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 도입으로 18.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행정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선발된 인턴들은 4주간 시청 및 읍·면·동사무소 등에서 행정 보조 업무를 수행하며 공공행정 경험을 쌓는다.

광양시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 확립과 공정한 행정 실현을 다짐하는 '2026년 청렴실천 결의 및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내가 먼저 청렴!'을 주제로 공직자 윤리의식 재확립과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2026년을 '청렴 회복의 원년'으로 삼아 취약 분야 맞춤 대책, 고위직 책임 강화 등을 통해 신뢰받는 광양시를 만들 계획이다.

광양시가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단감, 채소, 치유농업, 농식품 가공 창업 등 10개 전문 과정으로 운영되며,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농업e지 앱 홍보, 농작업 안전교육도 병행된다. 광양시 농업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전화, 온라인, 읍·면·동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광양시는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마스코트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여 최종 7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매화꽃 모자를 쓴 양 캐릭터 '매향이'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에는 백운산 모자를 쓴 구름 정령 '백운이'와 광양의 먹거리 기정떡을 형상화한 '기정이'가 선정되었다. 장려상에는 '쩌너', '광불이', '고로미', '백운이(반달가슴곰)'가 선정되었으며, 이 작품들은 향후 광양시 상징물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식 상징물 등록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광양시는 새로운 마스코트를 중심으로 캐릭터 프렌즈를 조성하여 활용성과 시민 공감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광양시가 2026년부터 출생축하금을 첫돌부터 네돌까지 매년 자동으로 지급하는 '출생축하금 자동지급제'를 시행한다. 이는 기존의 신청 방식에서 발생하는 절차적 부담을 줄이고, 행정이 먼저 챙기는 복지를 구현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광양시에 출생신고를 한 신생아 또는 12개월 미만 입양아이며, 부모는 출생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출생 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총 5회에 걸쳐 지급된다. 광양시는 최근 9년간 출생축하금 지원 규모를 약 260% 이상 확대했으며, 이번 자동지급제 도입으로 더 많은 출산가정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가 2026년부터 벼 재배 농가의 노동력 부담과 생산비 절감을 위해 수도작 드론 방제 및 비료 살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총 1,166ha에 1억 600만 원을 투입하며, 1~2월 신청 후 7~9월에 드론 방제를 실시한다. 지원 단가는 ha당 6만 원 이내이며, 신청은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2026년 1월 5일부터 2월 13일까지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