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부터 홀몸 어르신,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 90가구를 대상으로 '가가호호 방문 이불세탁 사업'을 진행 중이다. 광양지역자활센터와 협약을 맺고 이불 수거, 세탁, 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까지 56가구에 서비스를 완료했다. 협의체는 향후 34가구를 추가 모집하여 지원할 예정이며, 골약동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신청받고 있다.

(사)한국생활개선광양시연합회는 광양매화축제 수익금으로 마련한 쌀국수 70박스를 광양노인복지관에 기탁했다. 이들은 2013년부터 꾸준히 급식 봉사를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어린이복지재단 기부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꽃동산 조성 등 아름다운 광양 만들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광양시는 4월 14일, ‘2025년 아동권리교육 강사 양성 기본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2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기본과정은 4월 2일부터 총 10회차(25시간)로 진행되었으며, 심화과정(6회차, 15시간)은 2023~2024년 수료생 중 16명이 이수했다. 교육은 아동권리에 대한 기본 이해부터 프로그램 설계, 시연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수료생들은 향후 초등학교 및 아동 관련 시설에서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광양시는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광양시립국악단, 두 번째 뮤직비디오 ‘관악합주와 거문고 돋을새김 <용서하고픈 기억>’ 발표. 대금, 피리 관악합주와 거문고, 젬배의 리듬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작품으로, 예술감독 류형선이 작곡 및 연출 총괄. 5월 31일 어린이를 위한 전통혼례 음악극 정기공연 예정.

광양시는 4월 25일 광양중앙도서관에 청년 활동 공간 '미소청년'을 개소한다.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청년'을 의미하는 '미소청년'은 청년들의 창의 활동 지원, 특화 프로그램 및 체험 활동 제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개소식에는 바리스타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며, 참여 희망자는 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광양시 우리옷연구회, 4월 16일부터 23일까지 시청 로비에서 생활한복 전시회 개최. 편리함과 멋을 살린 생활한복, 모자, 가방 등 수공예 작품 전시 예정. 전통 의생활 계승 및 발전, 재능기부 활동도 병행.

광양노인복지관은 광양시청 공무원 봉사단체 '다사랑회'의 후원으로 4월부터 '찾아가는 생신잔치'를 진행한다. 가족 없이 외로운 어르신들을 위해 외부 식당에서 생신상을 대접하고 선물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광양시는 중대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포스코 안전문화체험관과 연계하여 협업종사자와 공직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론 교육과 심폐소생술, 화재진화 등의 체험교육을 병행하여 실질적인 사고 예방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는 15일 삼태아 출산 가정을 방문해 축하와 함께 육아용품 구입비를 전달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정책을 약속했다. 광양시는 다자녀 출산 가정에 출산 축하금, 양육수당 등 총 2억 8천만 원 상당의 지원을 할 예정이며, 쌍둥이 출생아에게는 안심 단체보험 혜택을 제공한다.

광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예방부터 회복까지'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맞춤형 심리지원, 정신건강 교육, 인터넷 과의존 예방 교육,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정신질환자 조기 발견 및 개입, 주간 재활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과 적절한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자살 고위험 시기에는 걷기 챌린지, 현수막 게시, 생명지킴이 양성 등 자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 광양시 골약동 하포마을 주민 40여 명은 ‘찾아가는 전남 행복버스’를 통해 보건, 복지, 문화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전남사회서비스원은 혈압, 혈당, 눈 건강 검사 등 보건 서비스와 안경 세척, 칼갈이, 키오스크 체험 등 생활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영화 관람 시간도 마련되었다. 전남금융복지상담센터, 광양시자원봉사센터, 광양시치매안심센터, 광양소방서 등 관계기관 협업으로 금융사기 예방 상담, 이·미용, 네일아트, 안마, 치매 검사, 미끄럼방지 매트 설치 등 다양하고 안전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는 2021년 8월부터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이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270개 마을, 7천여 명에게 26종의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2025년 청소년 어울림마당 '모락(絡)모락(樂)'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행사는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성 함양과 소통을 위한 장으로, 청소년 동아리 공연, 세월호 추모 캠페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