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중앙도서관은 제61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가수 겸 작가 하림을 초청해 ‘봄날의 하림, 책을 부르다’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하림은 자신의 그림책 『우리는 모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일을 합니다』를 소개하고, 책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대표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관람객들은 책과 음악이 주는 위로를 경험하고, 작가와의 사진 촬영 및 사인회를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광양용강도서관, '2025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선정으로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시작. 생태 전문 독서 강사와 사서가 함께 '생태와 환경' 주제 도서 읽기, 도서관 활용 교육,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활동 제공. 7월 중순까지 광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록 청소년 10명 대상으로 진행.

광양시는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4월 16일 부서별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경기장, 숙박, 교통 등 분야별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광양시에서 줄넘기와 합기도 2개 종목이 진행되며, 광양시 선수단 130여 명이 25개 종목에 참가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18~45세 청년이 3년간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시에서 동일 금액을 매칭 지원하여 만기 시 최대 720만 원과 이자를 지급한다. 신청은 4월 21일부터 5월 2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며,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청년 노동자·사업자가 대상이다. 단, 기존 사업 수혜자, 공무원 등은 제외된다.

광양시 골약동주민자치위원회는 4월 16일 성황천 일대에서 '아름다운 성황천 가꾸기' 활동의 일환으로 코스모스 씨앗을 파종했다. 주민자치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쾌적한 성황천 조성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광양시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광양시는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6일 중마동 컨부두사거리에서 ‘장애인식개선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을 슬로건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존중하는 인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시 장애인복지시설 10개소와 장애인 단체 3곳 등 총 80여 명이 참여해 장애인 인권과 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를 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광양시는 4월 30일 농업기계임대사업장 불용 농업기계 9종 25대를 현장 경매 매각한다. 입찰 기간은 4월 18일부터 4월 29일까지이며, 광양시 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이다. 입찰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전부터 광양시에 거주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에게 주어지며, 1인 1대만 입찰 가능하다. 1회차 매각은 4월 30일, 유찰 시 2회차는 5월 21일 진행된다.

광양시,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결단식 개최…종합우승 목표

광양시는 민생경제 안정과 소비 촉진을 위해 민·관·기업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소비 진작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협의체는 광양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전통시장 지원, 농어민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으며, 포스코 등 기업체도 지역 소비 확대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향후 노사상생기금 활용, 소상공인 서비스 품질 향상 등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광양시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 15일 '가치 있는 걸음 같이 걸어요'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6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치매 극복 인식 개선을 위한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와 병행하여 약 4km 구간의 걷기 코스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걷기 코스 중간에 치매 관련 퀴즈를 풀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 건강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광양시 진상보건지소는 지난 14일 한국항만물류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의사 청소년 흡연 예방수업’을 실시했다. 공중보건의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담배의 유해성, 전자담배와 일반담배의 차이점, 청소년기 스트레스 관리법 등을 교육하고, 호흡법 실습, 혈자리 지압 체험 등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진상보건지소는 9월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가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마을회관 방문 진료도 병행하고 있다.

광양목재문화체험장이 유아부터 성인, 가족 단위까지 아우르는 42개의 다양한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나는 뚝딱뚝딱 요술쟁이 목공사', '나는야 미래의 목공 꿈나무', '나는 목수다' 등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과 취약계층을 위한 '움직이는 목재문화 체험교실'도 운영 중이다. 목공예기능인 양성사업을 통해 배출된 수료생들은 작품 기부 활동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