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는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을 위해 5월 16일부터 2주간, 광양읍 그라운드골프 회원 6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전남 디지털배움터 파견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스마트폰 기능 위주로 구성됐다. 광양시는 시민 누구나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광양커뮤니티센터를 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로 지정해 상시 운영 중이다.

광양시는 관내 어린이집 아동들을 대상으로 수산물 도매시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어린이들은 수산물 유통 현장 체험, 낚시 놀이 등을 통해 수산물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마술 공연 관람 등 다채로운 활동을 즐긴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12월까지 매주 1회 운영되며, 높은 신청률로 조기 마감되었다.

광양시는 5월 15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259억 원 규모의 농촌생활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기초생활 기반 확충, 주민 주도형 지역 활성화, 농촌 특화 산업 육성 등을 통해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광양시는 5월 23일까지 2025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추가 접수를 진행한다. 전남 거주 20~80세 여성 농어업인 대상으로 1인당 연 20만원의 바우처를 제공하며, 문화, 여가, 스포츠, 음식점 등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1차 신청에서 3,985명에게 지원을 완료했으며, 이번 추가 접수를 통해 더 많은 여성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광양시가 2025년 전라남도 지방세정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민 중심의 납세 편의 시책과 납세자 권익 보호, 세원 확충 노력을 인정받아 상사업비 8천만 원과 포상금 450만 원을 확보했다.

광양시와 포스코가 공동 건설 중인 '구봉산 체험형 조형물'의 명칭 공모가 5월 21일 마감된다. 전 국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광양시청 누리집, '씽유', '씽굿' 또는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총 300만 원의 상금이 걸려있으며, 선정된 명칭은 조형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광양향교에서 전통혼례식이 잇따라 열리며 전통문화 계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5월 3일 지역 소방공무원과 시청 직원 부부의 전통혼례에 이어 17일에도 예비부부의 전통혼례식이 예정되어 있다. 시민 누구나 관람 가능한 공개 행사로 진행되며, 지역 예술인들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광양시는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애 아동·청소년의 재능 계발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장애인 고용 인프라 구축 및 공공일자리 제공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광양시는 여수해양경찰서, 포스코이앤씨, 월드비전과 '광양만 블루카본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양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에 나섰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블루카본 조성을 위한 행정·기술적 협력, 연안 생태계 복원 및 관리,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및 교육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광양시 중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14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한부모세대를 위해 ‘찾아가는 클린하우스’ 주거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경제적 어려움과 육아 부담으로 청소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한전MCS(주) 광양지점 자원봉사자 12명이 참여하여 청소와 정리를 도왔다. 이는 중마동과 한전MCS(주) 광양지점 간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 지원에 힘을 모았다.

광양시 옥곡면, 저소득 아동·청소년 25명에게 1인당 10만 원 상당의 기프트카드 지원. 지정기탁 후원금 활용, 교육비 부담 완화 및 지역 상권 활성화 기대.

광양실버주택복지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지원 위한 '2025 실버노래자랑' 성료. 지역 주민과 어르신 50여 명 참석, 장구교실 공연,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 선보여. 7월에는 '동네방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