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 소학정 매화가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개화하며 이른 봄의 시작을 알렸다. 광양시는 이를 바탕으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개최일을 1월 말 확정하고, 최적의 개화 시기를 맞춰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영도서관이 2026년에도 유아·어린이 대상 AI 독서 로봇 '루카'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독서 흥미를 높이고 책과 친해지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가정 및 보육·교육 기관에서 활용 가능하다. 2026년 1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운영되며, 루카 본체와 도서 세트가 대출된다. 5월에는 서비스 규모를 확대하여 더 많은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양시보건소가 시민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건강 걷기 단체'를 모집한다. 15인 이상 단체에 걷기 활동 운영 경비로 회당 최대 30만 원을 지원하며, 2월 2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은 광양시청 누리집 또는 'MY광양' 앱을 통해 가능하다.

제27회 백운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가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광양시에서 3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대회는 조별리그 후 20강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모든 경기는 유튜브 채널 '광양시청티비'를 통해 생중계된다. 광양시는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방문객을 위한 편의 제공 및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광양시가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2026년 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적극 홍보하며, 경영애로를 겪는 관내 중소기업에 운전자금 중심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 대출금리, 기간, 한도 등 구체적인 조건과 신청 방법, 제외 대상 기업 정보도 함께 안내한다.

광양시는 태인동 도촌마을과 금호동 금섬해안길을 잇는 태인보도교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공식 개통했다. 총사업비 33억 9천만 원이 투입된 이 보행 전용 교량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도보 이동 시간을 최대 60분 단축하고 지역 간 접근성을 높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가 계획관리지역 내 공장 및 제조업소 입지 제한 문제를 해소하고 계획적인 도시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성장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한다. 이번 계획은 65개소의 성장관리계획 구역을 설정하고, 주거형, 관광휴양형, 일반형으로 구분하여 각 유형별 특성에 맞는 개발 및 보전 방안을 담고 있다. 2026년 1월 27일부터 시행되며, 질서 있는 개발과 지역 가치 제고를 목표로 한다.

전라남도, 여수시, 광양시가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하여 여수광양항을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북극항로 개척에 대응하여 여수광양항의 역할과 강점을 분석하고, 항만·물류·에너지 등 연관 분야와의 연계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화 전략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둔다. 광양시는 LNG 터미널 및 벙커링 시설, 대규모 제조기업 집적 등 여수광양항의 높은 잠재력을 바탕으로 국가 계획 반영 및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광양시는 산업현장의 재해 예방을 위해 노동안전지킴이 12명을 모집한다. 선정된 지킴이는 2인 1조로 5인 이상 50인 미만 건설·제조업체를 방문해 안전 규정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계도한다. 산업안전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3년 이상 안전보건 담당 경력자 등이 지원 가능하며, 2월 15일부터 29일까지 신청받는다.

광양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적극 지지하며, 이를 위한 '전남·광주 행정 통합대응 미래전략 TF팀' 구성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AI 허브화, 지방 에너지 고속도로 건설, 이차전지 국가첨단 산업특화단지 조성 등 중앙정부와의 정책 협의 과제를 제시하며, 광양항 국가 투자를 통한 통합 효과 가시화 및 지역 수용성 제고를 강조했습니다. 시민 동의와 공감을 최우선으로 삼아 통합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광양시가 배알도 별빛야영장 민간 운영자 공개입찰을 실시합니다. 1월 19일 현장설명회 참석이 필수이며,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온비드를 통해 입찰서 접수가 진행됩니다. 야영장 운영 경력 6개월 이상 광양시 거주 개인 또는 단체가 참가 가능하며, 낙찰자는 시설 운영 및 확충 재원 납부 의무를 가집니다. 섬진강 별빛스카이와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도 요구됩니다.

광양시가 76억 원을 투입해 삼화섬 인근 공유수면 15,000㎡를 매립하여 '해비치로 달빛해변' 조성을 완료했다. 이 해변은 도심 속 수변공간으로, 야자수 식재 등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주차장, 버스킹 공연장, 푸드트럭존을 갖춰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여가·문화 공간을 제공한다. 광양시는 향후 정기적인 공연 및 푸드트럭 운영 등 콘텐츠 확충을 통해 지역 대표 관광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