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가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 지원 및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광양청년꿈터' 내 청년 작가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 첫 전시로는 박하나 작가의 '산'을 주제로 한 아크릴 캔버스화 5점이 선보이며, 향후 청년 예술가들의 등용문 역할을 수행하고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광양시가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근골격계 질환 등 여성농업인이 취약한 질환에 대한 건강검진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며, 51~80세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총 10개 항목의 검진이 광양서울병원에서 실시되며, 농업e지 앱을 통한 편의 서비스도 제공된다.

광양시가 2026년 2월 말부터 구직단념 청년 130명을 대상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노동시장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만 18세에서 45세 이하 구직단념 청년이 대상이며, 5주, 15주, 25주 과정 중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참여수당과 이수 시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취·창업 성공 시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신청은 고용24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광양만권HRD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가 금리 인상 및 주택 가격 하락으로 우려되는 '깡통전세' 및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주거 안심계약 상담서비스'를 운영한다. 전문 공인중개사 6명이 임차인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을 제공하며, 계약 전 필수 사항 점검 및 위험 요소 사전 예방을 지원한다.

광양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전략 TF팀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산업·경제 영향 및 미래 성장 전략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TF팀은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광양시의 특성을 반영한 대응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광양읍은 지난 1월 19일 제1기 광양읍 주민자치회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분과위원회 구성,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간사 채용, 운영 세칙 제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주민 주도 자치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했다. 제1기 주민자치회는 2년간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국 김 수출 11억 달러 돌파, 그 출발점인 광양이 김 양식의 역사와 철강 산업의 현재·미래를 잇는 산업적 발자취를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광양시는 '광양김시식지'와 'Park1538 광양'을 연계하여 시민과 방문객에게 김 산업의 기원과 철강 산업의 혁신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광양읍은 지난 1월 17일, 공직자와 지역 사회단체 2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천변과 용두마을 일원에서 클린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생활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광양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가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광양 농특산물 선물세트 500개를 한정 판매한다. 쌀, 배, 파프리카, 애호박, 감말랭이, 매실차 6개 품목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는 배송비 포함 5만 원에 판매되며, 광양농협과 협업해 1월 30일까지 예약 접수 후 2월 4일부터 순차 배송된다.

광양시는 1월 16일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하여 시정 주요 현안과 읍·면·동의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광양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 시민과의 대화 추진 등 시 주요 현안과 함께 동절기 제설대책, 복지위기가구 발굴, 산불방지 등 읍·면·동의 자체 사업 및 현안을 공유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실무 활용 사례 교육을 실시했다. 행안부 AI 챔피언 인증을 받은 정솔현 주무관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실제 행정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들을 소개하며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서는 사진 기반 오류 진단, 법령·지침 지능형 검색, 반복 업무 자동화, 영상 기반 매뉴얼 자동 작성 등 다양한 실무 사례가 다뤄졌다. 광양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AI 활용을 행정 전반으로 확대하여 행정 서비스의 효율성과 품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광양시와 전라남도문화재단이 미디어아트 기반 문화예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양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을 계기로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미디어아트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정책·프로그램 협력, 창작·제작 지원, 인재 발굴 및 육성, 전시·행사 교류, 공동 사업 추진 등을 포함한다. 광양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도시를 넘어 문화예술 창의도시로 도약하고, 국내외 미디어아트 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