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립국악단, 두 번째 뮤직비디오 ‘관악합주와 거문고 돋을새김 <용서하고픈 기억>’ 발표. 대금, 피리 관악합주와 거문고, 젬배의 리듬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작품으로, 예술감독 류형선이 작곡 및 연출 총괄. 5월 31일 어린이를 위한 전통혼례 음악극 정기공연 예정.

광양시는 4월 25일 광양중앙도서관에 청년 활동 공간 '미소청년'을 개소한다.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청년'을 의미하는 '미소청년'은 청년들의 창의 활동 지원, 특화 프로그램 및 체험 활동 제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개소식에는 바리스타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며, 참여 희망자는 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광양시 우리옷연구회, 4월 16일부터 23일까지 시청 로비에서 생활한복 전시회 개최. 편리함과 멋을 살린 생활한복, 모자, 가방 등 수공예 작품 전시 예정. 전통 의생활 계승 및 발전, 재능기부 활동도 병행.

광양노인복지관은 광양시청 공무원 봉사단체 '다사랑회'의 후원으로 4월부터 '찾아가는 생신잔치'를 진행한다. 가족 없이 외로운 어르신들을 위해 외부 식당에서 생신상을 대접하고 선물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광양시는 중대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포스코 안전문화체험관과 연계하여 협업종사자와 공직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론 교육과 심폐소생술, 화재진화 등의 체험교육을 병행하여 실질적인 사고 예방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는 15일 삼태아 출산 가정을 방문해 축하와 함께 육아용품 구입비를 전달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정책을 약속했다. 광양시는 다자녀 출산 가정에 출산 축하금, 양육수당 등 총 2억 8천만 원 상당의 지원을 할 예정이며, 쌍둥이 출생아에게는 안심 단체보험 혜택을 제공한다.

광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예방부터 회복까지'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맞춤형 심리지원, 정신건강 교육, 인터넷 과의존 예방 교육,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정신질환자 조기 발견 및 개입, 주간 재활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과 적절한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자살 고위험 시기에는 걷기 챌린지, 현수막 게시, 생명지킴이 양성 등 자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 광양시 골약동 하포마을 주민 40여 명은 ‘찾아가는 전남 행복버스’를 통해 보건, 복지, 문화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전남사회서비스원은 혈압, 혈당, 눈 건강 검사 등 보건 서비스와 안경 세척, 칼갈이, 키오스크 체험 등 생활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영화 관람 시간도 마련되었다. 전남금융복지상담센터, 광양시자원봉사센터, 광양시치매안심센터, 광양소방서 등 관계기관 협업으로 금융사기 예방 상담, 이·미용, 네일아트, 안마, 치매 검사, 미끄럼방지 매트 설치 등 다양하고 안전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는 2021년 8월부터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이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270개 마을, 7천여 명에게 26종의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2025년 청소년 어울림마당 '모락(絡)모락(樂)'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행사는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성 함양과 소통을 위한 장으로, 청소년 동아리 공연, 세월호 추모 캠페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출생부터 노년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생애 첫 책 지원사업'을 통해 신생아에게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하고, '북스타트 사업'으로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성장 단계에 맞는 책을 제공한다. 또한, '시니어 북스타트' 사업으로 노년층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책 놀이 프로그램'과 온라인 영상 콘텐츠를 통해 가정에서의 독서 환경 조성을 돕는다.

광양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4월 8일부터 9일까지 국립순천대학교 농업과학교육원에서 어린이집 어린이 234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영양교육 ‘흙에서 배우는 식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어린이들은 스마트 농업 시설인 그린스마트팜 유리온실에서 식물의 성장 과정을 관찰하고 다양한 작물을 체험하며 식재료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또한, 인형극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광양광영도서관은 독서동아리 역량 강화를 위해 '독서동아리 멘토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반기에는 '영어 그림책 스토리텔링' 동아리 '젬스'를 대상으로 8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하반기에는 'Hello Mon' 동아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시민들의 자기 계발을 위한 독서동아리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5인 이상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독서동아리 등록 및 참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