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14일 어르신들을 위한 ‘한복 입고 이팔청춘 마을패션쇼’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2020년부터 3년 연속 진행된 '한복문화 지역거점 지원사업'을 통해 축적된 한복 자원을 적극 활용한 생활문화 활성화 시범사업과 연계돼 실시됐다. 또한 군에서는 마을 패션쇼를 추진하며 군민들이 일상에서 생활 문화를 즐기고. 문화 복지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문화행사에서는 오산면 도담도담마을의 서울 유학생 학부모 6명과 마을청년 활동가들이 한복패션쇼 스텝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어르신 메이크업, 코디네이터 역할 수행하며 지역 어르신과 교류하며 문화 소통의 시간이 되어 더욱 의미있는 행사가 됐다. 어르신들은 마을회관 앞 레드카펫을 거닐며 흥겨운 리듬에 포즈를 취하고 추억으로 남길 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다. 패션쇼에 참여한 어르신 K씨는 “적적한 마을에서 난생처음 화장해 한복을 입고 레드카펫을 밟아봤다. 젊은 사람들이 도와주면...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오는 18일부터 8월 27일까지 ‘기차마을 덤앤덤’을 주제로 여름철 물놀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차마을 덤앤덤’은 기차마을 입장권 한 장이면 물놀이와 재미는 덤으로 가져갈 수 있다는 뜻이다. 물놀이 이벤트는 섬진강 기차마을 내 음악분수 부근에서 펼쳐진다. 음악분수에서는 시간대별로 음악과 물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어린이 관광객들에게 시원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기차마을 덤앤덤’ 이벤트는 음악분수를 활용한 물총놀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관광객들은 6월 18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하루 2회씩 총 3가지 종류의 물총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수타트랙 파워게임, 물총경주, 컵 침몰작전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뿐만 아니라 간단한 퀴즈타임, 물총파티도 진행된다. 게임에서 우승한 참자가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제공돼 진정한 덤앤덤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오전 10...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역에 맞는 벼 품종을 개발하고 다양한 벼 품종 비교 전시를 위해 시험포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곡성읍 묘천리 시험포장에서는 다수의 벼 품종 재배뿐만 아니라 품종개발 중인 계통벼와 작년에 교배된 F1 종자를 시험재배하고 있다. 이번 시험포 운영은 고품질 쌀 품종의 개발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한 적합한 계통 선발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국내 품종들을 비교 전시함으로써 농업인들이 벼의 키, 수확량, 병해충 저항성 등의 생육 과정을 직접 관찰하며, 다양한 품종 중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는 농업인들에게 직접적인 교육의 기회로 제공되며, 최적의 벼 품종을 발굴하고 널리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벼 신품종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12~13년의 육성기간이 필요하다.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품종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생육상황과 현미 품위 검사 후 최종 선발된 벼 계통은 지역별 적응 시험을 거쳐 확정될 예정...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9일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제2차 군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깨끗한 곡성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에서 곡성군은 전체 273개 마을 중 159개 마을이 선정됐고, 선정된 각 마을은 연차적으로 3년 동안 500만 원씩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이귀동 부군수의 주재로 추진단 2차 회의를 통해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홍보상황 점검, 미담사례, 문제점 및 건의 사항 등이 논의되기도 했다. 곡성군 청정전남 으뜸마을 추진단장인 이귀동 부군수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뿐만 아니라 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많은 마을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독려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사장 이상철)이 지난 8일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는 총 9명의 임원이 참석했다. 심의안건은 총 2건으로 재단법인 곡성군미래교육재단 선임직 이사 연임 동의안, 2023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상정됐고 모두 원안가결됐다. 먼저 재단 초대 임원인 2명의 비상임 이사의 연임 임기가 2023년 6월 11일부터 2025년 6월 10일까지 3년간 연장됐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교육부ㆍ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주관 평생교육 특성화사업 등 총 7건의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예산을 반영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 대비 311,907천원 증액된 7,081,836천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또한 이사회 안건 외에도 재단의 향후 조직 운영과 사업 개편을 위한 현안 보고가 이뤄져 임원진들로부터 조직 운영 방향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되기도 했다. 이상철 이사장은 “곡성군미래교육재단 설립 3년차를 맞이하며 지역교육 플랫폼으로써 기능을 전환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직면하고 있...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투자유치 기업 지원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곡성군에 따르면 코로나19 등 다양한 영향으로 위축된 투자심리를 극복하고 기업의 지역 내 신규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자체적인 투자지원제도를 신설 및 정비하고 있다. 투자보조금 지원대상을 당초 지역 내 농공단지에만 입주하는 기업에서 농공단지 외 개별입지로 입주하는 기업까지 확대해 우수·우량기업 유치를 통한 기업 유치 경쟁력을 강화했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공장 신·증설 또는 이전기업의 부지매입비를 최대 4억 원, 시설보조금 최대 5억 원, 도로나 상수도 인입 등 기반 조성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우수기업을 유치하고자 한다. 아울러 고금리와 고물가로 부담을 겪고 있는 기업의 물류비 부담 해소를 위해 관내에 입주한 기업에 대해서도 관외로 완제품 수송 시 발생하는 비용 일부가 지원된다.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되므로 기...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2일 ‘곡성군 인구감소대응 기본 및 시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이상철 곡성군수와 실과장, 군의장 및 군의원, 지역혁신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아울러 용역 최종 보고회 후에는 지역혁신협의회 회의를 개최해 계획안을 최종 심의·의결했다. 곡성군은 지난 2월부터 인구소멸 대응을 위해 연구용역을 시작해, 행정, 전문가, 주민 의견수렴 등을 통해 지역 특성을 고려한 인구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2022~2026년 인구감소지역 대응을 위한 기본계획과 2023년의 시행계획 수립에 대한 최종 연구결과를 보고했다. ‘사람이 머무르고, 찾아오는 행복한 곡성!’이라는 비전에 따라, 인구활력 증진·지역일자리 창출·지역인재 양성·거점형 생활환경 조성이라는 전전략을 세웠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러스틱타운 고도화사업, 곡성형 유학마을 조성 등 38개의 핵심·중점 사업을 위주로 계획을 수립했다. 이상철 ...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로컬브랜딩 사업’은 지역 고유자원과 특색을 활용해 생활권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주민은 살고 싶고 관광객은 찾고 싶은 지역을 만드는 사업이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선정된 지자체에 첫해 특교세 3억 원을 지원한다. 2년 차에는 사업비를 추가로 지원해 지자체별로 특색과 경쟁력을 갖춘 브랜딩이 안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곡성군은 ‘뚝방마켓에 날개를 달다’라는 주제로 로컬 브랜딩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뚝방마켓은 2016년에 섬진강기차마을 근처에 방치된 하천둑을 정비하며 조성된 플리마켓이다. 현재까지 143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마다 개최되며 곡성군의 새로운 관광지로 성장하고 있다. 뚝방마켓은 매회 60팀 이상 전국각지의 판매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다양한 수공예품을 전시하고 판매함으로써 곡성군 지역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예술문화 향유의 ...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2023년도 사회적경제기업 도약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 도약 컨설팅 지원사업’은 신규 사회적경제기업의 입문을 돕고 기존 사회적경제기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곡성군에서는 기업들이 사회적 경제기업 인증을 신청하기 어렵다는 애로사항을 반영해, 지난 4월 말에 참여기업 6개소를 모집해 올해 처음으로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사회적 경제 분야에 진출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창업 컨설팅과 기존 사회적 경제 기업의 운영을 지원하는 경영 컨설팅 등 2개 부문에서 신청을 받았다. 이번에 선발된 기업 6개소에 대해 7월 말까지 기업당 총 4회의 방문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입문 컨설팅에서는 사회적 경제기업의 신청 절차, 신청 서류에 대한 피드백, 재정지원사업 등 사회적 경제기업 신청을 위한 컨설팅이 지원된다. 운영 컨설팅에서는 사회적 가치 측정 및 관리, 인사노무, 회계세무, 재정지원사업 준비 과정 등 사회적 경제기...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전남 최초로 중‧장년층 1인 가구를 위한 고독사 예방 스마트돌봄 플러그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 돌봄 플러그는 가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가전제품의 콘센트에 연결되며, 전력과 조도 데이터를 통해 대상자의 활동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사물인터넷 시스템이다. 만약 일정 기간 동안 전력 또는 조도의 변화가 감지되지 않는다면, 이 시스템은 즉시 현장 담당자에게 알림 문자를 보내서 잠재적 위험 상황을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게 한다. 곡성군은 지난 4월에 읍‧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돌봄 플러그 사용법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고, 지난 19일에는 107개의 플러그를 설치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만 40세부터 만 64세까지의 중장년층 1인 가구 중 스마트 돌봄 플러그 설치를 원하는 군민이라면, 관할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곡성군 관계자는 “곡성군의 전체 인구 27,066명 중 1인 가구는 전체 세대의 55%(8...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오는 5월 22일부터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6월 9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하며 총 10개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은 관내 청년 모임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젊고 활기찬 청년 문화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사업 대상자는 곡성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로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활동비는 최대 200만 원이 지원된다. 정식으로 등록된 법인이나 단체가 아니더라도 위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모집된 5명 이상 모인 동아리나 단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분야는 사회봉사, 재능기부, 교육, 학습, 문화, 예술, 취·창업, 지역교류 등이다. 이 외에도 청년 역량강화를 위한 활동분야 중 보편적 정서상 합당하다고 판단되는 활동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영리 단체 활동, 단순 친목 도모를...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해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다. 곡성군에 따르면 지난 5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봄철 영농 기간 동안 읍면별로 일손이 부족한 고령농가, 영세농가, 장애농가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곡성군청 산하 전 직원과 지역 내 유관기관이 협력해 사과 적과, 매실 수확, 배 봉지 씌우기 등과 같은 수작업이 필요한 농가들을 위해 농작업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매년 농촌인구의 감소와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농번기철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일손 부족으로 인한 농가의 고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곡성군청 직원들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적극적으로 농가들을 돕겠다.”라고 말했다. 곡성군은 현재 2개소의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농촌인력중개센터에서는 농작업 일손을 알선하고 상담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농가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