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오는 8월 말까지 여름철에 유행하는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65세 이상 노인,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또한 군에서는 지난 7월에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홍보지를 관내 1,500세대에 배부하기도 했다. 올해에는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의 발생률이 전년 동기 대비 1.8배, 증상이 나타난 사람의 수는 1.5배로 증가했다는 보고가 있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손 씻기,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는 것 등의 기본적인 예방 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장마가 시작되는 하절기에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져 병원성 미생물의 활동이 활발해진다. 이로 인해 병원균에 오염된 물과 음식을 섭취하게 될 경우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이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에 쉽게 걸릴 수 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주요 수칙으로는 음식을 충분히 익혀...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13일 곡성읍 신기1구에서 2023년 19차 ‘찾아가는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를 실시했다.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는 매주 목요일에 실시된다. 이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고 접근성이 떨어지는 오지마을을 찾아가 주민들에게 다양한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은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 이에는 농기계 수리, 한방진료, 양방진료, 전기안전 점검, 이동 빨래방 서비스, 이동목욕 서비스, 방역 소독서비스, 자활취업 상담, 주택 소방안전 점검, 아동학대 예방 교육, 사진 인화 서비스, 그리고 반려견 동물 등록 등 총 16개 분야의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이날에는 ‘한방진료 서비스’가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한방진료서비스는 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와 읍면보건지소의 협조 아래, 의료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에게 조기 질병 발견과 치료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노인, 장애인 등의 취...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11일 지역 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혹은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산업체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산업체 탐방은 참가자들의 요구를 고려해 곡성군 내에서 창업하고 발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지역 산업체들 중에서 현재 직원 채용이 진행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했다. 이에 청년 로컬 비즈니스의 성공 사례로 손꼽히는 청년 협동조합 '팜앤디'와 '시향가'를 방문했다. 오전에는 팜앤디에서 운영하고 있는 러스틱타운에서 팜앤디 협동조합의 기업 소개와 함께 ‘고객가치 고도화와 취업 성공을 위한 핵심요소 발굴’이라는 특별 강연이 진행됐다. 오후에는 곡성읍 내 토란 체험장에서 시향가에 대한 기업소개와 실무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우리 군의 기업에 대한 정보와 일자리 정보 등을 혼자서 알아보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 산업체 탐방을 통해 기업에서 추구하는 방향성에 대해 공유받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 이렇게 지역의 산업체를 둘러볼 수 있...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오는 28일까지 관내 업체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사업은 총 2억 원의 예산으로 지원되며, 관내 입주 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곡성군 지역 내 제조업 중소기업들은 국제정세 불안과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유류비 증가, 고금리와 고물가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군은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돕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고자 한다. 중소기업 물류비는 2022년도 최종 생산된 완제품을 수출하거나 관내 지역에서 관외 지역으로 판매와 출하로 인해 발생된 비용이 지원된다. 기업당 50% 범위 내 최대 2백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 이전까지 곡성군에 입주한 제조업 기업체로서 공장 등록이 완료된 상태여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기한 내에 공장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섬진강기차마을에서 7월 8일부터 8월 27일까지 주말·공휴일 에어풀장 패들보트 놀이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에어풀장 패들보트 놀이존은 큰 그늘막이 설치된 중앙광장 피크닉존에서 진행된다. 패들보트는 탑승자가 양손으로 손잡이를 잡고 직접 바퀴를 굴리는 방식이다. 조작 방법이 간단해 어린아이도 손쉽게 탈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주로 50kg 이하의 어린이들이지만, 몸무게 기준에 해당되는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탈 수 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놀이존에 방문해 운영 시간을 확인한 후 접수하면 된다. 매회 선착순 5~8명까지 접수할 수 있다. 이후에는 현장에서 비치된 체중계로 몸무게를 측정하고, 기준에 적합한 몸무게라면 구명조끼를 착용 후 패들보트를 이용하면 된다. 놀이존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패들보트는 한 사람당 15분씩 탈 수 있다. 1회당 15분을 기준으로 하루에 총 18회 운영될 예정이다. ‘기차마을 덤앤덤’ 물총놀이 이벤트도 ...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5일 임업인 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임업인 단체 간담회는 임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곡성군과 임업인 단체 간의 의사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는 임업후계자협회와 산림경영인협회 등 임업인 대표와 조경수, 두릅, 떫은감 등 곡성군 주요 작목반 대표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임업인들을 위한 새로운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산림 소득 향상 방향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각종 임산물에 관한 현안 사항과 고충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이를 바탕으로 산림 소득 증가를 위한 새로운 산림 정책을 제안하며, 임산물에 대한 추가 보조금 등 예산 지원에 관한 논의도 진행됐다. 곡성군 관계자는 “우리 군의 임업 발전을 위해 항상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오는 14일에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고충이나 불편이 있어도 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만들어진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전문 조사관들이 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처리한다. 전문 조사관은 국민권익위원회와 공공기관 직원들로 구성돼 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는 일반적인 행정민원부터 부패 및 공익신고, 행정심판, 민·형사 등 생활법률, 제도권 밖 취약계층, 지적 관련 분쟁, 소비자 피해·분쟁, 노동문제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이 제공된다. 고충이나 불편이 없더라도 행정제도에 대한 건의사항이 있거나 기타 법률상담이 필요한 주들도 상담받을 수 있다. 상담을 받기 위한 방법은 사전 예약을 통한 방법과 당일 방문 방법이 있다. 상담받고자 하는 내용을 사전 예약을 통해 읍면사무소나 군청에 알려주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해당 내용을 검토해 더욱 구체적인 ...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29일에 전남 최초로 반다비체육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하고 장애인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 정책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2025년까지 전국에 150개의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곡성군은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반다비 이름을 딴 체육센터 국비지원 공모사업을 응모해 2019년에 공모사업이 확정됐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약 4년간 국비 30억 원과 군비 36억 원으로 총 사업비 66억 원이 투입됐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992㎡ 규모로 지난해 12월에 완공됐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실내체육관 1동과 체력단련실, 론볼장, 가족샤워실, 장애인 전용 화장실, 곡성군장애인체육회 사무실, 곡성군지체장애인협회 사무실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체력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문...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26일 ‘어린이 먹거리 개발 컨설팅’을 진행했다. 곡성 어린이 먹거리 개발 컨설팅은 흑돼지, 멜론, 토란 등 곡성의 특산품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먹거리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어린이를 동반한 관광객들에게 곡성의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 컨설팅에 참여한 지역 내 업체들은 어린이 먹거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앞으로 추진해 나갈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컨설팅에는 강레오 셰프가 컨설턴트로 참여해 곡성군의 대표 먹거리를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강레오 셰프는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곡성 깨비정식’개발에도 참여한 바 있다. 어린이 먹거리 컨설팅이 완료되면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간 개최될 제23회 곡성 심청어린이대축제 기간 동안 시범 판매를 진행해 소비자의 의견을 수렴한 후 정식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또한 컨설팅을 통해 개발된 어린이 먹거리는 오는 10월경 곡성문화관광 홈페이지(ht...

전남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22일 곡성군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최저가격 결정이 이뤄졌다. 이에 대한 결과는 곡성군 홈페이지에 고시됐다. 곡성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통계청, 축산물품질평가원, 전국 주요 도매시장의 상품 기준으로 2020년~2022년 3개년의 평균 가격 등을 고려해 농축산물의 최저가격을 결정했다. 이번 지원 대상 품목으로는 쌀, 고추, 옥수수, 딸기, 멜론, 토란, 잎들깨, 매실, 사과, 배, 감, 한우 12개 품목이다. 곡성군이 결정한 2023년도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최저가격은(1㎏ 기준, 한우는 지육단가) 쌀 2,465원, 건고추 17,772원, 풋고추 2,612원, 옥수수 916원, 딸기 7,044원, 멜론 2,772원, 토란 1,645원, 잎들깨 6,889원, 매실 1,692원, 사과 2,152원, 배 2,284원, 감 1,788원, 한우(비육우/암) 19,...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21일부터 군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행복 심층 인터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터뷰는 총 6회 걸쳐 진행된다. 군에서는 지난 4월부터 ‘군민이 더 행복한 곡성’ 실현을 위한 맞춤형 행복 지표 개발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행복 인터뷰는 군민과 공무원이 생각하는 곡성의 행복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행복 지표 개발의 핵심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1회차 인터뷰는 곡성군에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부서별로 최소 2명씩 인터뷰를 진행해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가 많은 민원실, 주민복지과, 곡성의료원 등의 공무원이 참여해 군민 행복을 위한 다양한 목소리를 냈다. 오는 28일에는 기획실, 인구정책과 공무원을 비롯한 곡성군미래교육재단 직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2회차 인터뷰가 진행된다. 7월에는 4회에 걸쳐 전 읍면을 방문해 군민들의 목소리를 들으러 나선다. 군민 삶의 현장에 들어가 군민이...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전원생활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곡성군에 관심이 있는 도시민들의 귀농귀촌 유입을 촉진하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선배 귀농귀촌인의 집에서 함께 숙박하며 농촌을 이해하고 귀농귀촌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참가자들은 농업기술센터 실증포, 농업미생물 배양센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등을 견학해 최신 농업 기술과 농산물 가공 방식을 직접 보고 배웠다. 이후 축산, 과수, 채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농가를 방문해 농사를 체험하며 성공적인 농촌 정착 사례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곡성 기차마을, 전통시장, 뚝방마켓을 탐방하며 지역 내 문화 생활을 경험하기도 했다. 체험교육을 마친 수강생들 A씨는 “2박 3일 동안 곡성의 푸근한 인심과 수려한 자연환경을 마음껏 느끼고 간다. 그저 막연했던 농촌생활을 직접 체험해보니 귀농귀촌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