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군수 이상철)은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11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정부가 지방소멸 위기를 해소할 목적으로 인구감소지역 89개를 중심으로 10년간 매년 1조원 규모의 재원을 지자체가 수립한 투자계획 평가 결과에 따라 등급별로 차등 지원한다. 지원액은 지자체에서 제출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서를 평가해 4단계(S~C등급)로 등급을 나눠 차등 지급된다. S등급(144억원)은 전국에서 4곳, A등급(112억 원)은 14곳, B등급(80억 원) 26곳, C등급(64억 원) 45곳이 선정되었으며, 곡성군은 A등급을 받아 112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소멸대응기금 평가는 서면검토, 현장평가, 대면평가 3단계로 외부 평가위원들이 객관적으로 평가하였으며, 곡성군에서는 평가항목을 꼼꼼히 살펴 투자계획을 수립하였다. 곡성군은 사람이 머무르고 찾아오는 매력 곡성을 비전으로, 곡성형 교육생태계 완성 및 지역자원 연계 청년 자립 ...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겨울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30일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관광 인센티브 사업의 조건을 완화해 겨울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여행할 때 곡성어때’라는 이름의 곡성관광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체험상품비, 숙박비, 버스임차비를 지원해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이미 올해 3월부터 시작되었으나, 기존에는 여행 기간 중 곡성 내에서 2회 식사를 해야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이러한 조건은 단기 체류형 관광객이 지원받지 못하는 경우가 존재했다. 이에 곡성군은 이 조건을 여행 1일당 1회 식사로 완화하여, 당일 여행객들도 인센티브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조정했다. 또한 여행기간 내에 섬진강 기차마을을 1회 방문하고 레일바이크, 증기기관차 등 곡성의 체험프로그램을 2회 이용하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인센티브로는 체험상품비의 50%가 지원되어, 1인 및 1일 최대 5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숙박비는 객실당...

이상철 곡성군수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군수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국회를 방문해 2024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역의 주요 사업 반영을 위한 협조를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서삼석, 간사 강훈식, 위원 박상혁)와 지역구 의원인 서동용 국회의원, 호남지역 의원인 이병훈 국회의원과 이개호 국회의원을 차례로 방문해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곡성 공공하수처리구역의 하수관로 설치(총사업비 56억 원), 삼기 공공하수처리장 설치(총사업비 157억 원), 그리고 수리지구 하수관로 정비(총사업비 64억 원) 등이 있었다. 또한 여의도에서는 예결위원회와 함께 전남 곡성·구례·장흥 지역과의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들은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고, 지역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가자는 뜻을 나눴다. 이상철 곡성군수는 “현 정부의 긴축재정에...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글로벌 익사이팅 코리아 챌린지(Global Exciting Korea Challenge) 프로그램을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했다. 군에서는 노령화와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의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에 곡성군은 세계인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익사이팅 코리아 챌린지 인 곡성(Global Exciting Korea Challenge in Gokseong)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글로벌 관광지로서의 곡성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첫 번째로 진행된 글로벌 익사이팅 코리아 챌린지 인 곡성은 ‘대황강에 도전하다’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주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참가자들은 서울에서 KTX를 타고 곡성으로 이동했다. 이들은 곡성의 유명한 관광지인 섬진강기차마을을 방문하고, 뚝방마켓에서 곡성의 특산품과 다양한 소품들을 구경했다. 곡성을 처음 방문한 참가자들은 가...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에서 전국 지자체 기관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전했다. 이번 평가는 토양환경 적정성(유기물함량·pH), 비료 적정사용 정도, 토양개량제 공급 및 공동살포 실적, 예산집행 노력, 비료 품질관리 노력, 지자체 정책 협조도 등이 검토됐다. 곡성군은 2023년 한 해 동안 토양환경을 개선하고 농업환경의 보전을 위해 토양개량제 2,816톤과 유기질비료 16,575톤을 공급 지원했다. 더불어 토양의 지력증진을 위한 녹비작물인 헤어리베치, 자운영 32톤, 유기농업자재 579톤, 수도용상토 3,874톤 등을 지원했다. 군의 지속적인 친환경농자재 지원으로 곡성군 친환경농산물 인증 면적은 벼 재배면적의 40%에 달하는 1,514ha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위해 필요한 인증 비용과 친환경농업 장려금을 지원하며 유기농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농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

곡성군(군수 이상철)은 지난 16일 2023년도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계획했던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공유하고 대책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상 사업은 총 49건으로 곡성군 청사 건립, 곡성형 유토피아 시범마을 조성, 청년농업인 인큐베이팅 허브센터 구축, 농촌신활력 플러스 사업, 곡성 토란도란 농촌융복합 산업지구 조성, 섬진강 동화정원 조성, 옛 장터 주민참여 문화공간 조성, 곡성 역사박물관 건립, 정해박해 평화순례길 조성, 곡성군 구원지구 농촌공간 정비, 신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조성, 곡성 운곡특화농공단지 조성, 죽곡 공공하수처리장 설치 등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연초 계획된 대로 성과 창출이 되었는지 여부와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사업 추진에 역량을 모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 되었다. 회의를 주재한 이귀동...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린 제23회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에서 농촌체험휴양마을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전했다. 곡성군의 14개 농촌체험마을 관계자 27여 명은 이번 축제 홍보관에 참여해 농촌체험휴양마을을 홍보하고 체험객 유치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관광객들에게 각자 자신이 운영하는 마을을 안내하며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소개된 리플릿을 제공했다, 또한 농촌체험마을 관계자들은 어린이들을 위한 열쇠고리와 그립톡 만들기 체험 등 사계절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기도 했다. 만드는 방법이 어렵지 않아 어린이 누구나 자신의 취향에 맞는 열쇠고리와 그립톡을 직접 만들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 이와 더불어 레진아트와 같은 다른 체험 프로그램도 소개하며 방문객들의 흥미를 끌었다. 곡성군 관계자는 “홍보관 부스를 통해 어린이와 보호자 방문객들에게 우리 군만의 차별화된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 곡성 ...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2023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129여억 원의 총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고 20일 전했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곡성중학교 내에 학생들과 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교육, 돌봄, 문화, 체육센터 등의 학교복합시설이 건립된다. 학교복합시설은 학생들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여 일상의 품질 향상을 추구하는 복합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중점으로 둔다. 이를 위해 곡성군은 교육부의 공모 준비에 힘썼으며, 곡성중학교 부지에는 지하 1층과 지상 3층 규모의 시설을 계획하고 있다. 시설 내에는 지하에 주차장을, 지상 1층에는 볼링장, 2층에는 방과 후 교실, 3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이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외부에는 테니스장을 구축할 계획이며 인근의 기존 수영장과도 연계해 다양한 체육활동을 한곳에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여가와 교육의 복합 공간이 조성된다. 곡성군은 2026년 개관을 목표로,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고 일상의 질을 높일...

곡성군(군수 이상철) 오곡면에 위치한 압록마을은 국도 17호선을 따라 남쪽으로 약 12km 거리에 섬진강과 보성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자리하고 있다. 올해 압록마을은 전라남도의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오래된 우물을 개선하고, 각 가정에 우편함을 설치하며 마을의 전반적인 이미지를 향상시키고 있다. 마을자치회에서는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압록유원지의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매달 주민들과 함께 청소를 진행한다. 또한 팥죽 나눠 먹기 행사를 통해 마을의 단결을 강화하고 있다. 더불어 압록마을은 매년 3월 3일에 삼짇 축제를 개최한다. 이때 주민들은 화전과 인절미 같은 봄 음식을 즐긴다. 이 축제에는 의용소방대의 화재 진압 시연과 응급조치 교육이라는 특별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이 마을은 1895년 음력 3월 3일에 마을의 당산나무에서 발생된 대형 화재로 큰 피해를 겪었다. 이 사건은 주민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게 했고, 그 이후로 안전이 마을의 최우선 과제가 되...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18일 정책자문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곡성군이 발굴한 신규시책에 대한 자문과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귀동 곡성군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원장,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30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5개의 주요 분과인 정책개발, 보건복지, 농업환경, 문화관광, 산업경제를 중심으로, 각 분과의 시책과 주제들이 깊이 있게 논의됐다. 자문위원들은 자신의 전문 지식과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시책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 과정에서 부서장들과 자문위원들은 정책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효과적인 정책 구현 방안을 함께 고민하였다. 곡성군의 미래발전과 혁신을 위한 검토 특강도 이뤄졌다. 그는 지방자치의 변화하는 정책 환경과 그에 따른 2024년 곡성군의 대응 전략, 그리고 지방자치 행정 혁신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부서장들은 자문위원들과 함께 지역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깊은 토론을 진행하기도 했...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13일 ‘곡성군 지역농정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벼 가공시설 기반구축사업, 곡성 브랜드쌀 육성지원, 특수미 생산단지 조성, 스마트 가축시장 플랫폼 도입 지원 사업 등 2024년 농축협과 지자체의 협력사업 33건에 대한 설명과 논의가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군 실무부서는 농축협의 제안 사업들을 검토하고, 국도비 공모사업 발굴과 같은 예산 반영을 위한 체계적인 후속 조치에 대해 협의했다. 또한 협의회에서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인력부족에 대한 방안도 논의됐다.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확대 도입을 위해 무주농협의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철 곡성군수는 “농업인이 더 행복한 곡성을 위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자치분권 농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농가 소득을 높여 농업경쟁력을 올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농업에 관심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곡성군과 지역농...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11일 ‘곡성군 일자리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작년에 시행된 ‘곡성군 일자리 창출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됐다. 보고회의 주된 목표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맞춤형 일자리 모델을 찾고, 그에 따른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 용역업체는 그동안 단계별로 진행된 연구 추진 경과를 보고했다. 지난 3월부터 실무위원회(TF)를 구성해 연구 방향을 설정했고, 5월에는 타 지자체를 방문해 일자리 관련 실무자 인터뷰를 진행했다. 또한 6월 착수보고회를 기점으로 현재까지 곡성군 내 여러 부서의 일자리 담당자들의 의견을 수집하고 주요 주체들과 심층면접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곡성 일자리 정책 포럼을 통해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세부 계획을 마련하고, 곡성군의 일자리 기본계획 최종안을 결정할 계획이다. 보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