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와사비’가 토란, 멜론, 딸기 등 곡성 주요 특화작목 외 신소득 작목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와사비는 적정 생육온도가 8~18℃인 저온성 작물로써 풍부한 비타민 C는 물론 매운맛을 내고 식중독을 억제하는 살균효과를 가진 Isothiocyanate(이소티오시아네이트) 성분을 가지고 있다. ‘곡성와사비’는 2023년 전남농업기술원의 ‘맞춤형 미래 전략소득작목 육성 시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년간 약 10억 원의 사업비를 통해 육성 중인 신소득 지역 특화작목으로써, 와사비 육묘 및 실증 재배 연구, 현장 적용 시범, 유통상품화 및 출하 체계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3년에는 ‘곡성와사비’라는 이름으로 상표를 등록하였다. 곡성군은 그동안 와사비 판로 확대를 위해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 ‘아이스크림페스티벌’, ‘서울 농부의 시장’ 등 각종 행사 및 축제에 참여해 곡성와사비를 홍보했다. 특히 지난 4월 12일부터 3일간 개최된 ‘제20회 부산 도시농업 박람회’에서 와사...

곡성군이 블루베리 조기재배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서고 있다. 블루베리는 보통 노지에서 재배해 6월부터 수확이 시작되는데 반해, 곡성에서는 시설하우스를 이용한 가온재배로 수확 개시 시기를 3월~4월로 앞당겼다. 곡성군에서는 난방기와 다겹 보온커튼 등을 지원하면서 블루베리 조기재배 확대를 위해 노력해온 결과, 2016년 1.3ha이던 조기재배 면적을 2024년에는 10.95ha까지 확대했다. 올해도 블루베리 조기재배를 위한 예산으로 7억 5천만 원을 책정해 총 9가지의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블루베리 조기재배는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지고 있다. 3월 초~중순 기준 특품 1kg의 도매가격이 97,000원에 거래되면서 작년 6월 평균가격인 3만 2천원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가격을 형성했다. 곡성군블루베리연구회 한상길 회장은 “블루베리 조기 공선출하는 노지재배에 비해 2배 이상의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으며, 시설하우스 재배는 강우로 인한 당도 저하나 열과 피해가 없어 품질도 우...

곡성군(군수 이상철)은 22일, 곡성군민회관 참여마당에서 라오스 므앙타파밭 출신 계절근로자 30명을 위해 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환영행사에서는 이상철 곡성군수, 윤영규 곡성군의회 의장, 군의원, NH농협은행 곡성군 지부장, 곡성 농협장 등 6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도착한 계절근로자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참석자들은 환영 인사와 격려의 말을 했으며 이후에는 근로 준수사항과 진드기 감염 예방 교육을 진행해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번 교류는 곡성군과 곡성농협이 지난 1월 초라오스 현지에서 라오스 고용노동복지부와 맺은 계절근로자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근로자들은 입국 직후 곡성군보건의료원에서 건강검진과 마약검사를 신속하게 완료했다. 이를 통해 외국인등록과 보험 가입 등 필요한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마쳐 즉시 농가 작업에 투입될 수 있도록 준비를 갖췄다. 곡성군의 이번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기존의 장기 고용 중심의 계절 근로 프로그램...

곡성군(군수 이상철)은 청년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활력 저하와 취약한 인구구조 취약성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21일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실시했다. 이번 보고회는 농업기술센터 대청마당에서 열렸으며 이상철 군수를 비롯한 군의장, 군의원,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희망곡성청년파트너 위원장, 청년연합회 회장, 협동조합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게획을 수립했다. 주요 내용은 청년 기본현황, 실태와 특성 분석을 통한 청년정책 방향 설정, 청년인구 유입정책 추진을 위한 의견수렴, 인구감소 대응, 청년 유출 방지 정책과제 도출, 곡성군 맞춤형 지역특성화 청년정책 발굴,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지원체계와 재원조달 방안 마련 등의 민관협력체계 구성과 운영 활성화 방안이다. 용역 수행기관은 최종보고를 통해 과업 수행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곡성군 청년정책 계획 수립을 앞두고 있다. 이상철 곡성군수는 “청년정책은 곡성군의...

곡성군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목요 야간민원실'을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매주 목요일, 공휴일을 제외한 저녁 18시부터 20시까지 제공되며, 맞벌이 부부, 직장인, 학생 등 평일 근무 시간에 공공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목요 야간민원실`은 여권 신청,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인감증명서 발급,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진정·고충민원 접수 등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 완화 이후 증가한 해외여행 수요에 대응해, 여권 관련 민원 처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여권 신청 시 필요한 서류로는 신분증, 최근 6개월 이내 촬영된 여권용 사진 1매, 수수료(카드결제 가능) 등이 있으며, 여권 유효기간이 남아 있을 경우 기존 여권도 지참해야 한다. 정문수 민원실장은 "야간민원실을 통해 업무 시간 중 방문이 어려운 민원인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민원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내년도 국도비 예산을 효율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지난 2일 ‘2025년도 국도비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곡성군은 이상철 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에서는 2025년 국도비확보 사업 추진상황 및 정부에산 순기에 맞춘 추진전략을 중점적의로 논의했다. 논의된 국도비사업은 58건(신규사업 35건, 계속사업 23건)으로 총사업비 4,013억이다. 건의된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석곡 반구정 습지 훼손지 복원사업(150억원), 곡성군 생활폐기물처리시설․재활용품 선별시설 조성사업(333억원), 석곡 연반․당월지구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100억원), 곡성군 역사박물관 건립사업(198억원) 등이다. 또한 곡성군 인공생태형 산림관광정원 조성사업(365억원), 곡성군 레저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 사업(108억원), 곡성군 노후정수장 정비사업(174억원), 삼기 공공하수처리장 신설사업(250억원) 등의 계속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상철 곡성군수는 ...

곡성군(군수 이상철)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관내 산모에게 최대 50만원의 산후조리비를 지원한다. 소득기준에 상관없이 2024년 1월 1일 이후 신생아를 출산하고 곡성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산모를 대상으로 전남․전북, 광주광역시의 산후조리원 비용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 본인부담금, 출산 후 산부인과 병원진료비, 산후우울증 의약품 구입비, 산후 회복에 필요한 운동수강료 등 산후조리와 관련된 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출산 6개월 이내, 산후조리 관련 사용처 영수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해당 읍‧면사무소나 보건의료원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 밖에 곡성군은 출산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출산장려금을 첫째아 300만원, 둘째아 400만원, 셋째아 500만원, 넷째아이상 7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영유아 건강보험료 지원, 출산축하용품 지급,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 본인부담금 지원, 키즈맘쉼터 육아용품과 임산부 건강관리 물품 대여 등 출산 지원을 위한 다양...

곡성군(군수 이상철)은 환경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오는 1월 17일까지 축산분야 30억 규모, 총 44개 보조사업에 대해 신청·접수를 받고 있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현재 곡성군에 주소를 두고 가축사육업 허가(등록)를 득한 축산및 양봉 농가로 사업을 희망할 시, 사업신청서와 증빙서류 등 관계서류를 축사 소재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제출하면 된다. 소, 돼지, 닭, 오리, 흑염소, 양봉, 사슴 등 거의 모든 축종에 전반적으로 지원 될 예정이며, 대상 사업으로는 축사 환풍기 지원, 자동목걸림장치 지원, 한우축사 자동 개폐시설 지원, 낙농 사료조 교체 지원, 낙농가 축사환기 시스템 지원, 양돈농가 자가발전기 지원, 양돈생산성 향상 지원, 가금류 급이시설 교체 지원, 가금류 칼슘 첨가제 지원, 흑염소 기자재 지원, 염소생산성 향상 지원, 양봉 생산장비 지원, 사슴 인공수정료 지원 등이 있다. 곡성군은 접수 결과를 토대로 심사 기준에 따라 2월 중 축수산 분과위원회 ...

곡성군(군수 이상철)은 농촌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농촌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인력 지원사업’ 공모에 농촌인력중개센터 3개소, 공공형 계절근로 프로그램 1개소가 선정됨에 따라, 농촌인력중개센터는 개소당 8000만원, 공공형 계절근로 프로그램 1억원 등 총 3억 3000만원(국비 50%)의 예산이 투입된다. 사업비는 센터운영비와 현장교육실습비, 교통운송비, 숙박비, 영농작업반장 수당 등에 지원되며, 농촌 분야 인력수급 지원체계를 구축해 농번기철 농촌일손 문제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는 곡성농협과 옥과농협이 농촌인력중개센터로 운영됐고, 올해는 석곡농협이 추가로 선정됨에 따라, 총 3개소에서 일손이 부족한 농번기철에 농업 분야 내국인 근로인력을 모집해 필요 농가에 알선․중개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지난해 곡성군과 MOU를 맺은 라오스 계절근로자를 농협에서 고용해 저렴한 인...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20일과 22일 양일간 진행된 우리군 문화재 바로알기‘역사 길을 밟다’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문화재 바로 알기 행사는 협동조합 그리곡성과 협업해 진행됐다. 곡성군 문화재의 고유한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활용해 문화유산 관광자원으로 창출하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와 함께 문화재의 숨어 있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옛 선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첫날 행사에는 조선 지방교육의 산실인 옥과향교와 고려조 조통장군과 아왕공주의 슬픈 사랑 이야기가 전해지는 옥과성황당을 방문했다. 이후 목조신상이 있는 도산사와 임진왜란 최초 의병장 월파 유팽로 선생의 충의 정신이 깃든 유월파정렬각, 그리고 의마총을 답사했다. 또한 섬진강의 대표 정자인 함허정을 방문하고, 정자에서 빠질 수 없는 풍류와 국악공연을 선사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두 번째 날에는 고려개국공신인 신숭겸의 발자취를 따라 신숭겸의 위패를 모시고 있는 ...

곡성군(군수 이상철)에서 지난 10일 지방소멸대응 및 생활인구 확보를 위한 새로운 정책과 사업 개발을 위해 2025년도 기금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이상철 군수 주재로 부군수, 전 부서 실과소원장 등 3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각 부서에서 제출한 신규사업 16건, 200억원 규모의 사업에 대한 추진계획과 필요성, 실현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며 발전방안을 강구했다. 주거환경개선·경제·생활인구 증대·문화·의료 등 5개 분야로 분류하고, 발굴된 사업들 중 인구활력을 증진시키는 것은 물론 군민 체감도와 만족도가 높은 사업은 우선순위를 정하고, 민관산학 실무협의회, 주민의견 수렴 등을 거쳐 2025년도 투자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이상철 군수는“금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25년도 투자계획에 반영 가능한 사업들을 잘 체크하여 짜임새 있는 투자계획을 수립한다면 우리 군에서 하고자 하는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군 간부들에게 당부를 전했다...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9일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전남지역 최대금액인 202억 원을 확보했다. 이 기금은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곡성군은 내년도 기초기금 112억 원과 광역기금 90억 원을 확보했다. 곡성군은 전국의 인구 감소 지방자치단체 89곳 중 상위 20%에 해당하는 18곳으로 선정돼 기초기금 112억 원을 받았다. 곡성군은 이 기금으로 가족형 워크빌리지 조성과 같은 기존의 기금 사업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 청년 농부 캠퍼스 조성 프로젝트 등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신규 사업을 추진하며 곡성형 인구 회복 정책을 개발할 예정이다. 광역기금 90억 원에 기초기금 60억 원과 군 자체 재원 50억 원을 추가로 투입하여 총 100세대 규모의 청년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는 청년들이 주거 환경 문제로 인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을 방지하고 지역 내에서의 정착을 돕기 위함이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