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이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지역 농산물을 알리기 위해 지난 7일 귀농귀촌인들이 직접 기른 다양한 농산물을 선보이는 뚝방마켓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행사장에는 귀농귀촌인들이 직접 재배한 고추, 깻잎, 호박, 상추, 건나물 등 제철 농산물과 곡성군의 특화작목인 멜론, 토마토, 잎들깨가 선보여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귀농귀촌협의회 회원들은 자신들이 정성껏 기른 농산물을 소개하며 구매자들과 활발히 소통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직거래 장터를 넘어 귀농귀촌을 고려 중인 도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종합적인 안내의 장으로 활용됐다. 군의 귀농귀촌 지원정책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일대일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생활기술교육, 귀농체험교육, 귀농닥터 등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맞춤형으로 설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소개되었다. 곡성군은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9월에는 귀농체험학교와 도시민 유치를 위한 온라인 교육, 귀...

곡성군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26일 군청 소통마루에서는 이귀동 군수권한대행 주재로 '2024년 청렴도 향상 대책 보고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30여 명의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전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지적된 문제점들에 대한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특히 내부청렴도의 예산집행 분야와 업무지시 분야, 그리고 외부청렴도의 인·허가 업무 분야에 대한 원인 분석과 대책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를 통해 각 부서에서는 총 40개의 청렴도 향상 시책을 발굴했는데, 주요 시책으로는 직원 간 소통과 공감 강화, 불합리한 관행 개선, 예산집행의 공정성 제고,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처리 등이 포함됐다. 군은 이에 그치지 않고 더욱 강력한 청렴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상시감찰 체계 구축을 통한 공직비리 사전 차단, 각종 부조리 신고 활성화, 갑질 및 부당업무 지시 근절, 비위공직자에 대한 엄중 조치 등 추가...

전남 곡성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특성 살리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18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매력과 자생력을 제고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곡성군은 1차 로컬 브랜딩 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 발굴 및 중장기 특화 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번 특성화 사업을 통해 읍 시가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차마을 관광객의 읍 시가지 유입을 위한 '생활인구 맞이소' 구축, 문화체험 및 창업 예비자 지원을 위한 '로컬 창작소' 조성,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최장 1년간 상점 시범 운영이 가능한 '팝업스토어' 마련, 거리 경관 개선 사업 등이 포함된다.

곡성군은 농지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4년도 농지정보시스템 사용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농지대장 정비와 농지이용실태조사의 효율적 추진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강사로는 다년간의 농지업무 경험을 보유한 곡성군 오곡면 산업팀장 박호근 씨가 나섰다. 박 씨는 현장 사례와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약 2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농지 관리의 핵심 요소들을 포괄적으로 다루었다. 주요 주제로는 농지의 임대차, 주말 및 체험영농목적 취득 농지, 임대인의 지위승계, 농지 임대계약의 확인제도, 영농여건불리 농지 사례 등이 포함되었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실무 교육이 농지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농지 관련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감을 표명했다.

곡성군이 2024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의 일환으로 석곡 석곡지구 측량 결과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8월 26일부터 9월 5일까지 석곡면에서 진행되며, 마을별로 세분화된 일정으로 운영된다. 설명회에서는 토지소유자들과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여 측량 결과에 따른 현황 경계 설정과 면적 증감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소유자들의 의견을 경청할 예정이다.

곡성군이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나만의 책상 만들기 공예교실'이 참가자들의 호평 속에 마무리됐다. 이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되었다.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이 공예교실은 총 4회차로 운영됐다. 참가 아동들은 이 기간 동안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원목 책상 공예작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을 가졌다. 군은 이번 교육의 의의를 여러 측면에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아동들이 스스로 공예작품을 만들고 완성해나가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었다고 보고 있다. 또한 이러한 활동이 아동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작품 완성에 따른 성취감을 향상시켰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적 효과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가정 지원의 역할도 했다. 방학 중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양육 공백을 최소화하여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곡성군이 올해부터 SNS 등 온라인을 통한 농업인 교육을 진행하면서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방식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곡성군은 '곡성군농업기술센터' 유튜브 채널을 운영, 벼, 채소, 과일 등 분야별 다양한 농업 교육 동영상 자료를 실시간으로 지역 농업인과 공유하고 있다. 지역 농업인들도 집합교육과 병행하는 온라인 교육을 환영하는 분위기로 현재까지 '곡성군농업기술센터' 유튜브 채널 조회수가 총 73,626회를 기록했다. 이러한 변화는 곡성군 공직자가 자발적으로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적극 앞장서면서 시작됐다. 곡성군은 올해 '곡성군 혁신 어벤져스'를 구성했다.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개선, 군정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관련 부서 소속 직원들로 구성된 자율적인 혁신 모임이다. 그 중, 혁신 어벤져스 1기 '어그리꾼'은 센터 관계자 등 5명으로 구성됐고, 농업인 교육방법 개선 등 곡성군 농업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현재 농업인 교육 동영상 플...

곡성군의 명품 수출배가 지난 8월 7일 철저한 선별작업을 거쳐 9일 부산항 첫 선적으로 미국, 호주, 뉴질랜드 등 해외로 본격적인 수출이 시작됐다. 곡성군배영농조합법인은 GAP 인증 시설에서 효율적인 선과시설 운영과 공동선별을 통해 품질 경쟁력을 높였다. 군에서는 수출물류비 대체 지원, 수출농산물 포장재 지원, 수출배 봉지 지원 등 다각적인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일 이귀동 군수 권한대행이 곡성군배영농조합법인 공동선별장을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농가를 격려했다.

곡성군은 지난 6월 28일 2차년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추진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의 목표는 관내 관광명소들과 연계하여 상생의 길을 찾고, 지역 소상공인들과 협력하며, 지원사업 종료 후에도 시장 상인회가 자생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곡성군은 지역의 역사와 스토리를 활용해 전통시장의 이미지를 전환하고, 판매소득 증대 및 시장 활성화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2차년도 사업은 특화상품 및 서비스 개발, OTO 홍보, 테마장터, 특화공간조성 등 4개 단위사업으로 추진된다. 특히 매월 2회 주말 장날에 진행되는 칙칙폭폭토요장터를 통해 관광특화 시장으로의 비전을 선보일 예정이며, 컬러디자인과 친환경을 활용한 공간 구성으로 시장에 생기를 불어넣을 것이다. 여기에 다양한 이벤트를 더해 방문객들에게 기억에 남을만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의 김환호 단장은 "지역 특화상품과 콘텐츠 개발, 적극적인...

곡성군에 위치한 ‘섬진강 동화정원’이 아름다운 초록빛 호밀밭 경관과 계절별 독특한 경관 테마로 예술가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6일, 따뜻하고 감성적인 목소리와 진솔한 가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포크가수이며 뮤직소믈리에로 활동하고 있는 김희진 뮤지션과 인터넷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시부문 1위의 시집 '너에게 꽃이다' 의 강원석 시인이 ‘섬진강 동화정원’을 찾았다. 이들은 섬진강 동화정원의 호밀밭 경관을 감상하며, 음악과 시에 대한 영감을 얻으며 뮤직소믈리에 촬영을 진행했다. 김희진 뮤직소믈리에는 “따스한 봄날, 넓게 펼쳐진 호밀밭과 푸른 하늘이 어우러져 빚어내는 아름다운 풍경은 저에게 새로운 자연의 리듬을 경험하게 했다”며 “힘들고 지칠 때 함께 음악 활동하는 뮤지션들과 섬진강 동화정원을 찾아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섬진강 동화정원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독특한 테마로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섬진...

'제14회 곡성세계장미축제'가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섬진강기차마을 일원에서 형형색색의 장미와 함께 풍성한 퍼포먼스로 관광객을 맞는다. 우리 모두가 아름다운 장미라는 의미의 “WE THE ROSE”를 주제로, 특히 올해는 축제장을 섬진강기차마을에 한정하지 않고 섬진강동화정원, 곡성어린이도서관, 군민회관, 갤러리 107 등으로 확장하고 지역민과 함께 체험하고 즐기는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 현재 섬진강기차마을은 향기로운 장미가 개화를 시작하면서 5월의 맑은 하늘과 찰떡궁합으로 어우러지고 있다. 7만 5천평방미터 장미정원은 국내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유럽 등 각지에서 온 세계 명품장미를 가꾸는 손길로 분주하다. 이번 축제는 별도의 개막식 없이 관광객 모두가 ‘그대 모습은 장미’ 노래에 맞춰 신나고 즐겁게 함께하는 뮤지컬 기획 공연으로 시작된다. 곡성군립청소년 오케스트라와 곡성 출신 세계적인 바리톤 김기훈의 특별초청 공연이 개막 무대의 시작과 마무리 맡아 축제 열기를 높일 예정이...

곡성군과 옥과농협은 지난 25일 옥과면행정복지센터 월파관에서 벼 재배 농업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대표 쌀 브랜드화를 위한 새청무 쌀 품질향상 재배기술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대표 품종인 ‘새청무’를 확대 보급하기 위한 ‘우리 도 육성품종 최고품질 쌀 생산단지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옥과농협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와 함께 ‘새청무’ 품종 육성에 기여한 이인 박사를 초빙, 현장 사례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였다. 무엇보다 ‘새청무’ 품종 특성과 곡성군 기후에 적합한 재배 관리가 될 수 있도록 건전 종자 확보와 친환경적 종자소독 요령, 건전 육묘관리, 적기 모내기 및 드문모 심기를 통한 생산비 절감, 미질 향상을 위한 적정 시비 요령, 도복․병해충․잡초 방제 및 선제적 대응요령 등 구체적 재배기술 사례로 참여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기술보급 과장은 “산농가, 농협, 행정기관이 협력해 단지별 재배 컨설팅과 품질관리 ,심사 등을 추진 해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