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곡성군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군청 민원실에서 '행복을 건네는 친절민원실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민원실을 꾸미고, 미니 포토존, 응원 메시지 보드판, 어린이 민원체험 교실, 힐링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친절 캠페인을 통해 따뜻한 민원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전남 곡성군이 지역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225임가에 총 4억 5천만 원 규모의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을 지급했다. 이 제도는 임업인의 낮은 소득을 보전하고 산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2년부터 시행되었으며, 임산물 생산 및 육림업 직불금으로 구분하여 지급된다. 곡성군은 올해 2월부터 신청을 받아 자격 검증 및 이행 점검을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

전남 곡성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소속 청소년 2명이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각각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우수상)과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원장상(장려상)을 수상했다. 특히 장관상을 수상한 김*관 학생은 꿈드림의 자립 프로그램인 '다얼협동조합' 이사장직을 수행하며 주도적인 역량을 보여주었다. 곡성군 꿈드림은 2015년 개소 이후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며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전남 곡성군이 기후변화 대응 미래 소득작목으로 만감류 육성을 위해 재배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감귤 마이스터를 초청해 이론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옥과농협과 협력해 만감류 특화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만감류 재배 면적을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곡성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5년 농식품 유통업무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농식품 유통 분야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신설된 '수출 확대' 부문에서 전년 대비 716% 증가율을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라남도 곡성군 갤러리 107에서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겨울 예술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에게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소년과 성인 150명을 대상으로 도자, 자개, 조각보, 꽃 공예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또한, 어린이 도서관과 협업하는 '달리는 상상력'과 어르신을 위한 '마을로 스미는 예술 한 스푼'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전남 곡성군이 2025년도 전략작물직불금 15억 4천만 원을 978농가에 지급했다. 이번 직불금은 식량자급률 증진과 논 이용률 제고를 위해 논에 밀, 두류, 가루쌀, 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급되었으며, 특히 벼 대체 작물 재배 농가가 전년 대비 127농가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전남 곡성어린이도서관이 2025년 운영한 성인 독서동아리 '난생처음'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문집 발간 기념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4개 동아리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도서관은 공간 제공, 멘토링, 도서 지원 등으로 활동을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독서 경험 확산과 꾸준한 독서 습관 형성에 만족감을 표했으며, 내년 활동 참여 의사를 밝혔다. 곡성어린이도서관은 앞으로도 성인 대상 독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곡성군이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상인들에게 손 씻기, 충분한 가열 조리 등 기본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군은 지속적인 위생 교육과 점검으로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곡성군립도서관 운영위원회는 2025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 계획 및 옥과도서관 증축동 어린이 독서문화공간 명칭 선정 등 도서관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옥과도서관 어린이 공간 명칭은 '별빛책숲'으로 최종 선정되었으며, 향후 도서관 운영 및 서비스 개선에 논의된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이 2026년 1월 1일부터 군내버스 전면 무료화를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군민뿐만 아니라 곡성을 방문하는 관광객까지 포함하며, 교통카드나 현금 없이 이용 가능하다. 곡성군은 이번 무료화 정책을 통해 군민 이동 편의 증진, 교통복지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 곡성군이 2025년 곡성몰 입점업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곡성몰은 119개 업체, 611개 품목, 3만 5천 명 회원, 24억 원 매출을 돌파했으며, '곡성몰 아이사랑 소비쿠폰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델을 구축했다. 군은 앞으로도 입점업체 의견을 반영하여 곡성몰 운영을 강화하고 나눔과 소비가 선순환되는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