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민선 8기 출범 100일 맞아 주요 성과 발표 및 향후 군정 운영 방향 제시... 농림업 예산 확보, 군민 소통 강화, 문화관광 활성화 등 5대 성과 달성... 2025년에는 생활인구 유입, 농업 경쟁력 강화, 문화관광 도시 조성, 맞춤형 복지, 공감 행정 실현 등 5대 목표 추진

곡성군, 폭염 피해 배 농가에 긴급 경영안정자금 2,400만 원 지원. 설 명절 전 30농가에 ha당 100만 원씩 곡성심청상품권 지급 예정. 피해 복구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곡성군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곡성읍, 석곡권, 옥과권에 권역별 건강증진센터를 운영하며, 2025년 수강생을 모집한다. 센터에서는 필라테스, 요가, 에어로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전문가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곡성군은 지역 향토문화유산 보호 및 관리 강화를 위해 영귀서원, 구암사, 효자 신홍구 정려, 무곡사 등 4건을 향토문화유산으로 최초 지정했다. 각 유산은 역사적 가치, 건축 양식, 관련 인물 배향 등의 의미를 인정받았으며, 군은 향토문화유산 심의위원회를 통해 지정 신청을 상시 접수하고 있다.

곡성군은 2025년 군민 건강 증진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 군민 대상 자전거 보험 가입을 완료했다. 2025년 1월 15일부터 2026년 1월 14일까지 1년간 곡성군에 주소를 둔 주민은 지역에 상관없이 자전거 사고 발생 시 최대 3천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주요 보장 내용은 사망, 후유장해, 진단위로금,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등이다. 곡성군은 2015년부터 자전거 보험 가입을 지원해왔으며, 지금까지 총 48건에 대해 1억 4천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되었다.

전남 곡성군의 '곡성섬진강기차마을'이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었다. 1933년 건립된 구 곡성역과 폐선된 전라선을 활용해 2005년 개장한 이곳은 올해 20주년을 맞이했으며, 다양한 테마파크와 장미공원, 축제 등으로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곡성섬진강기차마을은 한국관광 100선에 5회째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곡성군은 '2025년도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8기 핵심 시책 추진을 위한 부서별 업무 방향을 공유하며, 지역 활력 증진, 부자 농촌 실현, 군민 안전 확보, 민생 안정 등 주요 과제에 대한 세부 전략을 논의했다. 청년층 유입 및 생활 인구 증대를 위한 정책, 농업 생산성 향상, 문화관광 활성화, 맞춤형 복지 서비스 강화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곡성군, 초고령화 사회 대응 위해 '곡성형 마을 주치의 제도' 본격 시행. 건강관리 취약계층에게 의료진의 가정방문을 통한 맞춤 의료 서비스 제공 예정. 혈압, 당뇨 등 기초 검사 및 건강 상담, 약물 처방 등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대상자 선정 및 발굴 완료, 홍보 및 대상자 확대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 노력.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2월 한 달간 관내 28개 성인문해 학습반 운영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학습반 운영 시간 준수 여부, 수업 내용, 학습 인원 등을 확인하고, 3개 신규 학습반 어르신들의 학습 의욕을 고취할 계획이다. 재단은 성인문해학습반 운영의 질 향상과 지속적인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곡성군은 20일부터 25일까지 '2025년 상반기 국악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2월 3일부터 7월 26일까지 25주간 곡성국악전수관에서 진행되며, 장구, 농악, 판소리, 한국무용, 가야금, 민요, 해금 등 7개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26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수강생 발표회도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곡성군은 1월 18일 곡성어린이도서관에서 '문화 읽는 도서관 겨울풍류'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퓨전 국악 공연으로 꾸며진 이번 행사는 군민들에게 새해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앙상블 수'의 다채로운 연주와 소프라노의 노래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곡성어린이도서관은 지역의 지식·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문화를 읽는 도서관' 공연과 '작가와의 만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곡성군은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블루베리 공선출하회 연시총회 및 전문교육'을 개최하여 공선출하 운영계획 협의, 군정 주요 정책 홍보, 농업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을 진행했다. 곡성군은 블루베리 공선출하 시스템 구축을 통해 작년 58.4톤, 17억 원의 판매액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블루베리 연구회 운영, 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 연중출하 시스템 도입 등을 추진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7억 5천만 원의 예산으로 품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지원하고, 3천만 원의 예산으로 유통 부담 완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