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은 3월 1일 곡성읍 단군전에서 제106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200여 명의 지역 주민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기미독립선언서 봉독, 헌화 및 분향, 만세 삼창 등으로 진행되었다.

곡성군은 2월 28일부터 3월 11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5년 군민과의 대화’를 개최하여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군정 성과와 비전을 공유한다. 지역 소멸 위기 극복, 지역 경제 활성화, 청년 지원 강화, 미래 먹거리 마련, 생태관광 활성화, 스포츠·문화유산 사업 추진, 군민 복지 향상, 행정 서비스 혁신 등 다양한 정책을 논의하고 군민들의 건의 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군정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2025년 신학기 맞아 곡성군립청소년관현악단 신규단원 모집. 곡성군 내 중·고등학교 입학생 및 재학생 대상, 모든 악기 파트 모집. 단원에게는 무료 음악 교육, 정기 연습 기회 제공. 정기 연주회 및 지역 축제 공연 참여 기회도 제공.

곡성군은 농업기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기계 종합보험 가입 안내 및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 캠페인은 곡성읍 전통시장을 시작으로 옥과면, 석곡면 전통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안전수칙 홍보물 배포와 함께 농작업 중 안전수칙 준수, 도로주행 전 음주운전 금지 등을 안내한다. 또한 추수철인 9월에는 버스터미널과 전통시장에서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과 마을 방송을 통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은 옥과통합보건지소 소아청소년과 진료 시간을 3월 4일부터 오전 9시~12시에서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는 작년 8월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시작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진료 시간 연장 요청에 따른 것이다. 연장 운영을 통해 직장인 부모들의 이용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곡성군연합회(한농연)가 2월 28일 군민회관에서 제19·20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임하는 제19대 한철우 회장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소감을 밝혔고, 취임한 제20대 김용주 회장은 농업인 권익 보호와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포부를 밝혔다. 행사에는 한농연 회원, 곡성군 부군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새 집행부에 대한 격려와 기대를 전했다.

곡성군, 2025년 문화누리카드 지원사업 추진…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대상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김탁환 작가와 함께하는 심화 글쓰기 과정 '나만의 책쓰기' 운영. '이야기학교' 수료생 대상으로 9월까지 총 10회 진행, 원고 기획부터 출판까지 전 과정 경험 제공. 연말 출판 기념회 통해 독자와 소통 기회 제공.

곡성군, 드림스타트 아동 25명 대상 무료 건강검진 실시…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 13개 항목 검진 및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곡성군은 군민들에게 질 높은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근 10개 전문병원과 진료 협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특히 광주 센트럴윤길중안과의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 백내장 수술 및 안과 의료봉사를 제공한다.

곡성군은 3월 4일부터 농업인재활센터에서 농업종사자 및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튼튼교실'을 운영한다. 매주 1회, 총 20회 진행되며,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운영된다. 곡성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건강증진센터의 다른 프로그램과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농업인재활센터는 전문 인력과 다양한 근력 강화 장비를 갖추고 농부증 등 근골격계 질환 관리 및 재활 치료를 지원한다.

곡성군은 사회복지회관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승강기 설치, 내외부 전면 개보수를 진행했으며,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쾌적한 복지·문화 활동 환경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