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곡성군 석곡면에서 "제4회 석곡도시재생마을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석곡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등이 주최하고 석곡면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석곡에서 놀아야제"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진행되었다. 300여 명의 지역 주민과 조상래 곡성군수, 권향엽 국회의원 등이 참석하여 축제를 즐겼다.

곡성군은 7월 1일부터 압록유원지 등 관내 주요 물놀이 지역에 안전관리요원 15명을 배치하여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이를 위해 25일 압록유원지에서 곡성소방서와 합동으로 물놀이 안전요원 30명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구명조끼 착용법, 구명환 던지기, 심폐소생술 등 이론 및 실습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올해는 곡성소방서와 업무협의를 통해 인명구조 훈련을 강화하여 현장 대응능력을 높였다.

곡성군 오곡면은 자매결연지인 의정부시 장암동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어 1,3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주민자치위원 간 교류를 통해 지역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곡성군 붓놀이회, 6월 26일부터 7월 9일까지 갤러리 107과 스트리트 갤러리에서 두 번째 문인화 단체전 개최. '너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를 주제로 43점의 다양한 문인화 작품 전시.

곡성군은 만감류 재배 농업인 25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만감류 재배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9개 재배 포장을 방문하여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여름철 관리 요령 등을 교육했다. 곡성군은 매년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농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만감류 생산량은 10톤, 매출액은 1억 원을 달성했다. 곡성군은 만감류를 미래 소득작목으로 육성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2020년부터 만감류 재배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옥과권역 만감류 재배 면적을 4.2ha로 확대할 예정이다.

곡성군은 21일 곡성어린이도서관에서 그림책 '곤충 호텔'의 한라경 작가와의 만남을 어린이 가족 50여 명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했다. 참여자들은 작가와 함께 책을 읽고 곤충과 겨울나기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곤충을 위한 응원 노래와 카드 만들기 체험을 즐겼다. 설문조사 결과 참여자 전원이 만족한다는 결과가 나왔으며, 도서관은 여름맞이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이다.

곡성군은 만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면허 갱신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온라인 교육 수강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이 교육은 면허 갱신 서류 접수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교통안전 의식 향상과 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곡성군은 2025년 청렴도 향상을 위해 '2025년 제1회 청렴도 향상 대책 보고회'를 개최하여 반부패·청렴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청렴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전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대책을 마련하며, '곡성군 청렴골든벨' 개최 및 우수 부서 포상 등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성인문해 학습자 70명을 대상으로 곡성어린이도서관과 작은영화관에서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체험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생활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도서관에서 그림책을 읽고,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재단은 앞으로도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의 명품 곡성멜론이 6월 20일 싱가포르로 첫 수출되었다. 8kg 800박스, 총 6.5톤 규모로, 곡성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상차식을 진행했다. 곡성군은 최적의 기후 조건과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통해 멜론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번 수출을 계기로 해외 시장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곡성군은 19일 사회단체장협의회와 오찬 간담회를 갖고 폐가전 수거 지원,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지역축제 운영 개선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사회단체장협의회는 폐가전 배출 어려움 해소를 위해 지역 인식 개선에 힘쓰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곡성세계장미축제 운영 개선 관련해서는 QR코드 입장 시스템 도입, 티켓 발권 장소 확대, 먹거리존 운영 방식 개선 등의 의견이 나왔다. 조상래 군수는 사회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곡성군, 울산 동구청과 자매결연 후 첫 협력 사업으로 농산물 홍보 판촉 행사 개최. 토란 특별 메뉴, 곡성몰 특별 할인전 등으로 1천1백만 원 매출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