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자살 유족, 자살 고위험군 등 16명을 대상으로 국립나주박물관과 국립나주숲체원에서 ‘쉼’ 힐링캠프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박물관 관람, 콘텐츠 체험, 산림치유 등을 통해 심신 안정과 회복의 시간을 가졌으며, 서로 공감하고 위로를 주고받는 경험을 통해 다시 힘을 얻었다.

곡성군은 2025년 제3회 곡성 전국요리경연대회 참가자를 26일까지 모집한다. 이 대회는 곡성 농특산물을 활용한 K-Food 먹거리 개발과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청년 창업 지원과 연계하여 '청춘 맛 대전!! 요리하는 청년, 곡성을 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2인 1팀(청년 1인 필수 포함)으로 참가 가능하며, 곡성 특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 개발 능력을 겨룬다. 1차 서면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팀을 선정하고, 9월 27일 곡성섬진강기차마을에서 본선 경연을 진행한다. 수상자에게는 전라남도지사 표창 및 곡성군수 표창과 함께 상금이 수여된다.

곡성군은 전남 지역 외국인 주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외국인 안심병원 운영을 홍보하고 있다. 곡성사랑병원이 안심병원으로 지정되어 진료비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9개 언어 통역 서비스도 지원한다. 또한, 외국인 긴급 재난문자 알림서비스 '이머전시 레디 앱'을 통해 재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곡성군은 21일 '2025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출국 행사'를 개최하여 5개월간 지역 농가에서 일손을 도운 외국인 계절근로자 60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안전한 귀국을 기원했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기여한 계절근로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며, 곡성에서의 경험이 좋은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곡성군은 올해 3개 농협을 통해 총 60명의 계절근로자를 도입하여 농가 인력난 해소에 힘썼으며, 10월 초 석곡농협 소속 계절근로자 20명과 통역 1명의 출국을 앞두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농가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곡성군은 신규 농업인 대상 블루베리 기초 영농기술 교육을 9월 16일까지 총 5회 운영한다. 8월 19일 첫 교육에는 57명이 참석하여 블루베리 산업 동향, 과원 조성, 품종 특성 등 재배 기술 전반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곡성군은 2028년까지 재배 규모 50ha, 생산액 1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품질 향상 지원사업, 재배기술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곡성군 겸면청년회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제80주년 광복절 기념식 및 목화골 군민 효 콘서트'를 개최했다.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행사 규모는 줄었지만, 주민 노래자랑과 광복절 기념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폭염 속에서도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관리에 힘쓰며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만들었다.

곡성군 수묵화 연구모임 ‘묵향림’, 8월 21일부터 9월 3일까지 갤러리 107과 스트리트 갤러리에서 다섯 번째 단체전 개최. 심헌 오복동 작가의 지도 아래 19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32점의 수묵담채화 작품을 선보일 예정.

곡성군이 9월부터 12월까지 '2025 하반기 국악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장구, 농악, 판소리, 한국무용, 가야금, 민요, 해금 등 7개 강좌를 무료로 운영하며, 곡성국악전수관에서 전문 강사가 지도한다. 8월 19일부터 28일까지 선착순 접수.

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센터 회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영화 ‘솔로이스트’ 관람 및 토론, 자개 모빌 만들기 등 정신장애 인권 교육 및 가족 자조모임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영화를 통해 정신장애인의 인권과 자기결정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의 경험과 감정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모임이 당사자와 가족의 상호 이해와 지지, 정신건강 권리 인식 확산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곡성군은 도시민의 농촌 정착을 지원하는 '2025년 전남에서 살아보기 지원사업(2기)'을 8월 17일부터 11월 15일까지 3개월간 운영한다. 2기에는 11가구 14명이 참여하며, 영농실습, 교육, 일자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곡성군은 참가자에게 매월 연수비 30만 원을 지원하고, 운영마을에는 마을 인센티브, 숙박비 등을 지급한다. 1기 사업에서는 참여자 14명 중 7명이 곡성군 전입을 확정하거나 예정하는 등 실질적인 정착 성과를 거두었다.

곡성군과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죽곡면 고치리와 하한리를 공동방제구역으로 지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국유림·사유림 구분 없이 통합 예찰과 방제를 실시하고, 정보 공유 및 자원 지원을 통해 효율적인 방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9월 '2025년 곡성교육포럼·찾아가는 권역별 정담회' 개최. 8월 13일부터 27일까지 참가자 모집. '곡성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읍·면에서 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활동 탐색'을 주제로 읍·면별 주민 8명씩 원탁 토의 진행. 9월 4일, 18일, 25일 3회에 걸쳐 권역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