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군민의 안전을 위해 곡성기차마을 전통시장, 터미널, 요양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소방, 전기, 가스 시설 등 화재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발견된 문제점은 즉시 시정 조치하거나 명절 전까지 개선할 계획이다.

곡성군은 8월 15일부터 25일까지 7개 면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행복페스타'를 진행한다. 트로트, 지역 문화예술 단체 공연, 민요, 세미클래식, 레크리에이션, 주민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군은 재가암 환자와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건강관리 방법 제공을 위한 자조모임을 개최했다. 광주전남권역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협력하여 수면위생·이완훈련, 공예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암환자와 가족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곡성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곡성몰'이 2025년 9월 기준 누적 매출 20억 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10월 10억 원 달성 이후 1년도 안 돼 두 배의 매출을 기록했다. 곡성몰은 120여 업체, 600여 개 농축특산물을 판매하며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다양한 기획전, 오프라인 판촉전, 상생 나눔 활동, 소비자 친화적 서비스 등이 성장 요인으로 분석된다. 곡성군은 소규모 농가 직거래 판매 강화 정책을 통해 '농민이 살맛나는 부자 농촌'이라는 군정 목표를 실현하고 있다.

곡성군은 지난 16일 군민회관에서 남도아이지킴이단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아동학대 조기 발견 및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실제 사례 교육을 통해 아이지킴이단의 아동학대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7월과 9월, 3회에 걸쳐 지역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힐링아로마'를 운영했다.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단절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아로마 향기를 활용한 치유 활동을 제공하여 정서 회복과 삶의 활력을 지원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향기 체험, 아로마 제품 만들기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내 소통을 강화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지원할 계획이며, 무료 상담 및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곡성군은 9월 16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수행기관 담당자 직무교육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사업 활성화 방안과 노인 사회활동 기회 확대 등을 논의하고, 혹서기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모색했다.

곡성군은 9월 10일부터 30일까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구 전체에 구충제를 지원한다. 어린이, 청소년, 농촌 거주자, 반려동물 양육 가정 등 기생충 감염 위험군의 건강 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구충제 복용을 강조하고,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및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은 9월 18일부터 10월 29일까지 갤러리 107과 스트리트 갤러리 4곳에서 유명 도예가 4인의 현대 도자기 작품 250여 점을 전시하는 가을 기획 초대전을 개최한다.

곡성군,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 해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적극 참여.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전담 TF팀 출범, 지역 주민 소득 안정, 농촌 생활 복지 강화, 청년 귀농·귀촌 유도 등 다양한 전략 논의 예정.

곡성군보건의료원은 곡성소방서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여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훈련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하여 초기 대응 능력 향상과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자위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이 참여하여 신고, 대피, 초기 진화, 부상자 이송 등의 과정을 훈련했다. 보건의료원은 정기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지역민 안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이 지역 특산물인 가루쌀(바로미2)을 활용한 ‘쌀쿱쿠키세트’와 ‘곡성쌀샌드’를 개발, 본격적인 생산·판매에 돌입했다. 밀가루 대신 곡성 가루쌀을 사용했으며, 토란 등 지역 농산물을 더해 다양한 맛과 식감을 살렸다. 곡성몰, 농특산물 박람회 등 온·오프라인 판매와 함께 기업·기관 대상 답례품 및 선물 세트로도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