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곡성군의 "곡성에 소아과를 선물하세요" 사업이 2025년 기초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에서 지방소멸대응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하여 소아청소년과 출장진료를 시작으로 상시진료 체계를 구축,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소멸에 적극 대응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곡성군 옥과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곡성 알리기' 프로젝트 주말체험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곡성의 명소와 음식을 조사하고 ChatGPT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홍보물을 제작, 지역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곡성군은 18일부터 19일까지 소속 공직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혁신 적극행정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적극행정 문화 확산, 디지털 전환 시대 행정 역량 강화, 현장 중심 문제 해결력 제고를 목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작은 아이디어가 바꾸는 큰 행정’ 특강을 듣고, 문제 뒤집기 워크숍을 통해 행정 현안에 대한 창의적 대안을 모색했다. 둘째 날에는 팀별 아이디어 발표와 토론을 통해 군정 현안 해결책을 논의했다. 곡성군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무원들의 적극적 문제 해결 역량과 부서 간 협업 분위기가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노인맞춤돌봄 종사자 59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과 ‘우울증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문제 조기 발견 및 전문 기관 연계를 강화하고, 종사자들의 소진 예방을 위한 자기 관리법 교육도 병행했다.

곡성군은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신청은 9월 22일부터 10월 17일까지이며, 참여 농가는 최저임금 이상 임금 지급, 적정 숙소 제공 등 근로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2026년부터는 가족 초청 범위가 2촌 이내로 축소되는 등 제도 변경 사항이 있다.

곡성군은 추석을 앞두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청렴 쿠키와 수건 배부, 청탁금지법 퀴즈 풀이 등을 통해 청렴 실천을 독려하고, 군수는 공직자의 청렴한 자세를 강조하며 명절 선물 안 받기 등 모범을 보일 것을 약속했다.

곡성군, '2025 한국가치문화대상'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곡성어린이도서관 개관, 한국 강의 날 섬진강의 수도 곡성대회 개최, 섬진강국제실험예술제 등 다양한 문화사업으로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

곡성군은 17일 사회복지회관에서 복지 업무 담당자 27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통합 조사 결정 및 사후관리 등 개별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의료급여, 부정수급 예방, 노인 일자리, 장애인복지 등 다양한 복지사업 운영 지침과 2026년 기초생활보장 사업 기준 변경 사항 등을 다뤘다. 또한, 현장 애로사항 공유 및 협조 사항 전달을 통해 실무자들의 이해와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곡성군 석곡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난 17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집 안팎 청소, 정원 정비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연대와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곡성군은 9월부터 11월까지 농번기 농업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전라남도농업기술원, 광주전남교통안전공단과 합동 교육을 실시한다. 순회 수리교육을 통해 농업기계 정비·점검을 지원하고 안전한 작동 방법 등을 교육하며, 교통안전공단은 후미 반사등 등 안전용품을 배부하여 도로 주행 안전을 강화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수리뿐 아니라 농업인의 교통안전 의식까지 높여 농업 현장의 안전 수준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군보건의료원은 18일 ‘2025년 3분기 공중보건의사 간담회’를 개최하여 의료서비스 추진 성과 공유, 복무지침 준수, 현장 의견 수렴 등을 논의했다. 곡성군에는 현재 18명의 공중보건의사가 지역 주민들에게 필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 섬진강국제실험예술제(SIEAF)가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곡성 섬진강 일대에서 '섬진강별곡'을 주제로 개최됩니다. 2002년부터 이어져 온 SIEAF는 농촌문화와 예술의 융합을 통해 지역과 세계, 자연과 인간의 연결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