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이 지난 25일 곡성향교와 옥과향교에서 국가무형유산인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추모하는 이번 제례에는 조상래 군수가 초헌관으로 직접 참여했으며, 군은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곡성군이 옥과면 전남과학대 인근 상권 활성화를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열고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 가입을 독려했다. 현장에서 20개 점포가 가입했으며, 군은 국비 공모사업 등을 통해 상권을 본격적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이 취약노인 700가구의 안전망 구축을 위해 '읍면 민관안전돌봄협의체'를 출범시켰다.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11개 단체, 2,195명의 위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앞으로 재난 예방, 위기가구 발굴, 맞춤형 안전·복지 서비스 제공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곡성군이 제6회 사회복지사 대회를 개최해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졌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과 곡성군 사회복지사협회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열렸으며, 유공자 표창과 장기자랑 등으로 진행됐다. 군은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인프라 확충을 약속했다.

곡성군이 옥과농협과 협력하여 냉동 흑찰옥수수 4.5톤을 미국으로 첫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출은 해외 상설 판매장 판촉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군은 이를 계기로 지역 농산물의 해외 판로를 지속적으로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곡성군,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 대상 '코딩 드론 교실' 운영…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체험 제공

전남 곡성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주민설명회 및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다졌다. 곡성군은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며, 농촌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범군민 서명운동을 통해 더 많은 군민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22일부터 9월 23일까지 겸면 65세 이상 어르신 169명을 대상으로 노인 자살 예방 프로그램 ‘내·안·애(愛)’를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자살예방교육, 정신건강 실태조사, 6회기 자살 예방 프로그램, 경두개 자극기를 활용한 정신건강 돌봄 서비스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곡성군은 지속적인 교육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곡성 기차마을에서 기차 여행 연극 <심청길 비밀레시피>를 공연한다. 곡성 할머니들의 삶을 바탕으로 제작된 이 연극은 관객들이 증기기관차를 타고 이동하며 섬진강 풍경을 감상하고, 지역 할머니들이 만든 도시락을 나누는 등 곡성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지역 배우 참여 확대 및 교육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곡성군민은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곡성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HACCP 인증 후 첫 가공품 '곡성 가루쌀 쿠키 5종 세트' 생산 성공. 지역 농산물 활용, 글루텐 프리 강점으로 건강 간식 시장 공략. 곡성몰 판매 및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예정.

곡성군은 '곡성형 3S 스마트 맵 안전 돌봄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읍면동 안전관리 기능 강화 공모사업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에 따른 복지·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읍·면 민관안전돌봄협의체를 구성하고 행정복지센터를 현장 중심 창구로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컨설팅에서는 사업 실행 방안 논의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색 있는 복지·안전 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했다.

곡성군은 23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농업인, 관계 공무원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곡성군 식량작물 종합 평가회를 개최했다. 평가회에서는 식량작물 분야 시범사업 우수사례 공유, 이상기후 대응 벼 생육 애로 해결 방안, 논콩 이모작 재배 신기술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벼 품종 시험포장을 견학하고 우수 품종 재배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곡성군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우수 품종 확대 및 기후변화 대응 병해충 방제 대책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