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이 고령 인구 증가와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ICT 활용 스마트 안전 돌봄 통합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 사업은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대상 100가구에 스마트 스위치와 플러그를 설치, 활동량을 감지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119 등 5개 기관에 즉시 알림을 보내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목표로 한다.

곡성군이 지역 정착을 희망하는 귀농귀촌인 15명을 대상으로 산업체 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토종 옥수수 가공업체와 스마트팜 기술이 적용된 유럽 상추 재배 시설을 방문해 지역 산업과 미래 농업, 일자리 정보를 얻으며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기회를 가졌다.

조상래 곡성군수가 민선8기 취임 1주년을 맞아 기념행사 대신 사회취약계층 배식 봉사, 농가 방문 등 민생 현장을 살피는 행보를 보였다. 조 군수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과 함께 곡성의 내일을 그려가겠다는 현장 중심의 군정 철학을 강조했다.

곡성군 석곡면에서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제25회 석곡 코스모스 음악회'가 개최된다. 대황강 자연휴식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흐드러지게 핀 코스모스와 함께 파크골프, 가요제, 비어 콘서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토종 어류 방류, 다슬기 잡기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제공한다. 매일 저녁에는 이수호, DJ 댄스 파티, 농수로 등 다양한 가수들이 출연하는 가을 음악회가 열려 가을밤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생명 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식은 곡성읍 등 4개 읍·면에서 시범적으로 시작되며, 고위험군 발굴, 예방 교육,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자살 예방 기반을 마련하고 점차 군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곡성군이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4,186톤(새청무, 신동진) 매입 계획을 발표하고,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다. 매입은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군은 농가에 품종, 수분함량 등 사전 안내를 통해 원활한 매입을 추진할 방침이다.

곡성군이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제25회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를 개최한다. '아이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어린이 퍼레이드, 캐치! 티니핑, 헬로카봇 등 인기 캐릭터 공연과 부모 세대를 위한 콘서트, 다양한 체험존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곡성군4-H연합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곡성IC 일원에서 귀성객 환영행사를 열었다. 30여 명의 청년 회원들은 궂은 날씨에도 지역 농산물과 다과를 나누고 교통 안내,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고향의 따뜻한 정을 전했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9월 세 차례에 걸쳐 '곡성교육포럼'을 개최하여 주민과 학부모가 함께 지역 교육의 미래를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농촌 아이들의 또래 친구 부재와 이동권 제한 문제 해결을 위해 놀이·학습 공간 조성, 주민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 이동권 확대 등의 방안이 제안되었다.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자살 수단 관리 및 '생명 사랑 유퀴즈' 캠페인을 진행했다. 센터는 관내 농약사, 약국 등 43곳을 방문해 자살 고위험 물품의 안전한 관리를 당부하고, 퀴즈 캠페인을 통해 자살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며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곡성군이 곡성소방서와 협력하여 고달면 대사마을에서 제21차 '찾아가는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화재 예방을 위해 주택 소방안전점검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동빨래방, 농기계 교육 등 총 16종의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였다.

전남 곡성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29일 군청 광장과 읍내 시가지 일원에서 민관 합동 '대한민국 새단장'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군수와 공무원,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캠페인과 도로변 청결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