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이 지난 11월 4일과 5일, 곡성중앙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09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을 운영했다. 학생들의 자전거 이용 증가에 따라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올바른 이용 습관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관내 중학생 164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 및 미래 유망 직업군을 포함한 '생생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실습 위주의 체험을 통해 진로 목표를 구체화했으며, 재단은 앞으로도 맞춤형 진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곡성군보건의료원이 AI·IoT 기반 건강관리사업 대상 어르신들을 위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연계하여 맞춤형 ICT 교육을 실시했다. '키오스크 사용법'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자율적 건강관리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군은 앞으로도 실생활 중심의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수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2025년 하반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군수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열악한 재정 상황을 설명하고, 섬진강 침실습지 탐방로 조성 등 주요 사업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전남 곡성군이 오는 11월 20일부터 섬진강기차마을 유료 입장객에게 지역 카페에서 사용 가능한 3천 원 쿠폰을 제공하는 '섬진강 기차마을 로컬 한잔'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관광객의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유도해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군은 참여 카페를 모집하고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이 '제25회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 현장에서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드림스타트 사업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의 취지를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 곡성군이 수확철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방지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현장 파쇄지원단' 운영을 시작했다. 지원단은 농가를 직접 방문해 고춧대, 콩대 등을 파쇄 처리하며, 특히 고령 및 취약계층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파쇄 지원은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희망 농가는 11월 21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전남 곡성군 행복학습공동체지원센터가 '2025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에서 시군 우수센터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센터는 78개 단체 공모사업 컨설팅, 86회 현장 컨설팅, 회계 교육 등 적극적인 지원 활동과 인근 센터와의 협력체계 구축 노력을 인정받았으며, 군은 앞으로도 주민 주도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이 '제23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참가해 '곡성 운곡특화 농공단지' 분양 홍보를 진행했다. 곡성군은 호남고속도로 인근의 교통 요충지라는 지리적 이점과 우수한 인력 확보, 다양한 투자 인센티브(설비/입지/고용 보조금 등)를 집중적으로 알리며 식품 관련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공정률 68%인 이 농공단지는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남 곡성군이 양육자의 야근, 출장 등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곡성형 24시간 어린이집 돌봄 시범사업'을 2025년 9월부터 시행한다. 군립 아해뜰 어린이집에서 운영되며, 생후 6개월부터 7세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야간 및 주말, 긴급 상황 시 익일 오전까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맞춤형 돌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곡성군이 지난 30일 옥과면 성륜사 일원에서 '2025년 산불진화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초대형·초고속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불진화헬기, 드론 등 다양한 장비를 동원해 실제와 같은 상황 속에서 진행됐다.

곡성군이 오는 11월 10일부터 모든 군민에게 1인당 30만 원의 '전남형 기본소득'을 지급한다. 이번 기본소득은 곡성심청상품권(선불카드, 모바일) 형태로 지급되며,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군은 11월 10일부터 마을 방문 서비스를 시작으로 읍·면사무소 방문, 모바일 신청 등 단계별로 지급을 진행하며, 한 명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현장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